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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장도리]2012년 6월 22일 [새창]	2012-06-21 23:15:46	1	삭제
		기독교와 정치를 한 번에 깐다 ㄷ ㄷ ㄷ
	250	[장도리]2012년 6월 22일 [새창]	2012-06-21 23:15:46	4	삭제
		기독교와 정치를 한 번에 깐다 ㄷ ㄷ ㄷ
	249	[브금] 어머니의 가르침 [새창]	2012-06-21 17:17:01	0	삭제
		훈훈하네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밥 먹었니' 물어보시고 '네, 어머니는요?'라고 여쭈면 답장이 없으십니다.
	248	어머니의 가르침 [새창]	2012-06-21 17:17:01	4	삭제
		훈훈하네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밥 먹었니' 물어보시고 '네, 어머니는요?'라고 여쭈면 답장이 없으십니다.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1 11:25:13	0	삭제
		----------------------------------------- 사탕은 기쁨을 얼려서 만들었나보다. 먹으면 기분이 좋고, 씹어먹으면 빨리 녹는다. ----------------------------------------- 이 표현이 정말 멋지네요.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0 11:35:04	1	삭제
		느낌이 참 좋네요.
	245	원판 더빙따위 가볍게 발라주마 [새창]	2012-06-20 11:29:50	0	삭제
		와 이건 '디센트'급 호러임. 지금 식은땀 나고 있음
	244	슬램덩크 실사 오프닝.AVI [새창]	2012-06-19 14:00:02	0	삭제
		왜 농구인데 맨체스터야 ㅜㅜ 그래도 짱이야.
	243	[자작, 낙서글] 그대는 별 [새창]	2012-06-17 13:20:55	0	삭제
		'그대는 별'이라는 반복되는 구절이 참 좋네요. 주제 넘은 참견이지만 '그대는 별' 앞 부분에 대해서 더 손을 보시는 건 어떤가요? 좋은 구절과 구절 앞 부분의 서술이나 묘사 부분이 잘 맞아떨어지지 않는 것 같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42	상도동 핫팬츠녀 보아라. [새창]	2012-06-14 20:09:15	37	삭제
		어디로 가시기는요 베오베로 가셔야죠.
	241	상도동 핫팬츠녀 보아라. [새창]	2012-06-14 20:09:15	58	삭제
		어디로 가시기는요 베오베로 가셔야죠.
	240	[자작시] 밥, 멜랑꼴리한 대낮에 [새창]	2012-06-14 13:11:51	0	삭제
		-------------------------------- 나무들이 묻혀 놓은 노래를 지우기 위해 내 사랑하는 여인의 치맛자락을 찢어 내 얼굴과 함꼐 닦아야 했는지 -------------------------------- 이 부분이 정말 멋지네요. 좋은 시 잘 보았습니다.
	239	자작시 <유리병> [새창]	2012-06-12 18:05:26	0	삭제
		말씀 듣고 1연 첫행과 2연 2,3행을 고쳤습니다. 먼가 아쉽다 아쉽다 했는데 고치니 한결 개운하네요. 그러나 간접적이나 비유적으로 전달되어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부분적으로만 동의합니다.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238	자작시 <당신의 그 소원> [새창]	2012-06-11 17:55:45	0	삭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아름답던 기억을 구체화하면 겨드랑이 이야기 부분에서 진짜로 역겨워집니다. 아마 대조가 느껴질테고 겨드랑이가 그 아름다움을 오염시킬거예요. 약간의 진담과 장난으로 끝나야죠. 그래서 그냥 뭉뚱그렸습니다. '부담스러웠었다' 부분은 '헤어지는 순간 이전'을 강조하기 위하여 썼어요. 남자는 여자한테 들은 내용을 그대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여자는 남자와 사귀었던 순간을 '웠었다'라는 단어로 현재와 저 멀리 보내버리는 거죠. 1연과 2연의 호흡이 빠르다는 것은 동의합니다. 잘 고쳐지지가 않네요. 그러나 나머지 부분에서는 동의할 수가 없네요. 자신의 의도에 맞추어 말들을 굴절시키고 의미를 재조합하며 노는 것이 시를 쓰는 즐거움 아니던가요.
	237	[짧은 소설]영국에 가자 [새창]	2012-06-08 18:38:07	0	삭제
		정말 재미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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