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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01:31:45	1	삭제
		음 댓글러님 글 보니 금요일이 300일이 아니네요 작성자님은 정말 왜 화를 내시는건지 ;;;;;
	7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01:19:18	0	삭제
		회식도 회식 나름이라 상사 모시고 하는 회식은 정말 빡셀텐데...
	7237	결혼 전 대출문제 [새창]	2017-05-27 01:17:26	38	삭제
		작성자님 글만 보면 꼴보니 왠지 아파트 계약금만 날려먹을 상황 같아보이는데요...
	7236	결혼 전 대출문제 [새창]	2017-05-27 01:16:42	14	삭제
		담보대출 2억에 신용대출 5천 한다는건가요? 지금 특정은행에 확답 받아논게 있습니까? 2억이나 담보대출 끼고 가는 사람에게 신용대출이 나올지 약간 의문인데요 금리가 아무리 싸도 고정금리 기준으로 작년에 3.5% 정도 됐는데 아니지 2억만 고정금리 3.5% 나올테고 5천은 신용대출이면 이자가 적으면 6% 많으면 10% 나올텐데요 최소 1년 이자가 9백은 나올거 같은데 요즘 부동산 대출 제한관련해서 원리금 상환도 같이해야 할겁니다. 월 100 넘게 깨질거 같은데 은행에 확실히 알아보고 아파트 계약한거 맞습니까???
	7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01:11:41	1	삭제
		글만 보면 남편분이 아내분 결사반대를 무릅쓰고 강행하려고 하진 않을거 같아서 말입니다
	7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01:11:17	18	삭제
		이런저런 포장지를 덕지덕지 붙이셨는데 결국 본심은 작성자 본인이 친정으로 들어가기 싫으신거 같은데요 일단 본인이 어떻게 하고 싶은지 부터 정하시는게 좋겠군요
	7233	이낙연지사님이 하자가 심한물건이라니 어쩔수없네요 그럼 이분으로 [새창]	2017-05-27 00:28:34	5	삭제
		문재인을 지키려면 이낙연을 지켜야 합니다. 이낙연을 버리는 순간 그 어느누구를 데려오든 우리의 패배일 뿐입니다
	7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00:24:52	2/10	삭제
		말씀하시는 '내용'은 옳습니다만 본인의 행동은 전형적인 비판적 지지자의 모습인데 어떤 스탠스를 취하시는 겁니까? 노무현과 노사모의 일화는 아실겁니다 정말로 문재인을 지켜주실 생각이면 굳이 나서서 비판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문재인을 지키려는 사람들 마저 문재인을 비판하기 시작하면 문재인은 끝없이 추락할 뿐입니다. 정말로 문재인을 지켜주시려거든 문재인과 문재인이 쓰는 사람들을 비판하지 말아주세요 비판할 사람은 우리 말고도 많습니다. 문빠질이라는게 생각보다 쉬운게 아닙니다.
	7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00:22:53	4	삭제
		이미 몇번 댓글로 쓴적도 있는 말인데 남자를 만날때 인간적인 매력에 반하면 사귀는 여자분들도 있고 수컷의 매력에 반해야 사귀는 여자분들이 있지요 그 어느것도 좋다 나쁘다 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냥 그렇게 생겨먹은거니까요. 본인은 어떤 사람인거 같습니까? 이 문제의 답은 작성자 본인 말고는 몰라요
	7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00:20:23	0	삭제
		군대는 작성자님이 아마 상상하시는 그 이상으로 미친 집단이거든요 미친 집단속에서 살아가다보면 왠만한 일에는 무뎌져버립니다 괜히 개혁이 필요한 곳이 아니죠
	7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5 14:45:16	6	삭제
		더 빨리 정의당 망하는 길 ㅎㅎㅎ
	7228	전쟁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시리아 [새창]	2017-05-25 13:56:38	0/65	삭제
		굳이 전쟁 내란 건에 대해 하필 4.3 을 가져오는건 좀 안맞는거 같네요 4.3 은 이승만 정부가 주도한 양민 학살이니까요
	7227	전쟁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시리아 [새창]	2017-05-25 13:55:24	3/36	삭제
		ㄴ 평소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7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5 11:08:25	8	삭제
		집주인은 계약일까진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아도 됩니다 기한의 이익은 쌍방이 공유하는거지 임차인만 그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7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13:46:41	3	삭제
		탈모약 복용을 멈추지 않는이상은 극복이 안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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