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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앞으로 오유를 공격할 때 가이드 [새창]	2015-05-13 19:28:20	2/11	삭제
		좀 경거망동 하지맙시다. 아직 아무런 결과도 나오지 않았고. 운영자 혼자서 고군분투 하고잇는 상황에서 여시관련 발언은 자제하자. 이거 아닙니까. 운영자도 혼자서 얼마나 힘들고 지칠까요. 아직 끝나지 않은일에 실망이다. 오늘의 호구다 좀 기다립시다. 온갖 상처주는말 싸질러놓고 또 나중에 역시 바보님 최고. 이러면서 오유최고 이럴겁니까? 사람들 참... 직접 싸우고있지도 않으면서. 좀 지켜봅시다. 그 메일 직접 읽어본사람은 바보님 혼자 아닙니까? 좀 마지막 판단이 있을때까지 기다려 주자고요.
	126	자게나 여기나 똑같아 ㅠㅠ [새창]	2015-05-12 17:10:02	7	삭제
		예전에 베오베오는 패턴. 사이클을 어떤분이 수천개글 베오베시스템 프로그램돌려서 표로 분석한적 있었죠. 대충기억나는게. 점심시간이후. 퇴근시간. 자기전 자정전후 쯤 글을 올리면 가장 빠른확률로 베오베 온다는 분석이있었어요. 아마 평일기준이고. 주말은 또 틀립니다. ㅎㅎ 스르륵 아제들 위해서 누가 오유베오베시스템 분석한거 링크좀 ㄷ ㄷ ㄷ
	125	재미를 위해 벌어지는 통조림 사자 사냥 [새창]	2014-12-29 14:12:59	2	삭제
		리얼 야생 사자 한마리 넣고 싶다. 모두 사자밥.
	124	밥에 반찬뭍는거 싫은분 계세요? [새창]	2014-11-08 21:45:42	10/24	삭제
		뭐지? 결벽증인가? 평생 이렇게산다고 생각하면 정말 스트레스네요. 어차피 뱃속드러가면 다 섞이는데...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15:56:47	5	삭제
		푸하하하 ㅋㅋㅋㅋㅋ 작성자님. 정말. 진지한장래까지 생각하셨던거면. 이쯤애서 더럽게끝난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사놈도,전 여친도 후에 더러운마지막으로 끝날듯싶네요. 상식적으로 전화로 그짓꺼리를 들려준다는거... 정상인 아니지 싶네요 ㅎㅎ 그놈과 쫑나고 작성자님께 다시돌아오려는 시도가 있을듯합니다. 그땐 어텋게 해야하는지 잘 아시죠?! 진짜 더러운 똥 밟았네요. ㅎ 이젠 깨끗히 세탁하고 소독하시길..
	122	정몽준이 잘못 생각한 패악의 한수 [새창]	2014-06-03 00:28:51	0	삭제
		육참몽단. 자신의 살을 내어주고 몽의 뼈를 끊는다.
	121	개념없는 외국과자 . jpg [새창]	2014-04-12 00:20:48	29	삭제
		진짜 제과업계 쪽에서 본다면 정말 전세계적으로 쪽팔리고 망신스러운 실태 아닌가?? 만들고 자기네들도 저 상자 열어보고. 파손방지 완충제. ... 라고 뻔뻔하게 써놓은거보면 진짜 안쪽팔릴까? 내가 저 제품만드는 회사 사장이라면 정말 쪽팔리겟는데?ㅋ 중국도 일부는 재료같다가 대놓고 범죄를 저지르면 저질렀지. 저런 대놓고 쪽팔리는 짓거리는 안하잖아
	120	우크라이나 국제결혼을 위한 조건(결혼정보직원이 쓴글).txt[BGM] [새창]	2014-03-07 18:54:03	133	삭제
		이 짤이 생각나는군요...
