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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4	[BGM]진정한 외교왕 김춘추 [새창]	2011-05-28 16:36:34	1	삭제
		쓸데없는 고구려 미화는 하여간 답이 없다니까...-_-. 고구려의 한반도 방파제 드립이라니.......... 신라가 고구려인들을 끌어들이기 시작한것도 당나라와의 전쟁이 발발하면서부터였고.
	253	[BGM]진정한 외교왕 김춘추 [새창]	2011-05-28 16:28:57	2	삭제
		당나라가 뭔 존내 허접한 나라인줄 아나.....지금의 미국 만큼이나 강대국이었던 나라구만...
	252	[BGM]진정한 외교왕 김춘추 [새창]	2011-05-28 16:28:57	1	삭제
		당나라가 뭔 존내 허접한 나라인줄 아나.....지금의 미국 만큼이나 강대국이었던 나라구만...
	251	[BGM]진정한 외교왕 김춘추 [새창]	2011-05-28 16:28:09	2	삭제
		고구려를 없앰으로서 신라에 손해가 된다는 이유라도 있나?당나라랑 전쟁을 한다는것도 그 당시엔 나중의 일이고. 맨날 수준 낮은 결과론(당이랑 전쟁을 했으니까 고구려 정복에 동참한건 병크중의 병크) 이딴 거나 늘어놓지 말고. 백제만큼은 아니지만 고구려도 신라에 있어서 악연이라면 악연이었던 나라인데. 당의 고구려 정벌을 돕기로 약속해놓고 그걸 이행 안하면 무슨 불이익을 당하려고?
	250	[BGM]진정한 외교왕 김춘추 [새창]	2011-05-28 16:28:09	1	삭제
		고구려를 없앰으로서 신라에 손해가 된다는 이유라도 있나?당나라랑 전쟁을 한다는것도 그 당시엔 나중의 일이고. 맨날 수준 낮은 결과론(당이랑 전쟁을 했으니까 고구려 정복에 동참한건 병크중의 병크) 이딴 거나 늘어놓지 말고. 백제만큼은 아니지만 고구려도 신라에 있어서 악연이라면 악연이었던 나라인데. 당의 고구려 정벌을 돕기로 약속해놓고 그걸 이행 안하면 무슨 불이익을 당하려고?
	249	[BGM]진정한 외교왕 김춘추 [새창]	2011-05-28 16:21:38	3	삭제
		니가 생각하는 외교가 '안 도와주면 되지' 같은 수준인가 보구나.
	248	[BGM]진정한 외교왕 김춘추 [새창]	2011-05-28 16:21:38	1	삭제
		니가 생각하는 외교가 '안 도와주면 되지' 같은 수준인가 보구나.
	247	[BGM]진정한 외교왕 김춘추 [새창]	2011-05-28 16:17:37	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내 초딩같은 사고방식이구먼. 안 도와주면 되지?나라간의 외교가 그렇게 간단하면 얼마나 좋을까. 예나 지금이나 국제관계는 그렇게 단순한게 아니거든? 고구려 망하고 신라와 당나라가 싸운건 사실인데 그 당시에 당이랑 전쟁 벌일것까지 과연 신라에서 예상했을까?당의 횡포에 참다참다 못한 신라가 들고 일어난게 나당전쟁의 시작인데 말이다. 하여간 결과론 존내 편해요. 어차피 신라가 안 도와줬어도 고구려는 당 혼자서도 멸망시켰다, 마지막 평양성 포위전때 신라가 군대를 보내 포위에 합류한거지 그 이전엔 백제와 달리 적극적으로 나서지도 않았구만. 기껏해야 소정방의 식량 요청에 군량 배달 해준거 정도?
	246	[BGM]진정한 외교왕 김춘추 [새창]	2011-05-28 16:17:37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내 초딩같은 사고방식이구먼. 안 도와주면 되지?나라간의 외교가 그렇게 간단하면 얼마나 좋을까. 예나 지금이나 국제관계는 그렇게 단순한게 아니거든? 고구려 망하고 신라와 당나라가 싸운건 사실인데 그 당시에 당이랑 전쟁 벌일것까지 과연 신라에서 예상했을까?당의 횡포에 참다참다 못한 신라가 들고 일어난게 나당전쟁의 시작인데 말이다. 하여간 결과론 존내 편해요. 어차피 신라가 안 도와줬어도 고구려는 당 혼자서도 멸망시켰다, 마지막 평양성 포위전때 신라가 군대를 보내 포위에 합류한거지 그 이전엔 백제와 달리 적극적으로 나서지도 않았구만. 기껏해야 소정방의 식량 요청에 군량 배달 해준거 정도?
	245	[BGM]진정한 외교왕 김춘추 [새창]	2011-05-28 15:54:06	3	삭제
		에버샤이닝/거 참 단순한것도 모르는구만. 당과 신라가 동맹을 맺은 상태에서 당나라가 도와달라는데 신라에서 거절할 명분이 뭐 있는데?신라 입장에서 고구려 또한 지긋지긋한 적대국가였을뿐이지.
