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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중학교까지 의무로 교육받는 한국에 이런 멍청한사람들이.. [새창]	2011-10-18 09:34:31	1	삭제
		솔직히 주변에서도 대학생이나 되면서 남자만난다고하면 혈액형 먼저 물어보거나, 혈액형 진짜 맞다니까 걔 진짜 그래 이런식으로 말하는애들보면..그냥 솔직히 고딩때는 웃기거나 어리니까 별생각없었는데 23씩 먹고 그러는거보면 이젠 그냥 좀 한심해보이고 비어보임.. 거기다가 오히려 혈액형이랑 먼상관이야? 라고하면 매도당함 ㅋㅋㅋㅋㅋㅋ
	39	중학교까지 의무로 교육받는 한국에 이런 멍청한사람들이.. [새창]	2011-10-18 09:34:31	3	삭제
		솔직히 주변에서도 대학생이나 되면서 남자만난다고하면 혈액형 먼저 물어보거나, 혈액형 진짜 맞다니까 걔 진짜 그래 이런식으로 말하는애들보면..그냥 솔직히 고딩때는 웃기거나 어리니까 별생각없었는데 23씩 먹고 그러는거보면 이젠 그냥 좀 한심해보이고 비어보임.. 거기다가 오히려 혈액형이랑 먼상관이야? 라고하면 매도당함 ㅋㅋㅋㅋㅋㅋ
	38	다나와에서 노트북 구매해보신분 계신가요????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1-10-14 14:20:26	0	삭제
		아 그렇구나~ ㅋㅋ 조언감사해요.. 아무래도 그런 불편함이 있다면 돈좀 더주고 사는게 나을듯하네요 ㅠㅠ 잘 따지고 드는 성격도 못되니까 ㅠ 아까도 지마켓 몇군데 전화해보니까 제품은 올려놓고 재고없어서 안판다고 ..ㅠㅠ 조언감사합니다~
	37	다나와에서 노트북 구매해보신분 계신가요????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1-10-14 12:00:03	0	삭제
		20만원 저렴하면 현금으로 사도 나쁘진 않을것같기도한데..ㅠㅠ 여기서 사면 안좋은건가요??ㅜ
	36	개명 신청 [새창]	2011-10-09 09:56:36	0	삭제
		아름다울창에 계집녀 뜻은 좋지만 더 예쁜이름도 있는데 아름가울 가에 사람 인 해서 아름다운사람도 가인이라는 이름도 있고 진짜 저렇게 지은사람은 욕좀 먹어야되는듯 비슷하거나 같은뜻에 충분히 보기좋은 이름도 많은데 태어난 애기한테 축복은 못해줄망정 늙은사람들 셈내는거같은 느낌임 저런이름 지어놓은거보면.. 어떻게 생각해도 이해가 안감
	35	사진으로 보는 고양이 성장과정(스압주의) [새창]	2011-10-08 09:09:50	4	삭제
		남자들이 키우는 육아일기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뭔가 쿨할거같고 ㅋㅋㅋ 장난감 같은거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쥐돌이 사진보고 터졌음 ㅋㅋㅋ
	34	사진으로 보는 고양이 성장과정(스압주의) [새창]	2011-10-08 09:01:56	0	삭제
		저사진 봤어요 ㅋㅋㅋ 옛날에 밤에 찍은 길냥이3 새끼2 어미1 사진찍은거보고 한참이나 고양이 찾았는데 ㅋㅋ 이 시리즈의 한장이었네요 ㅋㅋ 정말 가족??으로 생각하는듯 ㅋㅋㅋㅋ 그냥 식구같아요 ㅋㅋ
	33	저는 냥이랑 매일 출퇴근을 같이해요~ [새창]	2011-09-13 12:20:23	0	삭제
		부러워요 ㅋㅋ 나도 울집고양이랑 같이 회사에 있으면 좋을듯 ㅠㅠ 넘귀엽다..자전거 바구니에 고양이 ㅠㅠㅠㅠㅠㅠㅠㅠ
	32	우리딸 자니? [새창]	2011-08-26 16:43:07	0	삭제
		이년이 또 컴퓨터 켜놓고 자네 이게 원래제목인거같았는데 ㅋㅋㅋ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2 11:21:04	0	삭제