	119	(스압) 사진으로 보는 오유의 역사!! [새창]	2014-02-04 20:57:53	6	삭제
		2013년 말 패게 성지글이 없네요??ㅋㅋ 소개팅나가는 남자가 실시간으로 코디의뢰하는데 갈아입을수록 산으로 가서. 관중들 애타게 만듬. 밤부터 새벽까지 실시간 리플 달리면서. 당시 잠 못자고 출근한 사람들 대거 발생. 저도 그 중 한명. ㅋㅋㅋ 진짜 밤새 킥킥대고 웃었던 기억이 ㅋㅋ 2013년 제일 웃겼던 게시글 ㅋ
	118	[익명]남친 카톡 판도라 열었어요. [새창]	2014-02-03 08:36:54	8	삭제
		평소말투도 저런다면 모르겠는데 겉과 속이 저레 다른사람인데. 소름끼칠정도로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다면. 앞으로 결혼하거나 하면 그대로 그 모습이 나오겠죠. 이 글을 쓰실때 이미 답은 나온거 아닌가..?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02:03:33	18	삭제
		이런 모습 정말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일본에 있는데요. 일본은 기모노 입는게 정말 아무렇지 않아요. 특히나 성년의 날이나 고장의 축제가 열릴때 모두 기모노를 입는데요. 그런거 볼때면 우리나라 한복도 저렇게 될수 없을까? 생각하곤 하죠. 응원 합니다!! 이런 글들 많이 올라오다보면 점점 한복 아름다움에 매료되 입는사람이 늘어 나지 않을 까요?
	116	곧 친척들이 도착한다고 합니다.ㅠ.ㅠ.. [새창]	2014-01-30 12:58:44	2	삭제
		플스 훔쳐간 동생 이야기 보고 암걸렸다가. 훈훈한 후기 듣고 완치 됫나 싶엇는데 이 글 보고 다시 재발함.
	115	수원역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4-01-25 00:37:04	0	삭제
		영화 추적자 보는 기분이야...; 심장이 쿵쾅쿵쾅...;; 갇히고 감시당하는 상황...;; 호랭이한테 잡혀가도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산다더니 천만 다행이네요~
	114	한국 정신병원에서 일어난 영화같은 실화.txt [새창]	2014-01-09 20:38:32	15	삭제
		네팔친구가 노스페이스 고어텍스를 입고다니길래. 얼마냐고 무러봤더니 네팔에서 한국돈으로는 3만원정도에 삿다고 하더군요. 한국에선 60만원 이상 가격으로 팔고있는 옷이었습니다. 네팔에서 한국돈3만원이면 엄청 큰돈이죠. 한국돈 십만원이면 네팔에선 한달을 생활할수 있다며.... 3000천만원이면 네팔에서는 거의 6억이란 얘긴데.... 냄새맡고 달겨드는것도 당연일이죠. ;
	113	여드름 완치로 베오베가서 비법 들고왔습니다!! -1- 스압 [새창]	2014-01-05 12:56:06	0	삭제
		분명 술먹고 밤새고 담배펴도 도자기 피부인얘들이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만약 피부가 안좋다면. 자신의 식습관, 수면 패턴을 돌아보는것도. 잠 많이 자면 좋지만. 그렇치못하는 상황이라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게 좋다 식습관. 저는 고기를 안먹었습니다. 채소위주로 짠음식도 안먹고. 고기먹으때는 구운거. 튀긴거 말고 찐거. 물에 익힌거. 이런거만 먹었음. 이걸 최소한 두달이라도 해보고 나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 올라오는 여드름이 최대 한달전부터 쌓여서 분출이 되는거라네요. 전 수면패턴. 식습관. 이것만 3개월 하니 피부과 갈필요가 없어졌더라구요. 물론 정말 힘듭니다. 먹고싶은거 못먹고. 친구들이랑 밤새놀고 이런거 못하니... 엄마가 많이 도와 줘서 할수 있었지 안그랫음 포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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