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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라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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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라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창시타 만화 [새창] 2011-05-31 05:26:01 12 삭제
    작년여름에 마영전할때.. 우르쿨 레이드에서.. 어떤 창시타분이 들어오시더니 하신다는 첫마디가
    제발 제발 강퇴하지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최선을 다할게요
    전에 두번이나 들어가자마자 강퇴당하셨다고 ㅋㅋㅋ
    같이 갔는데 정말 열심히 잘 해내시더라구요! 스나를.... ㅠㅠㅠ 다른분들이 억지로 시키셔서 ㅠㅠ
    그땐 잘 몰라서 창시타가 뭐가 나쁜지 몰랐는데 사연을 알고나니 너무 슬프네요
    27 나도 내 얼굴 못생긴거 아는데.... [새창] 2011-05-29 04:39:44 0 삭제
    조금 다른 쪽으로 스타일을 잡으시는건 어떨까요?
    저랑 제 동생은 선호하는 스타일이 귀여운거랑 어른스러운걸로 나뉘어서 비교불가!
    그리고 이러니 저러니해도 예쁘다는 말을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하는 사람에게 듣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물론 이해 못하는건 아니예요 ㅠㅠㅠ 그렇게 비교 당하시는게 얼마나 억울하실지.. 저는 외모때문이 아닌 다른걸로 비교가 되고있었어서요.
    할머니나 고모한테 차별받는데 얼마나 서글프고 자신감이 없어지던지요. 세상에서 내가 제일 못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럴때일수록 자신감 가지셔야해요. 벽에 붙혀놓으세요 난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그리고 그렇게 행동하세요.
    저도 지금 성격이 활발하게 바뀐 이후로 전에 듣지 못하던 이쁘다는 소리를 들어요. 바뀐 건 성격밖에 없는데 그게 영향이 정말 큰가봐요.
    ( "하는짓"이 이쁘다 라고 하시는것 같지만 ㅋㅋ 어쨌든 이쁘단 소리는좋잖아요!)
    사실 동생님이 그렇게 이쁘시다니 언니도 덜 이쁘시다봤자 이쁘실 것 같은데 : )
    24 대리석에 삼겹살 구워먹을때 진짜 조심하세요 ㄷㄷㄷ [새창] 2011-05-28 09:06:14 0 삭제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미워!!!!!!!!!!!!!!!!!!!!!!!!!!!!!!!!!!!!!!!!!!!!!!!!!!!!!!!!!!!!!!!!!!!!!!!!!!!!!!!!!!!!!
    23 오빠의 사랑 [새창] 2011-05-28 08:38:15 68 삭제
    "너는 아무 죄 없고 알지도 못하는 내 동생을 죽였지만 나는 경찰이 돼서 네 가족들을 지키고있다"
    가슴찡하네요. 너같은 사람들 잡아넣기위해, 복수하기 위해, 라는 말이 보통이잖아요?
    나도 저런 마음이 가진 사람이 되고싶어요.
    22 오빠의 사랑 [새창] 2011-05-28 08:38:15 133 삭제
    "너는 아무 죄 없고 알지도 못하는 내 동생을 죽였지만 나는 경찰이 돼서 네 가족들을 지키고있다"
    가슴찡하네요. 너같은 사람들 잡아넣기위해, 복수하기 위해, 라는 말이 보통이잖아요?
    나도 저런 마음이 가진 사람이 되고싶어요.
    21 저 오늘 결혼합니다. [새창] 2011-05-28 08:35:45 0 삭제
    설레이시겠다 상상만해도 두근두근하네요! 두 분 행복하게 사세요 오래오래♡
    20 저 오늘 결혼합니다. [새창] 2011-05-28 08:35:45 2 삭제
    설레이시겠다 상상만해도 두근두근하네요! 두 분 행복하게 사세요 오래오래♡
    19 예수믿어!예수! [새창] 2011-05-27 04:04:29 11 삭제
    저도 한국교회에 굉장히 반감을 많이 가지고있는 사람입니다. 원래 집은 천주교구요..
    개독이라며 싫어하시는분들이 싫어하시는거 뭔지 않아요. 저도 완전 싫어했습니다. 괜히 와서 겁주고 (어렸을때 예수님 안믿으면 천장에서 귀신이나온다고해서 나 넘 무서워씀 ㅠㅠ) 거절도 못해서 교회 끌려갔더니 예배가 얼마나 이질감이 들던지;
    그러다가 미국와서 한인교회에 어쩌다가 나가게됐는데요. 제가 있는 곳은 미국시골입니다. 여기는 한국사람이 정말 없어서 이 교회는 교인이 15정도 밖에 안되요. 이번에 한국다녀오니 트레일러같던 교회가 벽돌 건물로 이쁘게 지어져있더라구요. 집사님들이 힘들게 버신 돈으로 땅도 사고 지으셨데요. 다들 하루하루 정말 힘들게 일하셔서 사시거든요 -가난한정도는 아니지만 부유하지않다는얘기예요- 그런데 한푼두푼 열심히 모으셨다고... 행복해 보이시더라구요. 저는 그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나 쓰기 아까운 돈을 모아 큰돈만드는거 쉬운일아니잖아요? (여기서 돈을 다 교회 짓는데만 쓰신게 아니라, 주변에 힘든 일이 생기면 돕기위해 따로 또 헌금을 하시더라구요 ㅠㅠ)
    공부 힘들다는 핑계로 안가도 뭐라안하셔요. 그저, 오랜만에 가도 항상 밝은 얼굴로 얼마나 반가워하시는지. 얼마나 한국이 그리울까 눈물 지으시면서 남은 밥을 있는데로 싸주시거나 맛있는거 먹으라면서 애들에게 돈도 쥐어주시고. 가족들을, 학생들을 위해 기도하시며 눈물흘리시는 모습들을 보며 저는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또 다른 독실한 기독교신자인 제 미국친구는요, 뭐든 자기 일도 내팽겨치고 와서 도와줘요. 제가 차가없어서 엄청 귀찮게 구는데도 한번도 짜증내거나 찡그린걸 본 적이 없어요. 그 애가 그러더군요. 자기는요, 그냥 모두 사랑하고 돕고싶데요. 자기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고싶데요. 그래서- 누군가가 자신을 보면서 어째서 저 사람은 저렇게 행동을 할까? 어떻게하면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 라고 물어보면 난 하느님을 믿어 라고 말해줄거라고.. 그렇게된다면 정말 행복할 거라고 하더라구요.
    가끔 오유를 보면 기독교를 너무 매도하시는 것 같아 슬퍼지는데 사실 그만큼 안좋은곳도 많고 나부터도 한국가면 교회다니라는 말에 식겁하기때문에 그냥 외면했어요. 그런데 오늘은 왠지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나쁜 경험을 적으시는 분들도 있는 만큼 좋은 경험도 적는 사람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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