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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고구려 최전성기 당시 유라시아 지도(500AD) [새창]	2011-05-17 12:15:19	0	삭제
		해뜰녁/????? 정론은 뭔 정론?
	133	고구려 최전성기 당시 유라시아 지도(500AD) [새창]	2011-05-17 12:14:35	0	삭제
		해뜰녘은 아무리 봐도 책은 커녕 인터넷 환빠 블로그 몇개 보고 온 역사 뉴비인듯.(안좋은 쪽으로)
	132	고구려 최전성기 당시 유라시아 지도(500AD) [새창]	2011-05-17 12:13:42	0	삭제
		닉넴우적우적/뭘 모르나 본데 신라의 김춘추가 백제를 멸망시키기 위해 가장 먼저 달려간곳이 어딘줄 아십니까?고구려입니다. 고구려 연개소문한테 동맹을 제의했다가 거절당하고 그 다음에 왜 로 건너갔다가 역시 친백제 성향이 강한 왜에서도 거절당하고 마지막으로 간 곳이 당나라였음. 처음부터 신라는 당나라를 끌어들일 생각은 없었는데 이것저것 다 시도해보고 다 안되니까 마지막으로 당을 선택한거.
	131	고구려 최전성기 당시 유라시아 지도(500AD) [새창]	2011-05-17 12:12:09	0	삭제
		전근대 동북아시아에서 제후가 천자에게 바치는 예. 조회 참례를 의미하는 조(朝)와 공물을 의미하는 공(貢)으로 이루어진다. 조공의 반대 개념으로는 책봉이 있으며, 조공을 통해 천자국가의 질서에 편입된 제후국은 책봉을 통해 그 존재를 인정받는다. 동북아시아 국제 관계에 있어서도 조공은 사대에 따른 일종의 외교 의례였지, 반드시 사대가 복종 혹은 속방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다. 즉, 조공을 한다는 것은 국가 대 국가로서의 외교관계를 확정한다는 의미. 책봉으로 받은 직책 역시 똑같은 맥락에서 큰 의미 없는 명예직에 불과하니 이걸 확대해석하는 것은 금물. 또한 조공을 받은 천자는 제후국에게 바친 공물에 상응하거나,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진 물품을 하사해야 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이득을 본 것도 아니다. 이러한 공물로서의 토산품과 하사품으로서의 사치품은 무역의 형태로도 발전했고, 이를 조공무역이라 한다. 비슷한 예로 들자면 새해에 용돈벌이하는 정도? 어른은 권위를 세울 수 있지만, 아이들은 돈을 얻는다. 때문에 중국은 동북아시아의 종주국임을 자처하고 조선이나 왜는 경제적 이득을 취하는 형태였던 것이다 중국은 조공을 받았다는 것을 근거로 전세계를 자신들의 통치 아래 두었다고 선전한다(…). 스페인도 조공을 바쳤고, 영국과 맺은 조약에서도 영국은 중국의 제후국을 자처한 것으로 기록했다. 위의 사례에서도 보듯이 책봉과 조공의 의미는 각각의 경우를 별도로 판단해야 하며 일괄적으로 조공과 책봉은 복종의 의미다 아니다를 말하기는 어려운 것이다
	130	고구려 최전성기 당시 유라시아 지도(500AD) [새창]	2011-05-17 12:10:48	0	삭제
		여기 아직 조공 개념 모르는분들을 위해서 제가 짤막한 글을 좀 퍼오겠습니다.
	129	고구려 최전성기 당시 유라시아 지도(500AD) [새창]	2011-05-17 12:10:06	0	삭제
		외세 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라에게 있어선 고구려,백제도 전부 외세였는데 당나라 외세 드립이라니.
	128	고구려 최전성기 당시 유라시아 지도(500AD) [새창]	2011-05-17 12:08:50	0	삭제
		제가 공부한바로는 그러지않았죠. 조공이시작된건 고려때부터라고알고있습니다. ->개그 두번째네. 고구려,백제,신라도 다 중국 왕조에 조공했습니다. 아 물론 조공이라는게 굴욕적인건 아니고 그 당시 국제외교관례였음. 오히려 조공 하는게 이득이었음. 당시 중국은 뭐라해도 고백신에 비해 선진문물을 보유한 나라였으니.
	127	고구려 최전성기 당시 유라시아 지도(500AD) [새창]	2011-05-17 12:07:07	0	삭제
		3국이 그좁은땅덩어리에서 그래도지켜준건고구려였습니다만. 왜국 중국 오랑캐 이모든걸막아준건고구려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다 개그. 이런 사람이 역사를 논하다니 진짜 우리나라 국사 교육 절실히 필요하다는걸 느낀다. 고구려 백제 신라는 서로 죽이고 죽지 않기 위해 싸웠는데 뭔 헛소리인지 모르겠네 이거
	126	[브금]포병만 이해하는 그 환호의 한 마디!! [새창]	2011-05-16 16:00:19	0	삭제
		관불?관측불가 라는것 같고 빵밀은 뭐지.
	125	신라의 삼국통일? 민족반역? [새창]	2011-05-15 22:09:10	0	삭제
		백제 사람에게 우리나라 후대 역사 밝히고 조상님 운운하면 '뭐 이 더러운 신라 놈들이 어디서 조상님이래!' 하면서 죽을듯요.
	124	세계최강 당나라에 맞서 7년동안 버틴 끝에 이긴 신라 [새창]	2011-05-15 21:38:45	2	삭제
		rangers/발해는 생각도 안하나요?아 그리고 신라 입장에서 통일 그딴거 목표 애초에 없었습니다. 그저 고구려,백제의 압박에 살아남기 위해 당과 동맹을 맺었을뿐. 물론 주 목표는 백제였고.
	123	디아3, 블레이드 앤 소울, 아키에이지 보면 어떤게 [새창]	2011-05-15 21:35:28	0	삭제
		ㅈㅅ하지만 블앤소는 오픈베타 하지도 않았고 1차 클베만 했었습니다. 그리고 블앤소 해보긴 해봤습니까?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15 17:57:49	3	삭제
		고구려,백제,신라가 같은 언어,문화를 공유했다고????????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무식은 자랑이 아닙니다 백수씨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15 17:43:00	2	삭제
		악진/포기하셈. 역갤에서 이런 부류 많이 봐왔는데 그냥 녹음기마냥 지 입맛 맞는 글만 퍼오고 댓글은 안 담. 왜?댓글로 키배 벌이면 지가 억지부리고 있다는게 드러나니까요.
	120	우리나라 부채춤이 중국 전통춤으로 소개돼 [새창]	2011-05-15 16:06:23	0/5	삭제
		누가 누굴 보고 지역주의 편협함을 논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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