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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3 19:15:16	25	삭제
		오다기리죠는 소지섭처럼 분위기로 먹고들어가는스타일이지 장동건가 비교는 에러지 싶다
	62	대호는 대호다 라더니. [새창]	2011-06-03 17:20:44	0	삭제
		프로무대에서 본즈놀이라니....대호는 레알이야! 그나저나 기아는 꽃 없었으면 어쩔뻔했니...ㅜ_ㅜ
	61	성인들의 일반화된 인식 19금 [새창]	2011-06-03 03:06:14	5	삭제
		s로 시작해서 x로 끝나는단어 . . . six
	60	예배 안하면 조낸 쳐 맞는거임 [새창]	2011-06-02 17:00:51	0	삭제
		연세가 아흔이시면 거동이 불편한게 당연한건데...
	59	무온 궁쳌!! [새창]	2011-06-02 00:13:05	0	삭제
		챈 변경되기 전때인걸 감안하면 조합 좋네
	58	당신의 애정운을 가로막고 있었던 것들 [새창]	2011-06-01 23:33:25	0	삭제
		1 그러니까 여친을 만들고나서 오유를 해라?
	57	당신의 애정운을 가로막고 있었던 것들 [새창]	2011-06-01 23:33:25	0	삭제
		1 그러니까 여친을 만들고나서 오유를 해라?
	56	JK김동욱의 선곡 [새창]	2011-06-01 23:16:00	1	삭제
		영화 <해바라기>ost 부른것도 괜찮았음
	55	대세와는 상관없이 황정민 류승범 '누구를 위한 삶인가' live [새창]	2011-06-01 18:08:15	0	삭제
		동네형이 멋져
	54	110601.윤도현 두시의 데이트-김어준의 나가수 평.mp3 [새창]	2011-06-01 17:57:22	7/5	삭제
		그래 사람 좋아하는데 이유없듯 싫어하는데도 큰 이유는 없고 당연한건데 문제되는건 자신의 호불호에 다른이들의 동조를 강요한다는거지 하지만 김어준씨가 간과한게 옥주현에 대한 비호감은 최근 1~2년행동이나 나가수논란으로만 생겨난게 아니라 아마 요가한다고 깝칠때부터 생긴 오래숙성된거라서 옥주현이 어떤극복스토리를 보여주더라도 마음한구석 찜찜함은 계속 남을거 같은 불길함이 있다는거 찌질하게 말하자면 못생겨서 까이는걸 동정받던애가 좀 이뻐졌다고 과한 자신감과 당당함을 보이는게 고깝다는거지 요가로 좀 뜨더니 인기좀 얻은줄 알고 앨범냈다가 쪽박차고 뮤지컬로 진출해서 '그래 뮤지컬에서나마 열심히 해라'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다른일하느라 몇년간 가수활동이 전무하던애가 "나는 가수다"에 나온다니 아니꼬운게 폭풍처럼 휘몰아치는거야 쓰고보니 이거야말로 열등감 폭발이로구나 ㅋㅋㅋㅋㅋㅋ 근데 싫은건 싫은거야 ㅡ_ㅡ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1 15:45:12	0	삭제
		자 그러니까 이런식으로 안티가 많음 -> 말도안되는 헛소문과 실제보이는 행동들이 버무려져서 각종 루머들이 난무한다 -> 불쌍하다. 마녀사냥이다해서 역으로 팬들이 나옴 -> 여기서 팬vs안티라는 기본적인 구도가 다시 잡힘 하지만 안티가 선입견으로 색안경을 썼다면 그건 팬이라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하지만 당사자들은 자각을 못함 -> 이제 거꾸로 팬이된 사람들의 행태가 여느빠순이들의 눈쌀찌푸리는 행동과 다를바없어짐 (조금만 부정적인 이야기를 해도 자기연예인 옹호하며서 편가르기하고 상대를 비하하는건 마찬가지) -> 이사람들이 없던 안티도 만들어 다시 증식시킴 결론 안티가 팬을 만들고 그팬이 또 안티를 만드는 미칠듯한 꼬리물기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1 00:43:24	9	삭제
		그러니까 소개팅에서 혈액형 물어보고선 AB형이라고 답하면 순간 흠칫하지 말라고!
