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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혼밥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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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혼밥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17 스프없이 라면!! [새창] 2016-07-22 21:41:43 2 삭제
    구하기 쉬운 시판 라면중에 육류가 안들어가는건 멸치칼국수 오징어짬뽕 후루룩국수 열무비빔면 메밀소바 찰비빔면 정도인거 같아요.
    저는 차게먹는 라면.. 비빔면 종류는 다 안들어가는줄 알았는데 팔도비빔면은 돼지고기성분이 들어가네요. 인기요인이 고기였나...
    찾아보니 생각보다 육류가 많이 들어가네요 라면에.. 최소한 돼지고기 들어간 조미간장이나 돈지 정도는 들어가네요.. 무게감을 주기위한건지..
    육수맛 조미베이스에 육류가 안들어갔다는것도 처음알았구요..
    채식라면 찾아보니 예전에 비해 종류가 참 다양해졌네요. 하지만 따로 구해야하니..
    비건도 아니고 페스코가 먹을 라면도 없나 싶어서 한번 찾아봤는데.. 진짜 별루 없네요.
    더 있을수도 있는데 제가 뭐 라면 다 뒤져본건 아니라.. 제가 본 성분표에서는 저라면들은 없었어요. 무슨 풍미니 조미니 하는데 섞였으면 모르는거지만..
    4916 맹인안내견 보고 지랄하는 아줌마 퇴치되는 ssul [새창] 2016-07-22 16:39:24 9 삭제
    그러게요 어리다고 지랄 늙었다고 지랄....
    49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13:11:45 0 삭제
    홍대 산울림극장 맞은편에 그냥고로케라고 있었는데 없어졌나봐요. 전화도 결번이고.. 없어졌으니까 상호 얘기해도 되겠지..
    4914 자취 공대생 쓸고퀄 돈부리 (가라아게동 & 가츠동) [새창] 2016-07-22 00:26:36 0 삭제
    그런방법이!
    49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00:19:55 0 삭제
    산울림 근처에 멘치까스도 맛있었는데..
    4912 자취 공대생 쓸고퀄 돈부리 (가라아게동 & 가츠동) [새창] 2016-07-21 23:36:08 1 삭제
    예전에 검색하다보니 돈부리 이것저것으로 많이 해먹더라구요. 소시지동 교자동 등등.. 하림너겟은 너겟동으로 괜찮았구요. 다음엔 핑거휠레 사다가 한번 해볼까 하구요 ㅎ 남은치킨으로는 치킨마요 많이들 해먹는다던데.. 치킨은 남을리가 없어서..
    4911 동네 5000원짜리 백반집.. [새창] 2016-07-21 20:53:14 0 삭제
    8첩이요 (소근)
    4910 자취 공대생 쓸고퀄 돈부리 (가라아게동 & 가츠동) [새창] 2016-07-21 20:50:43 1 삭제
    치킨너겟으로 너겟돈부리 해먹어본적은 있는데.. 갑자기 버거킹 너겟 사서 얼려놨다가 시도해보면 어떨까란 생각이..
    4909 자취생 하루 4,000원으로 어떻게 밥을 잘 차릴까요?? [새창] 2016-07-21 20:49:20 0 삭제
    자취할때 야채섭취의 80%를 김치로 해서인지 그후로 김치보다 나물류가 더 좋아요.. ㄷㄷ
    4908 자취생 하루 4,000원으로 어떻게 밥을 잘 차릴까요?? [새창] 2016-07-21 20:47:46 0 삭제
    죄송해요 3분카레가 900원대인줄 알았는데 오프라인가가 예전보다 많이 떨어졌네요. 많이 메리트있는 가격은 아닌듯..
    얼마전에 3분 카레짜장 덮밥소스류 미트볼종류에 컵밥 섞어서 90개정도.. 그러니까 한달 먹는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될까 궁금해서 찍어봤더니 싼제품 비율을 높여도 한 15만원가량 하더군요.. 저야 자취할때 모든 생활비의 95%를 식비로써서 모자라는걸 방지했었지만;
    4907 자취생 하루 4,000원으로 어떻게 밥을 잘 차릴까요?? [새창] 2016-07-21 20:44:14 0 삭제
    3분 쇠고기 카레라니까 생각이나서요. 아는동생이 이번에 자취시작해서 사줬는데..
    http://www.gemimall.com/apps/hotdeal/list.html 이번주는 3분카레중에 제일 쌀거예요.
    하루 10개까지만 구매가능한듯..
    4906 자취생 하루 4,000원으로 어떻게 밥을 잘 차릴까요?? [새창] 2016-07-21 20:38:44 0 삭제
    자취할때 정말 심각하게 고민했던 메뉴네요 농장 직거래로 20킬로에 삼만원정도밖에 안했었는데 그때는..
    그게 고구마였는지 감자였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요 -_-;
    4905 웹툰계가 지금 쑥대밭이 되어가고 있는 이유 [새창] 2016-07-21 14:34:22 2 삭제
    이게 구데타마빵이라는걸 처음알았습니다. 개인이 만든 아이디어빵인줄 알았었는데..
    4904 150억원의 로또 당첨금을 거머쥔 영국 청년 [새창] 2016-07-21 14:27:24 1 삭제
    큰돈이 생기면 노후대비라던가 평생 어려움없이 살 방도를 모색할거같은데 막상 생기면 저렇게 되는것 같다.
    아무나 해보기 힘든 경험 제대로 한번 즐겨보고 여생은 근근히..
    자기 삶에 즐거움을 최고의 가치로 두면 저게 맞는것 같기도 하다. 내가 젊다고해서 갑작스런 사고나 죽음이 생기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으니..
    불확실한 미래보다 확실한 현재에 올인..
    물론 나는 소심해서 저런 돈이 생기면 건물주가 되는게 꿈이지만 ㅋ
    4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01:53:39 0 삭제
    엄청큰 콩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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