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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초등학교 4학년 문제인데 너무 어려워요 정확히 답아시는분... [새창]	2011-08-04 04:35:59	3	삭제
		아마 의도한 정답은 1,2,3,5인것 같지만... 잉여력을 발휘해서, 대학 문제라 치고,나름 진지하게 풀이해봄.. 그럼 시작! 우선 1,2,3,5 풀이법이 정답이 되려면..... 우선은 모두 거짓말을 하지않고, 논리적 대답을 해야만하고.... A의 많이 먹었냐는 질문에 B가1개를 먹었다면 '아니'라고 대답을 해야한다는<정의>에서 풀이가 시작되는데... 문제에서 그런<정의>는 주어지지 않았고, 이게 왜 <정의>나면..... (확실히 '아니'라는건 수학적 용어로 자주 사용되긴 하지만...) 많이 먹었니? ⓐ. 그렇다(긍정) = 초과의 개념( > ) ⓑ. 아니다(부정) = 똑같다의 개념( = ) ⓒ. 아니다(부정) = 미만의 개념( < ) ⓓ. 아니다(부정) = 이하의 개념( ≤ ) ㄱ. ⓐ(긍정) : ⓑⓒ(부정) 3가지 개념만 사용 ㄴ. ⓐ(긍정) : ⓓ(부정) 2가지 개념만 사용 ㄱ.의 경우 B는 1개를 먹었어도, ⓑⓒ중 정확한 답을 모르므로 '모른다'고 답변해야 함. ㄴ.의 경우 B는 1개를 먹었다면, ⓓ이므로, '아니'라고 답변 또, 두번째로는 '모름'의 <정의> 애초에 '몰라'라는건 수학용어도 아니니 정의가 필요한데..... 국어적으로 봤을때도 너무 애매함 1. '몰라'='알수 없다' (ⓐⓑⓒⓓ중에서 확정 불가능) 2. '몰라'='아 몰라~ 시끄러 너 닥쳐~ 왜 그런거 물어봐~' 위 과정을 통해 알수있는 확실한 정보는 D가 정확하게 답을 알고 있다는 것과 ABCD는 모두 1개이상 먹었다는 두가지 정보뿐이다. ∴정답은 8개 (어떤 불확실한 정보에도 불구하고, D가 모두의 사과 처먹은 갯수를 정확하게 알수 있는 방법은 A=1 , B=1 , C=1 , D=8 인 경우 뿐)
	63	본격 전략.두뇌게임)이소볼 03 [새창]	2011-08-03 09:02:08	0	삭제
		게임 해보니까 18탄 까지는 너무 쉬워서 재미가 없고..... 19탄부터는 갑자기 너무 어려워서 도저히 못깨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초기설치>>>스타트버튼 눌러서 공굴리기>>>공 굴러가는 도중에 ERASE버튼으로 블럭삭제 + 재설치 하면서 깨는거더군요~ 게임 자체가 정상적인 클리어방법이 왠지 편법을 쓰는 느낌으로 깨야하는거였음...... 다시 난이도 급 하락......... 허무해져서 25탄까지 하다가 말았음....
	62	심리를 이용한 게임 jpg [새창]	2011-08-03 08:51:42	2	삭제
		제목을 '선택'으로 바꾸고, 총 가위 두개 주고, 하나 선택해서 쏘던지... 가위로 밧줄 풀어주던지.. 고를수 있게만 해도 확률이 엄청나게 달라질 듯..
	61	심리를 이용한 게임 jpg [새창]	2011-08-03 08:51:42	3	삭제
		제목을 '선택'으로 바꾸고, 총 가위 두개 주고, 하나 선택해서 쏘던지... 가위로 밧줄 풀어주던지.. 고를수 있게만 해도 확률이 엄청나게 달라질 듯..