	51	[짜증주의]네이트의 특징有 [새창]	2011-05-31 23:34:51	2	삭제
		팬까페나 디씨갤러리등 팬덤지역에다가 자기꺼 추천해달라고 구걸하잖아 어차피 관심이 없으면 일부러 찾아읽지도 않을 기사들.... 지들가수 추천하는김에 꼴베기싫은애들 기사에다가 욕지거리 싸지르는거지뭐
	50	나가수 진실으로 드러난 것만 총정리(스포없음) [새창]	2011-05-31 20:31:49	2	삭제
		아쉬운건 갑작스레 공연이 없어지고 바로 경연으로 들어간점 첫무대 이소라가 '바람이 분다'의 첫소절이 나직히 흘러나올때 느낌 박정현이 꿈에가 절정을 달리는 임재범의 너를위해가 이시점에 가요프로 1위후보까지 올라오는 앞으로도 <고해>도 듣고싶고 <너를보내고>도 듣고싶고 <청혼>도 듣고싶고 <체념>도 듣고싶고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생기는 변화 그게꼭 누구때문인것처럼 보여서 더욱 미워지는
	49	나가수 진실으로 드러난 것만 총정리(스포없음) [새창]	2011-05-31 19:26:22	10	삭제
		안티의 입장으로 (그러니까 반응이 띠꺼운건 양해바람) 제작진이 16일에서 24일로 녹화일을 변경하면서 스포일러방지를 위한 조치라 밝혔지만 당초 16~18일 모리꼬네의 내한공연에 옥주현이 리허설및 무대출연이 예정되어있고 무대출연해서 넬라판타지아 불렀다네요 (그러니까 옥주현 스케쥴을 위해 녹화일을 변경한것이냐? 아니면 녹화가 변경되서 시간이 남은 옥주현이 무대 놀러간것이냐? 할아버지가 동네 복덕방에서 장기한판두는데 심심한 손녀딸이 잠깐 들러 노래부르는것도 아니고..심심해서 간애가 무대올라갈리가.. 아니면 둘다 스케쥴 잡혀있어서 때되면 하나 포기할 생각인데 마침 녹화일변경되서 좋게좋게 된건가? 매니져는 일을 뭐 그딴식으로..) 준비과정에서 오케스트라무대를 준비했으나 제작진과의 협의끝에 축소시키는방향으로 합의보고 무대준비 (오케스트라가 감동무대 연출에 효과직빵인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 한때 흔히 나도는 [나가수에서 먹히는방법]으로도 올라온건데 여러 복합적인 주변조건과 맞물려서 이번무대를 너무 대놓고 노린것이 티가난다.) 위에서 말한 주변조건중하나로 갑자기 추가된 신입가수의 6~7번 순서뽑기 각 가수가 컨디션 안좋은거야 개인사정이고 그보다 기존가수들이 무대가 편향되는것을 우려해 감동적인 극적연출보다 새로운 실험/시도를 하며 간간이 변화하는중인데 이게 새롭고 또다른맛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대중들의 기본적인 욕구(극적인 감정폭발)를 충족시켜주지는 못하는와중에 사람들이 어느정도 잘아는 노래를 간소하게나마 오케스트라로 꾸며서 마지막쯤 무대에 세운다라....(이하생략) 그래서 편집자체도 옥주현중심으로 드라마를 만들면서 편집및 짜깁기가 이루어졌다. 사실 PD가 인터뷰로 '우려하는일중 하나가 기존가수들의 고정화다. 하지만 경연프로이므로 (누굴 일부러 떨어뜨리는게 아니라) 시즌별로 나눠서 출연진 전원 새롭게 구성하는것을 생각중이다' 해놓고서는 한쪽만 배려하는건 웃기잖아 jk김동욱은? 옥주현파트에서 짜깁기된 감동먹어 글썽이는 관객이 생각난다면 jk김동욱은 '쟤 누구야?'하는 표정이 기억난다. 소망교회건은 애초에 말이 될수도 있지만 그렇게 또 끼워맞추는것도 웃기는일이라고 생각 (그러니까 이런걸 사실이라고 단정해버리면 각종 판타지소설이 현실화되버리는 경계라고 생각됨) 싸운것은 실제로 싸웠는데 대충 무마해서 좋게좋게 변명한건지 아니면 아예 없던일인지...그러니까 이것도 위랑 비슷 (뭐 각자 자존심있는 사람들이 모였는데 투닥거림정도야 있을수도 있지. 언성좀 높였다고 이슈가 되는게 좀 이상) 개인적으로 무서운건 사람이 한번 미운털 박히니까 뭘해도 좋게 보이지않게 되는게 옥주현 무대를 보면서 이게 선입견때문에 별로라 느끼는지 무대자체가 별로인지를 구별 못하는상황이 와서 이미 안티인상황에서는 무대가 별로였다고 까기도 껄끄러움. 게다가 말들어보면 반응도 반반정도라 판단하기 애매해지는게 (결론은 최소한 나한테는 옥주현무대가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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