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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5	근시일내에 파리로 배낭여행,유학가는 오유인들 보세요~ [새창]	2010-04-21 21:45:52	0	삭제
		저두 여름에 갈껀데...욕심부려서 댓글 달아도 괜찮을까요? 유럽한번 가보고 싶어서 이번에 휴학하고 1월부터 사무실에서 알바하는데ㅠㅠ 사무실에서 어린편이구 알바라서 대리부터 시작해서 계약직 심지어 저보다 늦게들어온 알바(저보다 나이가 좀 많아요) 까지 만만한게 저라고 서러워죽겠습니다ㅠㅠㅠ 그래두 유럽가고 싶은 마음에 꾹 참고 지금 3개월 정도 버티구 있네요 서유럽쪽으로 갈꺼라 ㅍㅏ리도 당연히 갈껀데.... 댓글한번 달아볼께요 [email protected]
	214	이력서에 왜 도대체 가족 수입을 묻는거죠??? [새창]	2010-04-10 00:47:54	0	삭제
		음... 혹시 금융권쪽 지원인가요? 제가 알기론 금융권에선 가족 수입, 부모님 회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쨋든 투자가 주 업무니까... 아는분이 인사과쪽이라 들은얘긴데... 금융권에선 학벌은 좋고 아버지 회사는 그닥, 학벌은 별로 아버지 회사는 좋음 이렇게 두사람이 있음 후자를 선택한다 그러더라구요 어쩔수 없는 현실인거 같기도... 암튼 좋은 결과 있길바래요
	213	러시아어 구라류 최강.jpg [새창]	2010-04-10 00:36:27	1	삭제
		작년 이맘때쯤 잠깐 러시아 갔다왔는데 그거 도시락 컵라면 있었어요~ 러시아어를 잘 못해서 발음은 모르겠지만 암튼 입맛안맞던 러시아에서 엄청나게 반갑게 사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212	재즈재즈 [새창]	2010-03-14 00:51:26	0	삭제
		산타는것 같지만;;; 재즈감귤 생각하고 들어와봤어요
	211	휴학생 없나요~~ [새창]	2010-03-12 21:52:00	0	삭제
		우와우와ㅋㅋ 반가워요 ㅋㅋ 휴학하구 뭐하세요??? 휴학하니까 친구들이 그립네요ㅠㅋㅋ
	210	영화보러 혼자가기 선배님들ㅋㅋ [새창]	2010-03-12 21:50:22	0	삭제
		집근처에 영화관이 많아서 집에가다 급 영화땡기면 혼자 보고 가끔 가는데 ㅋㅋ 저번엔 표사고 들어가니까 상영시간 5분정도 늦었더군요 ㅋㅋ 자리 찾아서 가니까 어떤 커플이 내 자리에 앉아있길래 나는 다른 자리도 많았지만 꼭 그 자리에 앉고 있어서 어두컴컴한 영화관에서 방금 시작한 영화를 보고있는 커플에게 내자리니까 나와달라고 말하자 남자가 저한테 혼자오셨어요?라고 묻던게 기억나네요 뭐 쿨하게 네 라고 말하고 제 자리에 당당하게 앉아서 영화봤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ㅋㅋ 처음 영화 혼자보러 가면 평일조조에 가는걸 추천해요 ㅋㅋㅋ
	209	오늘 아침 지하철에서 영등포구청 - 충정로에서 내리신 여성분 [새창]	2010-01-16 21:08:52	4	삭제
		전 보통 여자보다는 키가 조금 작은 편인 아담사이즈의 여자사람인데요 같은 여자사람이지만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머리 묶거나 똥머리 한 여자들 진짜 너무 싫어요 제가 좀 작은 편이긴 해도 어차피 여자들 대부분 고만고만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여자들 머리 묶은거 얼굴에 닿을까봐 진짜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상체를 제낄때로 제끼고 남자분들은 묶어서 툭 튀어나온 머리가 닿아야 가슴? 정도밖에 안와서 모르셨을텐데 전 진짜 묶어서 툭튀어나온 머리가 얼굴에 닿으면 짜증지수 확올라요 그래서 머리를 안묶고 다니는건 아니고...