	60	초등학교 4학년 문제인데 너무 어려워요 정확히 답아시는분... [새창]	2011-08-03 08:18:12	14	삭제
		학창시절때 이런문제 풀때 마다 드는 생각이........ D는 그렇다 치고...... 아니 도데체 왜? BC는 항상 논리적이고, 똑똑한 대답만 할꺼라고 생각하냐고????????? 많이 먹었냐는 질문에, YES 나 NO 도 아니고, '모름' 이라는 애매한 대답한 녀석들을 말이지......... B가 그냥 귀찮아서 대충 대답한걸수도 있고, C는 B를 못믿어서, 모른다고 대답했을수도 있는데 말야~~~~~~ 수학문제로 하려면 적어도 단서로, (단,ABCD는 모두 수학적으로 논리적인 대답을 함!)이라는 단서라도 줘야지..... 차라리 국어문제라고 치고, D는 모두의 사과먹는 갯수를 헤아리면서 먹었다. 라고 하는게 낫겠다. 싶었음.......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1 04:58:13	1	삭제
		3가지 모드 다 깨는데는 얼마 안걸린 것 같은데.... 거기서 그만 뒀어야 하는것을........ 만만하게 보고, 괜히 업적 다 모으려다가 생각치도 않게 4탄만 1시간 넘게 했네요~ 덕분에 업적 다 모으는데만 하루 더 잡아먹음... ㅡㅡ;; 4탄 Iron모드/heroic 모드 normal로 깨려면 극악의 난이도네요~ 난이도 ★★★★★(10번은 한듯) 10탄은 Iron모드만 normal로 깨는데 3~4번정도 시행착오~ 난이도 ★★★ 나머지는 크게 무리없이 깨지는것 같네요~ 물론,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서, 어려운판이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4탄은 정말 누구나 극악의 난이도로 느낄듯...(끝판도 아니고, 4탄이 더 어려워~ 쳇~)
	58	관광음식점 안내책자를 믿으면 안되는 이유[BGM] [새창]	2011-07-22 20:53:07	0	삭제
		1인분에 만삼천원이면 2011년 서울에서도 저기 사진에 있는 메뉴들은 밑반찬으로 깔고, 메인으로 고기 나 회 등을 먹을수 있는 가격 아님? 사진보니까 반찬들이 질이 많이 떨어지는것 같지는 않은데... 혹시 메인요리 사진이 빠진것 아님? 정녕 저것들만 가지고, 1인분 13000원이라니....... ㅎㄷㄷㄷㄷㄷ 하네요~
	57	일본 편의점 도시락들[BGM] [새창]	2011-07-21 07:15:32	4	삭제
		나도 도시락하면.... 한솥만 있는줄 알았고, 예전에는 일본 편의점 도시락의 그 다양한 종류와 질에 부러웠으나...... 얼마전 부천대 앞에 놀러갔다가 토마토인가? 도시락 파는데 있어서 사먹어봤는데... 대학교앞이라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가격도 싸고, 퀄리티도 위에 글쓴이가 올린 사진급이라... 이제 안 부러움! 주력 메뉴가 대부분 2500원 급이고, 더 싼것도 있고,... 3000~4000원급으로 가면 고급형 이더군요~ 찾아보니까 홈피도 있네요~ (왠지.. 광고한것 같네.....;; 암튼, 그만큼 저는 만족스럽더군요.~)
	56	1107간단한 미니 게임 I Wanna Win [새창]	2011-07-09 16:54:19	1	삭제
		뿡혀리님 / 10탄 = 안받아도 죽지는 않고, 구슬이 투명되서 타격을 안함! <-을 이용해서, 액자만 남기고 깨면 쉬움 25탄은 섞어도 매번 같은 모양으로 나오니까 별3개짜리 진행루트 적어드릴게요~ ............................7 8 9..................... (클릭해야될 위치를 4 5 6 이라고 했을때) 25632 / 14785 / 69852 / 14785 / 23652 / 14563 순서로 클릭하면 30회입니다. ............................1 2 3.....................
	53	전세계 IQ 순위 [새창]	2011-07-06 23:04:17	5	삭제
		학력: 4살부터 때 부터 7살 때 까지 한양대 물리학과에서 초청 학생 신분으로 공부함. <<--근데 뭔가........... 4세면 기저귀 차고 대학 수업 들은건가? 막 미적분 풀다가 손가락 빨고 그랬을꺼 생각하니까 상상이 안가네~ 대단대단~
	52	쓰러진 할머니를 구해준 동생이 가해자로 몰렸어요. [새창]	2011-07-05 23:42:29	1	삭제
		liz님 // 혹시 모를 응급상황에 대비해 자격증까지 취득하셨다니 존경스럽습니다. 근데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계신거 같아서, 한가지 알려드리고 갈게요~ ------------------------------------------------------------------------------------------------------------------ 2008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선의의 응급의료에 대한 면책이 신설되었다. 이법은 미국의 선한 사마리아인법과 같은 법이다. 선한 사마리아인법 [good Samaritan law]은 응급사항에 처한 환자를 도울 목적으로 행한 응급처치 등이 본의 아니게 재산상의 피해를 입혔거나 사상(死傷)에 이르게 한 경우,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한 형사상의 책임을 감면해 주는 법률상 면책을 일컫는다. 응급환자에게 응급처치를 하다 본의 아닌 과실로 인해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거나 손해를 입힌 경우 민ㆍ형사상의 책임을 감면 또는 면제한다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구호자보호법)'이 2008년 6월 13일 개정되어 '선의의 응급의료에 대한 면책'이 도입, 2008년 12월 14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 즉, 좋은 의도로 응급환자나 위기에 처한 사람 구해줬다면.... 민ㆍ형사상 책임 감면 또는 면제라는 법이 2008년 12월 부터 시행중입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3 19:58:06	5/9	삭제
		최종 합산이 3표차이라 그런거면.... 제가 잘못봤나보네요~.. 띄엄띄엄 봤더니....그랬다면 ㅈㅅ;; 근데, 이번꺼만 3표차이라면.. 상콤한써니님/ 말대로 해도, BMK 250+50 300표 , 옥주현 (1차경연표)+ 53표 죠~ 그리고 , 옥주현은 1차때 4위니까 1위한 BMK 250표보다 많이 받을수는 없었고, 그 표차이가 2표이상 날수밖에 없다는걸 말한겁니다.
	50	어느 병원의 무리수....인가??? [새창]	2011-07-02 15:32:50	0	삭제
		창문 밑에 써있네요~ '정신치매센터'라고.... 환자를 위한 배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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