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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아차산 커피정모 후기 (유화의순정님 친필 사인 탑재) [새창]	2011-12-29 15:52:37	0	삭제
		친필사인은 낚시였나요 ㅋㅋㅋㅋ
	58	아차산 커피정모 후기 (유화의순정님 친필 사인 탑재) [새창]	2011-12-29 15:52:37	0	삭제
		친필사인은 낚시였나요 ㅋㅋㅋㅋ
	57	아뿔싸 커피 정모 후기... [새창]	2011-12-29 15:50:29	0	삭제
		'감사드립ㄴㄴ 뻐큐머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준 다음에 슬며서 PS2에 약주는 센스까지 ㅋㅋㅋㅋㅋㅋ
	56	11년 마지막 커피정모 후기. [새창]	2011-12-29 15:45:44	0	삭제
		살인인형님 참가 덧글보고 '즐거운 마피아 되세요'라고 메모글을 쓸까말까 하다가 안썼는데 역시나 ㅋㅋㅋㅋㅋㅋ 어땠길래 분노까지 ㅋㅋㅋㅋㅋ '아직도 니킥을 차주고 싶음ㅋ' - 설화연님이라면 정말 니킥을 올리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농담이 아닌거같음 ㅎㄷㄷㄷㄷ 살인인형님은 잠시 뵌 것만으로 4차원의 향기가 풀풀 풍겼는데 그 실체를 보신건가요 ㅋㅋㅋ 아 궁금하다 ㅋㅋㅋㅋ 참 연말정모는 오픈하실건가요!?! 중복의달인 / 마피아를 혼신의 힘을 다해 변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호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게도, 마피아와 비슷한 게임인 '타뷸라의 늑대'에서는 비슷한 직업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마피아가 늑대인데, 늑대는 아니지만 늑대를 변호해야하고, 늑대가 이기면 같이 승리하는 '쥐인간'이라는 직업이 있지요. 다음에 저도 함께하는 마피아게임에서는 타뷸라의 늑대에서 룰은 몇개 가져오면 더 재미있겠네요 ㅋ
	55	11년 마지막 커피정모 후기. [새창]	2011-12-29 15:45:44	0	삭제
		살인인형님 참가 덧글보고 '즐거운 마피아 되세요'라고 메모글을 쓸까말까 하다가 안썼는데 역시나 ㅋㅋㅋㅋㅋㅋ 어땠길래 분노까지 ㅋㅋㅋㅋㅋ '아직도 니킥을 차주고 싶음ㅋ' - 설화연님이라면 정말 니킥을 올리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농담이 아닌거같음 ㅎㄷㄷㄷㄷ 살인인형님은 잠시 뵌 것만으로 4차원의 향기가 풀풀 풍겼는데 그 실체를 보신건가요 ㅋㅋㅋ 아 궁금하다 ㅋㅋㅋㅋ 참 연말정모는 오픈하실건가요!?! 중복의달인 / 마피아를 혼신의 힘을 다해 변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호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게도, 마피아와 비슷한 게임인 '타뷸라의 늑대'에서는 비슷한 직업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마피아가 늑대인데, 늑대는 아니지만 늑대를 변호해야하고, 늑대가 이기면 같이 승리하는 '쥐인간'이라는 직업이 있지요. 다음에 저도 함께하는 마피아게임에서는 타뷸라의 늑대에서 룰은 몇개 가져오면 더 재미있겠네요 ㅋ
	54	★☆ 24일 아차산 커피정모 후기 ☆★ [새창]	2011-12-28 06:12:43	0	삭제
		유화의순정/ 으엉 아까 폰으로 유화의순정님 덧글보고 답변달라고 왔더니 없네요!?!? 다소 진지한 글이었던지라 저도 진지하게 답변을 달자면, 장소에 대한 이야기는 아무리 좋은 곳으로 해도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모이는만큼 모두를 충족시키는 장소는 아마 없을테니까요. 그래서 모이는 장소는 '주최자가 하고 싶은 곳'이 절대적으로 맞습니다. 거기에 불만을 가지는 사람은 직접 정모를 주최하면 되겠지요. 무슨 돈을 받았냐는 황당한 이야기까지 들으셨다는게 놀랍긴한데 (커피한잔값이 얼마나 한다고...!?) 흔들리지 마시고 지금까지처럼 '주최자맘대로' 정해주시면 됩니다. '카페인데 이렇게 떠들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시끄러웠는데도 여의치않는 장소도 흔치 않을테니까요. 제가 어린이대공원역을 추천했던 이유 두 가지는 1. 곱창이 맛있다. 2. 노래방이 싸다(인원수에 따라 1만~2만) 이렇게 두 가지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며, 어린이대공원역으로 장소를 옮긴다면 익숙하고 동선이 짧은 아차산역의 장점이 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제 의견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하는 것도 아니며 그냥 유화의순정님 '마음가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면 쉬운 일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항상 좋은 사람들만 온다는 보장도 없는 정모를 13번째 진행하시는 동안 얼마나 일이 많으셨을까요.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노래방 이야기는 웃자고 저리 올린거니까 충고로 받아들이시면 곤란합니다. 덕분에 엄청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ㅋ (근데 처음보는 분들이 있어서 자제하신게 그정도로 잘노셨다구요...!?! 다음에는 봉인해제! 고삐풀린 유화의순정님의 Soul을 기대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사람마다 다양한 글씨체가 있듯이, 다양한 글투가 있고 이것은 그 사람의 특징이고 개성같은 것이어서 누군가와 비교한다는게 큰 의미가 있나 싶네요. 저는 유화의순정님 후기를 보고 ‘내색하지는 않았지만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고, 이렇게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 속에 스트레스를 풀고 기분전환을 하셨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렇게 의사소통의 수단으로서 어떻게 활용되느냐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ㅋ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8 06:12:43	0	삭제