	208	여친이 생기면 해주고 싶은것들 [새창]	2010-01-13 21:54:11	1	삭제
		11 이분 진심 누군지 궁금해요 볼때마다 분명 이사람도 자기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거 알텐데....
	207	우리아빠도 허세남이었나 [새창]	2010-01-13 21:51:32	1	삭제
		우리엄마도 미용실에서 머리하면 셀카찍어서 컬러메일로 문자 보내고 아빠한테 생일선물로 반지받은 날은 반지 사진으로 찍으서 문자로 보내줬는데요 뭐... 물론 반지 사진의 문자 내용은 "이것이 간지라는거다" 울엄마 쫌 젊게 사는듯 ㅎㅎㅎ 이제 50대 중반을 달리시는데도ㅎㅎ
	206	학과별 통닭, 피자 드립.swf [새창]	2009-12-30 14:00:47	2	삭제
		사회복지학과 - 십시일반
	205	[서울]오유 여성유저 정모 [새창]	2009-12-30 13:52:53	1	삭제
		시간만 되면 저도 참석할래요 ㅋㅋㅋ
	204	아들이 언어발달지체 라는군요. [새창]	2009-09-04 00:36:48	0	삭제
		지금 힘든 마음은 알겠는데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저는 현재 사회복지학과 학생이고 동생은 다운증후군인데... (동생덕분에 사회복지에 관심갖고 이제 졸업하면 장애인복지쪽으로 취업을 할 계획이긴 해요ㅎ) 가족에 장애인이 있다는 것, 장애를 갖고 있다는 것이 꼭 불행한 일은 아니에요. 전 제 동생이 있어서 행복하고 전공때문에 장애인 복지관에서 봉사하는 일이 많은데 장애인친구들과 함께 활동하고 상호작용을 한다는 것 정말 행복한 일이에요. 아 물론 저도 처음부터 편견이 없던건 아니에요 지금보다 더 어릴땐 동생이 창피하기도 했었지만 마음을 열면 어쩌면 나만 받을 수 있는 선물이라고 생각 할 날이 곧 오실꺼라고 생각해요.
	203	아들이 언어발달지체 라는군요. [새창]	2009-09-04 00:36:48	1	삭제
		지금 힘든 마음은 알겠는데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저는 현재 사회복지학과 학생이고 동생은 다운증후군인데... (동생덕분에 사회복지에 관심갖고 이제 졸업하면 장애인복지쪽으로 취업을 할 계획이긴 해요ㅎ) 가족에 장애인이 있다는 것, 장애를 갖고 있다는 것이 꼭 불행한 일은 아니에요. 전 제 동생이 있어서 행복하고 전공때문에 장애인 복지관에서 봉사하는 일이 많은데 장애인친구들과 함께 활동하고 상호작용을 한다는 것 정말 행복한 일이에요. 아 물론 저도 처음부터 편견이 없던건 아니에요 지금보다 더 어릴땐 동생이 창피하기도 했었지만 마음을 열면 어쩌면 나만 받을 수 있는 선물이라고 생각 할 날이 곧 오실꺼라고 생각해요.
	202	여대생 님들께... [새창]	2008-10-23 01:15:39	0	삭제
		너무 빠른거 같아요 담주면 대부분 시험 끝나니까 걍 담주에 인사하구 시험 잘보셨어요? 이런식으로 안부인사 하면서 몇주 지내시다 그 다음에 천천히 연락처 물어보는게 좋을듯 싶네요
	201	외모에자신감넘치는얘들 [새창]	2008-08-29 17:56:38	5	삭제
		↑아무리 생명체가 아니라도 거울입장도 생각해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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