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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효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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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 네이버하고 다음하고 실시간 검색어 순위보세요ㅋㅋㅋㅋ [새창] 2011-10-20 17:11:06 0 삭제

    별다른 건 없네요. 19일 오후 5시 내용인데...
    175 우리들의 뜨거운 고백 [새창] 2011-10-19 09:32:24 0 삭제
    멋진 선생님이시네요.
    시를 분석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소통의 수단으로 삼으셨네요.
    174 [자작시]깊고 깊은 그 숲 [새창] 2011-10-18 11:02:06 0 삭제
    누구나 자기 자신을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런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멋진 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173 그림 on 오일캔버스 [새창] 2011-10-17 15:07:40 0 삭제
    어...엄마야..
    172 [펌]정치사상에 대해 말들이 많기에 두서없이 개념만 서술해 본다 [새창] 2011-10-17 11:42:51 2 삭제
    "간단히 결론을 말하면... 진보, 보수 둘다 필요하며..
    사회의 필요에 따라 득세를 달리 할 수 있다."

    현재 한국에서 일어나는 정치의 싸움은 '수구'대 '상식'의 싸움입니다.
    '보수'가 아니므로 '수구'의 필요성에 대하여 부정합니다.
    171 [펌]정치사상에 대해 말들이 많기에 두서없이 개념만 서술해 본다 [새창] 2011-10-17 11:38:12 0 삭제
    /파리대제

    투표로 해결되어야 합니다.
    투표권이 보장되어 있으면 자정작용을 거쳐 본연의 민주주의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170 구원 [새창] 2011-10-17 10:23:49 0 삭제
    좋은 시 잘 보고 갑니다.

    169 (♪)[자작시] 달과같이 사랑하자 [새창] 2011-10-17 09:55:27 0 삭제
    잘 보고 갑니다 ^^
    168 처음 써보는 시. [새창] 2011-10-17 09:49:58 0 삭제
    이렇게 바꾸어도 실례가 아닌지 모르겠네요.

    <10시 50분>

    나를 가둔다.
    잠들지 못하는 나는 죄인이니까.
    언제나 죄인이었으니까.

    시간이 감시하는 감옥에서
    분침과 시침이 나란히 교대한다.
    그만두고 싶다, 놔버리고 싶다.

    눈을 감으면.
    네 편지의 속삭임,
    내 손을 벤 그 흰 종이가 말한다.

    '이제 없어.'

    흰 여백에 붉게 너를 흘리며
    그리고 흩어진 너를
    분침으로 다시 한 번 쓸어담으며

    그렇게 죽어간다.
    그렇게 살아간다.
    167 <자작시> 눈앞의 고지 앞에 [새창] 2011-10-17 09:38:25 0 삭제
    1.
    청춘의 날들은 흩어져가고,
    널린 백골 위에 사쿠라 꽃잎 날리네.

    2.
    말은 비에 젖고,
    청춘은 피에 젖는구나.
    --------------------------------
    왜군의 시, '칼의 노래'에서 발췌

    비슷한 느낌이네요.
    166 [자작시] 당신이란 나무, 당신이란 계절 [새창] 2011-10-14 11:47:46 0 삭제
    잘 보고 갑니다. ^^
    165 편의점 알바하면서 그린그림... [새창] 2011-10-14 10:39:08 4 삭제
    갈 길이 멀어도 즐겁잖아요. ^^
    164 편의점 알바하면서 그린그림... [새창] 2011-10-14 10:39:08 0 삭제
    갈 길이 멀어도 즐겁잖아요. ^^
    163 만화-사기좋은 세상 [새창] 2011-10-13 20:41:57 4 삭제
    이어서 말씀드리면 전 사회탓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전 댓글에서 썼던 것 처럼
    '계몽'의 단꿈을 꾸고 있는 엘리트 층에게 그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이유는 엘리트 계층이 '게임의 룰'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엘리트들이 정치에서 물질, 기회 분배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법에서 교육과정까지 그들의 영향력은 지대합니다. 다시말해 그들은 사회 전반에 걸쳐 분배의 환경을 만들어냅니다.
    개인은 그 환경에 적응해야만 하지요.
    보통 엘리트 계층에서 내걸고 있는 구호는 크게 두가지 입니다.

    "경쟁하라 최고가 되어라. 노력만 하면 기득권으로 들어갈 수 있다."
    "억울하면 네가 힘을 얻어서 바꿔라."

    일반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이기심'의 수치는 그 환경에 적응한 결과입니다.
    엘리트 계층은 win-win게임이 아닌 제로섬 게임, 힘이 없다면 남의 불의에 침묵해야 하는 사회의 구조를 만들어냈지요.
    이 덕분에 엘리트 계층은 사회적 불만을 개인의 탓으로, 그리고 명령에 충실한 계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구조 덕택에 경제적으로는 빠른 성장을 거두었지요.

    그러나 점차 부의 분배, 기회의 분배에 있어서 불공정이 악화되자 사람들이 엘리트 계층의 구호에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에 '정의란 무엇인가'가 인기를 끄는 이유도 이러한 사회의 의문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사회는 공정하게 기회와 물질을 분배하고 있는가?'
    '이대로 나 혼자만 생각해도 되는 것인가?'
    '앞으로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가? 그 기준은 무엇인가?"

    이제는 일반적인 시민들이 투표에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환경'을 바꾸려는 단계에 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이기적인 국민성이 문제라구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요즘이 분수령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국민성의 개조를 외치시며 '계몽의 투사' 역할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세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국민성'이라는 말을 쉽게 사용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162 만화-사기좋은 세상 [새창] 2011-10-13 18:08:57 20 삭제
    국민성이라는 말 쓰지 맙시다.
    국민성은 이전부터 엘리트계층이 그 이외 사람들을 비하하고
    계몽하는 위치에 스스로 서고자 쓰던 말입니다.
    일제 식민사관도 들어있구요.

    오히려 어머니들이 남과 비교를 하게 된 원인은 사회의 측면에서 찾아야 합니다.
    남들과 협력하는 것이 아니라 밟고 일어서야만 인정받는 사회에서
    어머니들에게 남의 자식과 자신의 자식을 비교하여 다그치게 만드는 사회를 조장한 엘리트 계층에 그 죄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뇌의 활성도는 후천적인 상황에서도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국민성이라는 말은 이전부터 안 좋은 행동을 '선천적'으로 비하하려는 의도에서 쓰였는데
    특정 상황에서 전문가의 뇌에서 보이는 신호 양상과 비전문가의 뇌에서 보이는 신호 양상이 다르듯
    사회, 문화 전반적인 원인을 바탕으로 저런 결과가 나온 것이지 마치 선천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국민성이라는 말은
    너무 많은 것들을 왜곡하여 받아드릴 수 있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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