		유화의순정/ 으엉 아까 폰으로 유화의순정님 덧글보고 답변달라고 왔더니 없네요!?!? 다소 진지한 글이었던지라 저도 진지하게 답변을 달자면, 장소에 대한 이야기는 아무리 좋은 곳으로 해도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모이는만큼 모두를 충족시키는 장소는 아마 없을테니까요. 그래서 모이는 장소는 '주최자가 하고 싶은 곳'이 절대적으로 맞습니다. 거기에 불만을 가지는 사람은 직접 정모를 주최하면 되겠지요. 무슨 돈을 받았냐는 황당한 이야기까지 들으셨다는게 놀랍긴한데 (커피한잔값이 얼마나 한다고...!?) 흔들리지 마시고 지금까지처럼 '주최자맘대로' 정해주시면 됩니다. '카페인데 이렇게 떠들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시끄러웠는데도 여의치않는 장소도 흔치 않을테니까요. 제가 어린이대공원역을 추천했던 이유 두 가지는 1. 곱창이 맛있다. 2. 노래방이 싸다(인원수에 따라 1만~2만) 이렇게 두 가지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며, 어린이대공원역으로 장소를 옮긴다면 익숙하고 동선이 짧은 아차산역의 장점이 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제 의견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하는 것도 아니며 그냥 유화의순정님 '마음가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면 쉬운 일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항상 좋은 사람들만 온다는 보장도 없는 정모를 13번째 진행하시는 동안 얼마나 일이 많으셨을까요.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노래방 이야기는 웃자고 저리 올린거니까 충고로 받아들이시면 곤란합니다. 덕분에 엄청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ㅋ (근데 처음보는 분들이 있어서 자제하신게 그정도로 잘노셨다구요...!?! 다음에는 봉인해제! 고삐풀린 유화의순정님의 Soul을 기대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사람마다 다양한 글씨체가 있듯이, 다양한 글투가 있고 이것은 그 사람의 특징이고 개성같은 것이어서 누군가와 비교한다는게 큰 의미가 있나 싶네요. 저는 유화의순정님 후기를 보고 ‘내색하지는 않았지만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고, 이렇게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 속에 스트레스를 풀고 기분전환을 하셨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렇게 의사소통의 수단으로서 어떻게 활용되느냐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ㅋ
	52	★☆ 24일 아차산 커피정모 후기 ☆★ [새창]	2011-12-28 06:11:06	0	삭제
		머지사이드 / 추억은 미화되기 마련이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마시길 ㅋㅋ 옥수동갈매기 / '철학게이'야기 라구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8 06:11:06	0	삭제
		머지사이드 / 추억은 미화되기 마련이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마시길 ㅋㅋ 옥수동갈매기 / '철학게이'야기 라구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7 18:10:38	0	삭제
		새벽에 번개모집이라니!!! 늦었네요 ㅠㅋㅋㅋ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7 18:10:38	0	삭제
		새벽에 번개모집이라니!!! 늦었네요 ㅠㅋㅋㅋ
	48	★☆ 24일 아차산 커피정모 후기 ☆★ [새창]	2011-12-27 17:23:07	3	삭제
		설화연 / 정말 제 가슴에 와닿은 말이라 인용한거에요 ㅋ 중복의달인 / 위험까지야... 역시 츤데레 중복의달인님 말없이 추천주셨네요 ㅋㅋㅋ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7 17:23:07	3	삭제
		설화연 / 정말 제 가슴에 와닿은 말이라 인용한거에요 ㅋ 중복의달인 / 위험까지야... 역시 츤데레 중복의달인님 말없이 추천주셨네요 ㅋㅋㅋ
	46	아차산 저녁정모 후기는 [새창]	2011-12-26 01:28:51	0	삭제
		노랑 / 센스쟁이 ㅋㅋㅋㅋㅋ 유화의순정 / 글 올린시간 30분 전까지요 ㅋㅋ
	45	[bgm] "뀰피하는 귤막시네우스" / 오유인 주변분들 건강기원 [새창]	2011-12-26 01:21:52	1	삭제
		제가 처음 오유를 접했을 때, 서로 잘 모르는 남남이지만 기쁨을 공유하고 아픔을 나누는 글들이 많다는 것에 정말 놀랐습니다. 그것이 제가 오유에 자주 들리게되는 가장 큰 이유가 되었지요. 온라인상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따뜻함'이 있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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