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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slunar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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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sluna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76 남자들은 잘 모르는 여자들이 하는 여우짓 [새창] 2019-04-27 19:27:49 0 삭제
    그래서 내 앞에서 여자들이 서로 쳐다보며 뱁새눈하고 있었구나..
    2575 한국에 와서 머리스타일 바꾼 일본인.jpg [새창] 2019-04-27 17:14:50 0 삭제
    시미켄꺼 보고 현타온 사람한테 왜 비공 날리고 그러세요
    우쮸쮸
    2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7 16:59:03 0 삭제
    Archi님 궁금한게 있어서요.
    한달뒤면 병사하신 저희 아버지의 제사입니다.
    그간 어머니가 모시다 제가 모시게 됐습니다.
    제사와 차례로 조상 덕 보자는 생각은 없고,
    그저 사랑하는 제 아버지를 기억하는 날로 생각하고 제사를 치루고자 합니다.

    좀 진부한 질문이지만 궁금해서요^^;

    - 제사 때 영혼들이 찾아오나요?

    - 만약 찾아오신다면 일반인도 오신걸 느끼거나 오셨다는걸 아는 Archi님이 알고 있는 방법이 있나요?
    2573 기네스북에 등재된 전쟁 [새창] 2019-04-27 16:43:13 2 삭제
    죄송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친일들이 반공이란 이름으로 숨어지내는 바람에
    여러분께서 지켜주신 자유민주주의가 많이 곪아있네요
    소중한 한표로 꼭 지켜내겠습니다
    2572 야삐~~~! [새창] 2019-04-27 02:09:26 0 삭제
    고딩때 학교정문과 불과 50미터도 안떨어진곳에 백원짜리 빠찡코 게임기 3대가 구석에 놓여진 오락실이 있었는데..왜죠?
    2571 라면으로 짬뽕 만드는 법 [새창] 2019-04-26 10:19:31 0 삭제
    식자재마트에 있는 사골육수(엑기스) 하나 사다놓으면 어는 음식에나 다 깊은맛(+감칠맛)을 낼 수 있습니다
    물론 MSG의 향연입니다
    2570 간만에 반가운 뉴스 [새창] 2019-04-26 01:50:21 9 삭제
    저런 씨발라먹을 넘을 심신미약이라고 감형하다니...감방에서 계속 운동할꺼라고? 버러지같은 ㅅㄲ 나랑 함 붙자 내주먹과 니얼굴 퓨전 함 해보자 개객끼새ㄲ 아후 빡쳐
    2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5 20:54:28 0 삭제
    거슬러 올라가보니 Archi님 첫글에도 제가 댓글을 달았었네요.
    오랫만입니다ㅎ
    사는게 공포라 그간 공게에도 안들렸었네요.

    요즘 드라마 빙의의 큰 틀이 Archi님의 귀신 인터뷰와 맥이 같네요

    종종 글 찾아보겠습니다~^^
    2568 18세 청년, 머리 다친 후 '영어가 술술'.jpg [새창] 2019-04-25 16:50:19 0 삭제
    광고쟁이글은 걸러야 제 맛
    2567 남친 안 보고 싶다는 여자 [새창] 2019-04-25 16:32:19 48 삭제
    갑자기 와이파이님한테 미안해지네요.
    연애때는 핸폰 터질때까지 통화했는데
    지금은 게임할때 전화오면 통화거부ㅠ
    그러게 왜 중요할때 전활해
    2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5 10:42:27 3 삭제
    이글 기억해두고 있다가 심정지 오기 직전 떠올려야지
    글이 아주 심장을 쥐어짜네 ㅁㅊ
    2565 권아솔의 UFC 거절 이유. jpg [새창] 2019-04-25 10:39:06 10 삭제
    다른 관점으로 메이져대회사에서 성공 자신이 없으니
    모험을 안하는거죠.
    일단 계약금이라도 많이 받아야 나중에 먹튀소리 들어도 손해나는 장사는 아니니..

    우리나라 격투기선수 중 트레쉬토크의 선구자지만 우리나라에서 홍마니와 버금가는 욕받이 선수
    2564 이거 50~100원할때 먹어보신분들?.jpg [새창] 2019-04-24 20:18:53 3 삭제
    국민학교 앞 리어커에서
    100원에 국물 자작 밀떡 12개에 오뎅 한줄 주던 아줌마가
    어느날 10개하고 반개짜리 떡 만 주고
    그 당시 싫어하던 대파를 3개나 주셔서 그날 바로 손절했었는데..

    손절꿈나무였던 내가
    왜 비트코인은 손절 못해서...
    2563 남자가 아침에 텐트를 치는 이유.jpg [새창] 2019-04-24 18:05:16 8 삭제
    예전엔 봄만되면 수컷본능이 피크여서 그런지 시도때도 없이 바지 뚫을려고 해서 지하철에서도 못내리고 그랬는데
    지금은 사시사철 겨울잠 잔다고
    옆에 계신 아는 아재분이 푸념하고 계시네요
    2562 행님들 뉴비 오지게 인사 박습니다!!!!! [새창] 2019-04-24 17:02:40 0 삭제
    난 조만간 튜토리얼 졸업했다고 글 올리면 씹히겠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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