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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티니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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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니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어렵게 살아온 여자와, 여유있게 살아온 여자 중에 누가 더? [새창] 2011-12-26 00:19:50 0 삭제
    저는 '집은 어렵지만 알뜰하고 생활력있는 여자'가 좋을 것 같네요.

    알뜰하게 데이트해도 이해해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ㅋ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5 23:18:12 0 삭제
    11 네 그러네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5 05:57:25 0 삭제
    유화의 순정 / 지각비가 아니라 원래 사오려고 했던 거였어요! 그리고 양심에 손을 얹고 '박수만 치고왔는데도 힘들었음요....ㅎㅎ'라는 말씀이 나오시나요...... 전 생에 처음으로 남자가 부르는 Gee를 들어보는 신비한(?) 경험을 강제당해야 했는데....

    찬란하게 / 30분이나 20분이나 ㅋㅋㅋㅋㅋㅋㅋ 전 늦어서 못봤는데 엄청나게 충격이셨나봐요 ` `;;; 이쯤되면 이제 스스로 즐기실듯 ㅋㅋㅋ

    중복의달인, 샤브레 / 츤데레 ㅋㅋㅋㅋㅋㅋ

    41 아차산 저녁정모 후기는 [새창] 2011-12-25 05:04:48 0 삭제
    ㄴ 네 어서 주무세요~ 저도 졸려서 후기는 내일 일어나서 써야겠다는...

    40 아차산 저녁정모 후기는 [새창] 2011-12-25 04:58:17 0 삭제
    전 안물어보시네요....ㅠ

    and

    생각보다 금방 도착하셨네요 저보다 빠르실 줄이야 ㅋ
    39 그냥 제가 정모 열게요... 24일저녁 너무 심심하다... [새창] 2011-12-24 06:17:35 0 삭제
    밑에 글은 '25일날 저녁에 할 게 없어....'라고 하셨는데 정모는 어찌 24일에 하시는 건가요!! ㅋㅋㅋㅋ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4 06:16:11 0 삭제
    대전사시나요? 너무 멀어서 ㅋㅋ
    37 아... 25일날 저녁에 할 게 없어...... [새창] 2011-12-23 14:43:49 0 삭제
    피씨방 정모는 시간 끝나고 바로 집으로 가는건가요? ㅋㅋㅋ

    어린이대공원역에서 모일 수 있는 거라면 동아리방을 빌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근처 밥집, 술집이 꽤 있으니 둘러보고 자리없으면 아쉬운대로 맥주사다가 동아리방에서 한잔 하는 것도 괜찮을듯 ㅋ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3 14:34:38 0 삭제
    아이쿠 덧글을 남길까 말까하다가 남겼는데 안남겼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문자보냈습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3 01:42:18 0 삭제
    참석합니다~ 늦은 시간이니 문자는 내일 보낼게요~
    34 잘되가는 여자애가 [새창] 2011-12-13 15:22:56 0 삭제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도 친한 친구이거나 호감이 있는 사람에게는 선물을 주는 경우도 많죠.

    생일선물을 달라는 것은 생일날 만나자는 이야기잖아요.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생일날 만나자는 것은 상당히 호감이 있다는 이야기네요.

    생일날 만나자고 했으니 선물을 사야할텐데 어떤 선물을 어떤 가격대로 해야할지 참 난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고민하고 부담스러워할까봐 적정선에서 미리 선물을 정해준 여자분이 참 센스있는거라고 생각됩니다만...

    33 1월분 십자수 추첨합니다.(조기추첨사유 및 참가방법도 적었어요) [새창] 2011-12-05 22:38:11 0 삭제
    [email protected]

    추천합니다!
    32 심심한 마왕 9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새창] 2011-11-06 12:17:04 0 삭제
    잼있네요 그만해 자식들아 ㅋㅋㅋㅋㅋ

    마심은 진실, 진심을 이야기한건데 충성으로 보이는 상황도 웃기고 ㅋㅋㅋ

    별점 꽉꽉채워서 쾅 박았습니다!
    31 전 친구도 하나 없는 왕따인 고2 여학생입니다. [새창] 2011-10-19 02:06:05 0 삭제
    성적이 떨어지면 때리고 끼니를 굶긴다니... 세상에...

    분명한건 글쓴이님 부모님이 평범한 분들은 아니며, 따라서 글쓴이님이 이런 생각이 들고 탈선하게 되는게 지극히 정상이라는 것입니다.

    아니, 환경에 비해서 너무 바르게 자라셔서 놀라울 정도네요

    아마도 부모님께서 글쓴이님이 불행하길 바라셔서 그러시진 않았을 거에요. 하지만, 부모님도 사람이기 때문에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닙니다. 최소한 지금과 같은 방법은 분명히 잘못되었습니다.

    전국의 모든 어머님들은 자식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가고, 또 그것이 좋은 직장으로 이어져서 행복하게 살길 바라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없이 공부를 강요하고 잔소리하고 심지어 간섭까지 하시게 되죠. 그렇게, 정작 중요한 것은 한번도 물어보지 않은 채 당장의 성적에만 열을 올리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넌 무엇을 하고 싶니?' 라고, 아무도 물어보지 않는다는 것이,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대학을 다니면서 항상 고민해왔던 것이고, 돈보다는 꿈을 쫓아 진로를 정해 사회초년생이 된 지금도 내 자신의 선택이 백번 옳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자신의 목소리를 내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없는 것에 대한 문제는 어렸을 때 부터 학원에 치이느라 친구들을 사귀지 못한 것이 큰 원인이 될 수 있겠네요. 함께 어울려서 드라마나 연예인 이야기를 하고, 영화보러 가는 친구들이 있다면 의사소통의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하지만 글쓴이님의 상황을 보니 아마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잘 모르실 것 같네요.

    공부하는 것 말고 어떤 시간이 가장 즐거우신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무작정 공부만하지 말고, 난 커서 어떤 일을 하고 싶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 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지금 우리는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부모님이라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줄 수는 있어도 강제로 끌고갈 권리는 없는 겁니다.

    해드리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덧글에 다 못하겠네요.

    [email protected]

    남은 이야기를 더 듣길 원하시거나, 혹은 어떤 도움이 필요하시면 메일 주세요.

    글쓴이님 아이디 wnrrhtlvek..... 한글로 쳐보니까 '죽고싶다' 네요...

    제가 아닌 누군가에게라도 꼭! 도움받으셔서 밝은 세상으로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30 심심한 마왕 5화가 올라왔습니다. [새창] 2011-10-09 17:37:33 0 삭제
    별다른 스토리없이 개그만 반복하는 만화인줄 알고 2화까지 보고 안봤는데 주 스토리는 7화부터 시작하는군요. 앞으로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ㅋ

    5화 패러디가 안나왔어도 재미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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