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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제발 간청합니다. [새창]	2014-05-18 00:53:50	2	삭제
		GLANSpenis님// 네. 자위하세요. 전 바꾸러 나갑니다. 이런 세상을 물려줄 아버지는 되고 싶지 않습니다.
	64	방금 청계집회 다녀온 사람입니다. 경찰 강제 연행 논란. [새창]	2014-05-18 00:50:58	8	삭제
		지금 우리가 선진국 정부와 경찰을 상대하고 있는걸로 보이십니까?
	63	부디 함께 싸우고 있는 사람들 매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4-05-18 00:49:06	1	삭제
		시발미국// 다함께랑 다니셨나요? 왠 뚱딴지같은 소립니까? 님이 지금 안국역에서 같이 싸우기라도 하고 왔습니까? 키보드 뒤에 숨어서 비아냥대지 마세요. 나설 용기가 없으면 뒤에서 숨죽여계세요. 역겹습니다.
	62	제발 간청합니다. [새창]	2014-05-18 00:45:06	0	삭제
		putcam 님// 혹시 연세가 어찌 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당시에 얼마나 많은 집회와 사상자가 있었는지 아시면 그런 말씀은 못하실듯 합니다.
	61	제발 간청합니다. [새창]	2014-05-18 00:43:43	0	삭제
		집회에서 지금 막 들어오는 길입니다. 연행자들 빼내고 빼내다 이제 겨우 들어옵니다.
	60	제발 간청합니다. [새창]	2014-05-18 00:43:06	1	삭제
		전 제 아이들이 살아갈 사회를 바꾸려고 나갑니다. 그리고 이 시기가 지나면 돌이키지 못할 정도의 패배감을 안고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거란것도 알고 있습니다. GLANSpenis님은 무얼 원해서 거리로 나서십니까?
	59	제발 간청합니다. [새창]	2014-05-18 00:41:48	1	삭제
		GLANSpenis님은 뭘 원하십니까? 그냥 우리도 목소리 한번 내봤다는 자위인가요?
	58	제발 간청합니다. [새창]	2014-05-18 00:40:07	1	삭제
		GLANSpenis님// 그 와중에 구경만 하셨나봅니다. 그래서 거리행진 적당히 하고 구호 좀 외치고... 벌써 6년 입니다. 뭐가 바꼈죠? 애꿎은 아이들 목숨만 잃지 않았나요?
	57	제발 간청합니다. [새창]	2014-05-18 00:39:02	1	삭제
		지금 대한민국이 선진사회 근처나 간 걸로 보이신다면 큰 착각입니다. 30년 전으로 정확히 회귀했습니다. 인류 역사상 평화적으로 정권이 교체되고 기득권이 반성했던 일이 있으면 하나만 알려줘보세요.
	56	제발 간청합니다. [새창]	2014-05-18 00:37:37	1	삭제
		광우병촛불집회 일년여 동안, 무슨 일이 있었고, 그 끝없는 비폭력의 구호 아래 얼마의 시민이 연행되고 구속되고 만신창이가 되었는지 아시나 모르겠네요. 그래 좋습니다. 구호 외치고 평화적으로 행진하세요. 그래서 중도세력에게 '참 좋은 집회상'이라도 받고 싶으십니까? 저도 아이 둘을 가진 40대 가장입니다만, 적어도 제가 살아오는 동안, 그리고 선배들이 힘들게 싸워온 동안 이런 말은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현정권과 지난정권을 보면서도 이런 얘기가 아직 나온다는게 정말 어이없을 따름입니다. 그냥 각자의 방법으로 싸웁시다.
	55	부디 함께 싸우고 있는 사람들 매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4-05-18 00:33:36	2/5	삭제
		따라오지 마세요. 시발민국님처럼 평화행진 하세요. 우린 목을 내걸렵니다.
	54	부디 함께 싸우고 있는 사람들 매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4-05-18 00:30:16	1	삭제
		공감합니다.
	53	제발 간청합니다. [새창]	2014-05-18 00:05:53	2	삭제
		잘 길들여지셨군요.
	52	제발 간청합니다. [새창]	2014-05-18 00:01:43	4	삭제
		지금 그나마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의 토대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역사공부라도 좀 하시기 바랍니다. 그 수많은 피를 딛고 서있는겁니다. 겁납니까? 피하세요. 하지만 불혹의 나이가 훨씬 지나서 구속을 불사하는 분들을 욕되게 하진 마세요. 따라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51	헛 지금 집회 다녀왔는데 연행이라니 [새창]	2014-05-17 23:55:43	4	삭제
		정당은 아니고 일종의 모임입니다. '평화시위'만으로 얻을 수 없는 싸움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저는 가까이서 지켜보는 1인입니다. 솔직히 참여하기엔 제가 아직 모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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