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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9	6.25 숨겨진 명장 김종오, 임부택 [새창]	2011-07-03 11:46:19	0/7	삭제
		대놓고 중국 공산당 군대,북한 김일성 부대 같은 빨갱이 부대를 두둔하다니 하여간 답이 없는 놈이라니까 저건.....
	448	6.25 숨겨진 명장 김종오, 임부택 [새창]	2011-07-03 11:45:45	0/13	삭제
		그래? 스스로 도요다 다이쥬라고 소개할정도로 창씨개명한 자기 이름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던 김대중 슨상님 만하겠냐. 만주군 소위정도의 하급 군인이 친일파 소리 들을 정도면 한반도에 살고 있던 우리나라 기업인,언론인,경찰 그외 다양한 직업종사자들중에 친일파 아닌 사람이 없겠구나.
	447	6.25 숨겨진 명장 김종오, 임부택 [새창]	2011-07-03 11:45:45	0/8	삭제
		그래? 스스로 도요다 다이쥬라고 소개할정도로 창씨개명한 자기 이름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던 김대중 슨상님 만하겠냐. 만주군 소위정도의 하급 군인이 친일파 소리 들을 정도면 한반도에 살고 있던 우리나라 기업인,언론인,경찰 그외 다양한 직업종사자들중에 친일파 아닌 사람이 없겠구나.
	446	6.25 숨겨진 명장 김종오, 임부택 [새창]	2011-07-03 11:10:53	1/12	삭제
		1. 백선엽 장군이 독립군을 토벌하였다는 주장을 반론하라. [20점] 2. 만주 내 팔로군 외의 일본 적대 세력은 독립군 세력이라는 논리를 반박하라. [30점] 3. 일본군 내지 만군 복무 자체가 친일이라는 주장에 대하여 논고하라. [50점] 1. 긴도특설대는 동북항일연군 및 팔로군을 토벌하기 위하여 조직된 것임. 팔로군은 모택동 홍군이며 동북항일연군은 김일성 등이 권력을 차지한 공산괴뢰집단임. 두 집단 모두 임정의 지휘나 승인을 받은 독립단체가 아니며 따라서 이들을 독립군이라고 부르는 것은 모택동을 독립유공지사라고 부르는 것과 마찬가지임. 2. 항일 행위가 독립에 긍정적 효과를 미쳤다는 것이 사실일지라도 이를 근거로 모든 항일 행위가 독립 운동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경도된 주장임. 특히 공산괴뢰세력은 찬탁지지 및 소련의 위성국가화 등을 추진한 전력이 있어 독립세력이라고 이름 붙이는 것 부터가 독립운동지사들에 대한 큰 실례가 됨. 3. 식민지 시대에 어떤 한국인이 일본군 및 관청, 식민수탈기관의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고위직에 근무한 사실이 있다면 그것은 친일행위의 유력한 정황증거라고 할 것임. 그러나 달리 민족박해 행위의 사실이 없음에도 근무하였을 뿐인 이유를 들어 친일파로 간주하는 것은 불리한 추정에 해당되고, 당시 일제가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민족 수탈을 자행하고 있었던 1930~40년대의 당시 상황에서는 모든 사업자들과 근로자들은 일제의 전쟁수행을 뒷받침하는 친일행위를 저지른 것이라는 논리가 됨. (2차세계대전 발발 이후 해방 이전까지 한반도 탈출 못했던 한국인들은 모두 뒈졌어야 한다는 논리임.)
	445	6.25 숨겨진 명장 김종오, 임부택 [새창]	2011-07-03 11:10:53	0/7	삭제
		1. 백선엽 장군이 독립군을 토벌하였다는 주장을 반론하라. [20점] 2. 만주 내 팔로군 외의 일본 적대 세력은 독립군 세력이라는 논리를 반박하라. [30점] 3. 일본군 내지 만군 복무 자체가 친일이라는 주장에 대하여 논고하라. [50점] 1. 긴도특설대는 동북항일연군 및 팔로군을 토벌하기 위하여 조직된 것임. 팔로군은 모택동 홍군이며 동북항일연군은 김일성 등이 권력을 차지한 공산괴뢰집단임. 두 집단 모두 임정의 지휘나 승인을 받은 독립단체가 아니며 따라서 이들을 독립군이라고 부르는 것은 모택동을 독립유공지사라고 부르는 것과 마찬가지임. 2. 항일 행위가 독립에 긍정적 효과를 미쳤다는 것이 사실일지라도 이를 근거로 모든 항일 행위가 독립 운동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경도된 주장임. 특히 공산괴뢰세력은 찬탁지지 및 소련의 위성국가화 등을 추진한 전력이 있어 독립세력이라고 이름 붙이는 것 부터가 독립운동지사들에 대한 큰 실례가 됨. 3. 식민지 시대에 어떤 한국인이 일본군 및 관청, 식민수탈기관의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고위직에 근무한 사실이 있다면 그것은 친일행위의 유력한 정황증거라고 할 것임. 그러나 달리 민족박해 행위의 사실이 없음에도 근무하였을 뿐인 이유를 들어 친일파로 간주하는 것은 불리한 추정에 해당되고, 당시 일제가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민족 수탈을 자행하고 있었던 1930~40년대의 당시 상황에서는 모든 사업자들과 근로자들은 일제의 전쟁수행을 뒷받침하는 친일행위를 저지른 것이라는 논리가 됨. (2차세계대전 발발 이후 해방 이전까지 한반도 탈출 못했던 한국인들은 모두 뒈졌어야 한다는 논리임.)