		저번글 보니까 높은층에서 뛰어내린거같은데.. 고양이는 사실상 자기 영역을 크게 안벗어난다고하네요 고양이 찾는 탐정분이 쓰신글보니까 사람이 많이 없는시간대에 1시간 간격으로 (그러니까 밤 12시이부터나, 저녁에 7시나 어쨋든 유동인구가 적은시간대에) 고양이 이름을 부릅니다. 근처에 후미진곳, 골목이나 자동차아래나.. 계속 그렇게 부르고 한시간있다가 다시 부르고 이런식으로 하면 숨어있던 고양이가 주인인줄알고 대답을 한다네요 낮에 사람이 많이 돌아다니면 아무리 불러도 안나온다고.. 밤에 하는게 좋을거라네요 도움이 됐으면해요
	30	와 아이유의 힘이 진짜 레알개쩌는듯 [새창]	2011-07-30 19:55:44	14	삭제
		이년저년은 지혼자 인터넷에 하거나 남친이랑 단둘이 할것이지 영화관 같은 공공장소에서 저렇게 욕하는건 좀?? 그게 설령 아이유가 아니더라도 개념이 없음 ㅋㅋ 지생각은 지생각으로 끝내야지 그냥 요새 아이유좀 별론거같아~ 요정도면 다들넘어가는데 큰소리로 년년 거리니 욕먹어도 싼듯 그래도 다행인건 끼리끼리 잘 만난듯하네요 ㅋㅋ
	29	길냥이 구조했어염~ [새창]	2011-07-29 14:00:53	0	삭제
		꼬릿말보고 갑자기 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웃으면 안되지만.. 저도 예전에도 길가다가 앞차가 안움직여서 빵빵거리니 옆차가 차선 중앙선 너머서 가길래 보니 작은 고양이가 차 앞에서 바람에 날리듯 가녀리게 앉아있는거에요.. 정말 아기인데다가 너무말라서 그냥 내려서 무작정 고양이 잡으려고 했는데 그 작은놈이 어찌나 빠르던지 결국 다음날 그길 지나가면서 고양이 숨은 집 근처에 캔 하나 두고왔어요 아기인데다 예뻐서 난 비록 못키우지만 좋은분께 입양하려구했는데 ㅠㅠ 마른아기고양이 보면 후유증이 며칠을 아는지 차라리 그때 내가 데리고 왔어야했는데 ㅠㅠㅠㅠ 아기냥이는 잡을수가 없어서
	26	[네이트판펌]할머니 아빠 오빠가 진짜 미치도록 혐오스러워요. [새창]	2011-06-24 18:00:12	5	삭제
		근데 저게 사실이에요 ㅋㅋ 사실 모든 집이 저렇다고 말 못하지만 EBS에서 실험한걸 보니까 엄마가 그렇게 싫다던 딸들이 엄마의 행동과 똑같은 행동을 하고있으며 80퍼센트 이상이 엄마를 닮는다고 하더라구요 남아선호사상 짙은 할머니 아래서 자란 우리 어머니 세대들도 그 부분이 없을수가 없죠. 완화되긴해도 제할머니는 저정도는 아니지만 아직도 할머니가 밉습니다 ㅋㅋ 이얘기하면 친척들 난리나고 뒤집어지죠 은혜도 모른다고 ㅋㅋ 예를들어 내가 방에서 밥을 먹습니다. 근데 내 남동생도 날 따라 들어와서 방에서 밥을 먹다가 엎었습니다. 그럼 누가 혼날까요? 내가혼납니다 ㅋㅋ 니가 왜 방에들어가서 밥을먹어! 그러니까 니동생이 따라 들어와서 흘렸으니 니잘못이지! 할머니집 가면 오랜만에 맛있는거 해놨다고 합니다. 신나서 부엌으로 갑니다. 그 많은 고기중에 내가 먹을수있는건 몇점 없습니다. 니동생 오면 먹어야되니 이거 하나만 먹어라 ㅋㅋㅋ 그외에도 동생이 놀려서 울어도 내잘못, 내가 동생을 울려도 내잘못, 내동생이 더럽혀놓은 방도 내잘못 ㅋㅋㅋ 동생이랑 무슨이유로 싸웠든지 내잘못, ㅋㅋㅋ 친척들 모이는날이 싫었어요 ㅋㅋ 어떻게서든 난 방에 쳐박혀서 시험공부만 했는데 사촌동생들이 개판해놓은 것들은 다 내잘못이죠 ㅋㅋ 화장실 막혀도 내잘못ㅋㅋ 이해를 못했어요 내가 안했는데?왜?? 여자의 적은 여자지요 ㅋㅋ 그걸 지켜보는 숙모들? 부추깁니다 할머니를 날 다 들리게 큰소리로 혼내요 그럼 할머니 달려옵니다. 겉으로는 아니다, 한마디 하고 이때다 싶어서 아니 얘가 이걸 이렇게 하고 저렇게하고 등등 시작합니다. 혼날때는 슬쩍 빠지고, 내가 뭘 손상시키면 이거 중요한거라고 생 난리를 칩니다. 그럼 보란듯이 혼내고, 울면 더 혼내고 그 사람많은데서 여자의 적은 여자에요 그많은 여자 어른들이 있어도 단한명도 내편은 안들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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