	244	[BGM]진정한 외교왕 김춘추 [새창]	2011-05-28 15:54:06	1	삭제
		에버샤이닝/거 참 단순한것도 모르는구만. 당과 신라가 동맹을 맺은 상태에서 당나라가 도와달라는데 신라에서 거절할 명분이 뭐 있는데?신라 입장에서 고구려 또한 지긋지긋한 적대국가였을뿐이지.
	243	[BGM]진정한 외교왕 김춘추 [새창]	2011-05-28 15:06:00	3/4	삭제
		얘는 7세기 초중반 백제와 고구려의 신라 압박에 대해서 아는것도 없는듯. 백제군이 신라 수도 서라벌로 통하는 요충지인 대야성을 점령하고 인근 40여성을 쓸어버린데 이어 수도 서라벌 인근까지 출몰하는데다 고구려 또한 신라의 우명산성을 공격해 점령해 남녀 8천명을 사로잡아 가는등 연계해서 신라를 압박했는데 신라 입장에선 그야말로 나라가 존망의 위기에 처한건데 뭔 뜬금없는 진흥왕때 영토확장 드립이냐? 김춘추가 고구려에 동맹을 제의했을때도 일언지하에 거절당했지. '죽령 이북을 내놓으면 동맹을 맺어주겠다' 신라 입장에선 사실상 수락이 불가능한 요구였으니 김춘추는 이를 거절했고 그러자마자 객관에 감금당한건 어딜봐도 고구려의 신라 압박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만.
	242	[BGM]진정한 외교왕 김춘추 [새창]	2011-05-28 15:06:00	1	삭제
		얘는 7세기 초중반 백제와 고구려의 신라 압박에 대해서 아는것도 없는듯. 백제군이 신라 수도 서라벌로 통하는 요충지인 대야성을 점령하고 인근 40여성을 쓸어버린데 이어 수도 서라벌 인근까지 출몰하는데다 고구려 또한 신라의 우명산성을 공격해 점령해 남녀 8천명을 사로잡아 가는등 연계해서 신라를 압박했는데 신라 입장에선 그야말로 나라가 존망의 위기에 처한건데 뭔 뜬금없는 진흥왕때 영토확장 드립이냐? 김춘추가 고구려에 동맹을 제의했을때도 일언지하에 거절당했지. '죽령 이북을 내놓으면 동맹을 맺어주겠다' 신라 입장에선 사실상 수락이 불가능한 요구였으니 김춘추는 이를 거절했고 그러자마자 객관에 감금당한건 어딜봐도 고구려의 신라 압박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만.
	241	[BGM]진정한 외교왕 김춘추 [새창]	2011-05-28 14:59:12	2	삭제
		고구려시대에 세운 비석으로 충청북도 중원군 가금면 용전리 입석(立石)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1972년에 발견된 한국에서 유일한 고구려시대의 비석으로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크며, 국보 제 205호로 지정되었다. 높이 203cm, 너비 55cm이며, 4면의 돌기둥 형태로 마치 광개토왕릉비를 축소한 듯한 모습이다. 대략 400여 글자가 새겨져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오랜 풍우로 마멸이 심하여 그 내용을 정확히 알기는 힘들다. 다만 당시 고구려가 신라를 동이(東夷)라 부르면서 종주국으로서 의복을 내려주었거나, 신라영토 내에 고구려 군대가 주둔하고 있었다는 사실 등은 이 비를 통해서 새롭게 밝혀진 사실이다. 즉 중원고구려비는 고구려가 남진정책을 추구하여 중원지역까지 영토를 확대하면서 신라에 대해 정치적 영향력을 크게 발휘하였던 시대의 일종의 기념비라고 할 수 있다. 어?중원고구려비에 기록되있네?고구려가 신라를 동이라고 지칭했다는거?
	240	[BGM]진정한 외교왕 김춘추 [새창]	2011-05-28 14:59:12	1	삭제
		고구려시대에 세운 비석으로 충청북도 중원군 가금면 용전리 입석(立石)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1972년에 발견된 한국에서 유일한 고구려시대의 비석으로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크며, 국보 제 205호로 지정되었다. 높이 203cm, 너비 55cm이며, 4면의 돌기둥 형태로 마치 광개토왕릉비를 축소한 듯한 모습이다. 대략 400여 글자가 새겨져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오랜 풍우로 마멸이 심하여 그 내용을 정확히 알기는 힘들다. 다만 당시 고구려가 신라를 동이(東夷)라 부르면서 종주국으로서 의복을 내려주었거나, 신라영토 내에 고구려 군대가 주둔하고 있었다는 사실 등은 이 비를 통해서 새롭게 밝혀진 사실이다. 즉 중원고구려비는 고구려가 남진정책을 추구하여 중원지역까지 영토를 확대하면서 신라에 대해 정치적 영향력을 크게 발휘하였던 시대의 일종의 기념비라고 할 수 있다. 어?중원고구려비에 기록되있네?고구려가 신라를 동이라고 지칭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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