	444	6.25 숨겨진 명장 김종오, 임부택 [새창]	2011-07-03 10:23:20	0/11	삭제
		오호 백선엽 장군 말고도 맹활약한 국군 장수들이 있었다니. 유재흥 같은 찐따 같은 놈만 있는줄 알았는데.
	443	6.25 숨겨진 명장 김종오, 임부택 [새창]	2011-07-03 10:23:20	0/7	삭제
		오호 백선엽 장군 말고도 맹활약한 국군 장수들이 있었다니. 유재흥 같은 찐따 같은 놈만 있는줄 알았는데.
	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7 11:50:16	0	삭제
		부의미래/독립군 아니라는데도 성향만 다른 독립군이라고 우기네. 미친거 아님?
	441	KBS가 미쳐돌아가는군요 아 한숨만 나온다. [새창]	2011-06-27 11:45:59	2/7	삭제
		―일제시대 때 평양사범학교를 졸업한 뒤 1941년 만주 봉천군관학교를 나와 만주군 육군 중위로 복무했지요. 백 장군과 관련해서 만주군관학교 출신임을 거론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도 '백 장군이 만주군 장교 시절 독립군을 토벌했다'는 내용이 올라와 있습니다. 좌파에서는 보통 원로들을 그런 식으로 폄하하지요. "하하, 저는 독립군과 한번도 교전해본 적이 없어요. 북한 김일성 부대를 독립군이라고 하는데, 북한 김일성은 독립군이 아닐 뿐더러 제가 장교로 임관됐을 때 김일성은 이미 소련 하바로브스크로 몸을 피한 다음이었어요. 독립군을 구경도 해보지 못했는데 무슨 토벌을 합니까." 차오님 그 말 출처가 어딥니까?백선엽 장군은 정작 자기가 만주에 있을때 독립군은 본적도 없다고 했거든요?
	440	[사설] 백선엽 장군은 나라 구한 전쟁영웅 맞다 [새창]	2011-06-27 11:35:13	0/4	삭제
		핀란드의 만네르하임은 왜 언급 안하지?
	439	KBS가 미쳐돌아가는군요 아 한숨만 나온다. [새창]	2011-06-27 11:32:06	5/9	삭제
		백선엽이 1943년에 만주군 소위로 임관해서 중위 된지 한달만에 나라가 해방됐는데 그게 나라를 되찾지 못했을거라는 근거가 되나?뭔 장군도 아니고 위관급 하급 쫄다구였구만....
	438	KBS가 미쳐돌아가는군요 아 한숨만 나온다. [새창]	2011-06-27 11:27:09	2/10	삭제
		이미 1910년에 나라를 잃었는데 1920년에 태어난 백선엽이 그거랑 무슨 상관이 있다는거?
	437	[사설] 백선엽 장군은 나라 구한 전쟁영웅 맞다 [새창]	2011-06-27 10:49:53	0/8	삭제
		미디어오물보다는 훨씬 보기 좋네요.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7 10:34:17	0	삭제
		2011년 06월 24일 KBS에서 한국전쟁 당시 그를 주목하는 방송을 해 논란이 되었다. 다만 해당 기사는 뉴데일리에 맞먹을 정도의 좌향 언론인 미디어오늘. 자체정화하고 읽기를 추천한다.( 이미 자체 게시판에서조차 까이고 있는 기사) 오오 위키에서도 까이는 미디어오늘의 그 기사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7 10:32:05	0	삭제
		슈슈킹/북한 김일성 부대를 독립군이라고 하다니 니가 미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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