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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티니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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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니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서울에서 '타뷸라의 늑대' 정모를 열고자 합니다(장소제보 부탁) [새창] 2012-12-08 02:37:20 0 삭제
    곰은어흥 / 타뷸라의 늑대를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마피아게임이 감으로 '마피아'를 잡는거라면 타뷸라의 늑대는 '능력자'들이 있어서 그 능력으로 범인을 추려낼 수 있다고 할까요.

    낮에 투표로 한명을 죽이고 나면 밤이되어서, 밤에는 각 능력자들의 능력을 발동시킬 수가 있게 됩니다.

    늑대 : 1명을 지목하여 지목당한사람은 사망
    예언자 : 1명을 지목하여 늑대인지 아닌지 판별가능
    나이트 : 1명을 지목하여 늑대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음
    귀족 : 낮에 투표를 통해 처형대에 올라도 처형당하지 않음

    그 외에 능력자들이 더 있긴 하지만 게임은 주로 예언자를 죽이려는 늑대와 그것을 막으려는 나이트의 눈치싸움으로 흘러갑니다.

    통상 낮의 투표를 통해서 한명이 죽기 때문에, 투표로 죽지않는 귀족의 등장 타이밍 또한 중요하죠.

    그 외 소소한 능력자들이 더 있고 어디까지 허용할지 고민 중이랍니다 ㅎ
    133 서울에서 '타뷸라의 늑대' 정모를 열고자 합니다(장소제보 부탁) [새창] 2012-12-08 02:20:57 0 삭제
    이동길 / 합정이면 좀 멀긴한데... 혹시 그 건물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슈미쿠라, 어흥냐옹 / 부디 시간이 맞으면 좋겠네요 ㅋ
    132 서울에서 '타뷸라의 늑대' 정모를 열고자 합니다(장소제보 부탁) [새창] 2012-12-07 19:36:53 0 삭제
    뽀로리아 / 군대에서 후레쉬하나 키고 ㅋㅋㅋㅋ 늑대가 누구 지목했는지 잘 보이던가요??

    친Book좌파 / 아예 타뷸라의 늑대 보드게임을 구입할 생각이었는데, 보드 게임 카페에서 하는 것도 괜찮겠네요. 제보 감사합니다!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6 18:51:35 0 삭제
    서울 뚝섬역 근처 사는데 조심스럽게 손들어봅니다. 주말이면 가능할듯!
    130 오늘~! 파막 먹으러가요~ [새창] 2012-11-24 17:20:53 0 삭제
    참석합니다~!
    129 성동구 저녁에 식사겸 맥주하실분! [새창] 2012-11-23 12:10:56 0 삭제
    저도 서울숲근처 살아요. 성수 고등학교 바로옆!
    128 토욜 6시 홍대 치맥 정모 오실분 (+여자분 두명 모집한 상태) [새창] 2012-11-16 16:52:53 0 삭제
    치맥먹고 클럽가는건가요?? 클럽은 좀 부담스러워서 ^^;;
    127 솔로대첩 12월 24일 오후3시 여의도 [새창] 2012-11-16 16:49:00 0 삭제
    손 내밀었는데 아무도 안잡아주면 그 뻘쭘함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ㅋㅋㅋㅋ
    126 아 왜이렇게 계속 이상한 팀원만 만나는지 모르겠다 [새창] 2012-11-09 21:04:28 5 삭제
    뭐 조금 잘못했다고 바로 트롤링하는 작성자님 만나는 팀원들도 같은생각하고 있을걸요...
    125 피즈는 리쉬 어떻게 해줌? [새창] 2012-10-20 03:04:39 0 삭제
    간혹 점화...로 리쉬하시는 분도 봤는데그건 너무 아까운 것 같고,

    그냥 평타로 리쉬하고 걸어나오세요. 지속적으로 때리는게 아니면 타겟이 변경되면서 초기화되지 않아요~
    124 내가 여친이 안생기는이유.. [새창] 2012-10-04 01:44:35 0 삭제
    아오 답답해.

    낼 톡하지 말고 가서 직접 말로 전하세요.
    123 고게에 왜이렇게 연애에 대한글이 많나요? [새창] 2012-10-04 01:35:18 0 삭제
    일단 저랑 친구가 되는걸로 시작하면 되겠네요 ^^;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9 18:40:14 0 삭제
    어대역 막창집이라면... 대구 반월야 막창?? 거기 엄청 맛있죠 ㅎㅎㅎ

    양꼬치는 건대입구 로데오 거리 지나면 중국음식점 무지 않은 거리가 있는데 거기 매화반점이 유명하던데요.
    121 20일만난 남자친구랑 헤어지고싶어요 [새창] 2012-09-23 18:17:21 0 삭제
    1. 만나면 좋은데 하루종일 문자하거나, 쉬는 날에도 자꾸 불러내는 것이 귀찮다
    -> 진지하게 말씀하세요. "하루종일 핸드폰 붙들고 있는거 너무 귀찮고 쉬고 싶은 날도 있다. 서로 배려해주지 못할거라면 헤어지는게 나을거같다."
    "아직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주변사람들에게 자기 소개하는 것은 부담스럽다." 등등등
    남자친구분은 자신의 행동이 글쓴분에게 '스트레스'가 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을겁니다.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합의점을 찾아보세요.

    2. 어떻게해야지 상처안주고 헤어질 수 있을까요
    -> 헤어지는 것이 미안해서 마지막으로 한달은 정말 해주고 싶다는 사연을 건너 건너 들은적이 있었습니다. 매우 잘못된 생각을 넘어 상대방에 대
    한 예의가 아니에요 ;;
    싫은 부분을 진지하게 말했는데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바로 헤어지자고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빠르면 빠를수록, 솔직하면 솔직할수록 상대방을 위하는 겁니다. 인연이 아닌 나와 헤어지고 어서 빨리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해주어야하
    니까요.
    120 불성 블엘이 블리자드 신의 한수였던듯.. [새창] 2012-09-22 16:07:12 1 삭제
    전 그래서 블엘을 싫어합니다.

    블엘 이전까지 호드는 소수정예라는 느낌이었고, 인구수가 적기 때문에 전장 신청을 하면 바로바로 열러서 저같은 PVP유저에게 매우 이상적인 환경이었는데...

    블엘 등장 이후 역전되면서 호드에서 전장한판을 돌려면 30분을 기다려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저같은 전장 & 투기장 유저는 30분동안 멍때리느라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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