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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위풍위풍열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27
    방문 :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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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풍위풍열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28 16:34:05 0 삭제
    솔직히 외모에 그리 자신없는 건 아닌데요.
    사람이라는게 컴플렉스가 있으면 그것에 집착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어디가서 물어보기엔 좀 그렇고... 그것도 성형에 대해서요;;
    이런 커뮤니티는 사람도 많고 편하게 물어볼 수 있을듯 싶어서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28 16:25:42 0 삭제
    ......... 정말 괜찮습니다..... 그리고 저런 식으로 뜨엄뜨엄 올리면 알아보기 힘들어요^^
    조화를 봐야되는데... 마치 연예인들 눈코입 따로따로 보면 이쁜데 모아서 조합하면 이상한 것 처럼............
    43 양쪽눈이 있어야 된다고 하셔서 ㅠㅠ 양쪽눈올려요 ㅎ [새창] 2011-04-28 16:23:51 0 삭제
    오유도 어쩔수 없는 병맛커뮤니티;;;ㅎ
    42 제가 술이 쎈건가요? [새창] 2011-04-28 16:20:09 0 삭제
    쎈거 아닙니까?
    저는 남자인데.. 소주 3잔...............
    41 양쪽눈이 있어야 된다고 하셔서 ㅠㅠ 양쪽눈올려요 ㅎ [새창] 2011-04-28 16:15:43 0 삭제
    괜찮습니다................
    40 이런 눈 어떤가요? [새창] 2011-04-28 16:11:35 0 삭제
    남자입니다...
    39 방금 가슴물어본 여자인데요;;; 이런 눈은 어떤가요?ㅎ [새창] 2011-04-28 16:10:59 0 삭제
    밑에 제눈을 보세요... 작성자님 같은 눈이 었으면 저는 고민 글에 올리지도 않았습니다...
    38 그... 페로몬있잖아요?? [새창] 2011-04-28 15:47:08 0 삭제
    효과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냄새는 구립니다...
    같은 가격이면 네임벨류 있는 향수 좋은거 사는게 더 좋을듯
    37 다이어트때문에 거의 안먹는데 [새창] 2011-04-28 12:35:05 0 삭제
    그런데... 야채랑 과일만으로 힘이 나시나요;;;
    지금 키랑 체중이 어찌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심각한 정도의 비만이 아니시라면 간간히 고기도 좀 드시는게 좋을꺼같아요

    36 다이어트때문에 거의 안먹는데 [새창] 2011-04-28 12:30:29 0 삭제
    살은 빠질지 모르겠지만 그렇게만 먹으면 건강을 해칩니다.
    그냥 3끼 잘먹고 틈틈히 운동을 해주는게 살도 빠지고 보기에도 좋습니다.
    35 남친이랑 영화보기로 했는데 어제 싸웠거든요.. [새창] 2011-04-28 12:00:24 0 삭제
    먼저 연락하심이 좋을꺼 같아요... 남자들 중에 괜한 자존심 때문에 연락을 먼저 안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거든요^^
    평소에 쿨한 분이라면 모르지만요~
    34 내가 나쁜년인가봐요.. [새창] 2011-04-28 11:37:34 0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요... 저도 동아리에 간부를 맡은 적이 있습니다. 워낙 적은 참여율과 이런저런 사건으로 인해 없어지긴 했지만요... 제가 딱 작성자님과 같은 상황이었던 것 같아요. 동아리 존폐기로에 서 있었는데 제 동기들은 다 군대를 가거나 휴학을 하고... 간부라는 직책 때문에 책임감과 선배들의 눈치를 보는 상황... 저는 고민을 하다 그냥 포기한 타입입니다...
    간부라는 책임감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있다가는 이도저도 안될 것 같더군요. 동아리도 중요하지만 적장 중요한건 자기자신입니다.
    그렇게 고민하고 걱정할 시간에 그냥 나 자신에게 투자하자고 저는 생각하고 손을 놓아버렸죠...

    선배님들과 동기가 있다면 이야기를 나눠보시고 정말 힘들다면 놓아버리세요... 그게 솔직히 속 편합니다
    33 외모고민입니다. ㅜㅜ [새창] 2011-04-28 11:11:13 0 삭제
    외모는 개인 노력 여하에 달린것 같아요.
    아무리 못생기고 매력이 없던 사람도 스타일도 바꾸고 자신을 꾸며서 멋진 사람으로 거듭다는 경우도 정말 많아요.
    저도 쌍꺼풀없는 눈에 거기에 살까지 디룩디룩쪄서 정말 제가 봐도 엉망이었어요.
    정말 맘을 크게 먹고 운동을 해서 20kg정도 뺐는데요. 살도 빼고 피부관리도하고 헤어부터 의상까지 신경을 써서 입고 다니니
    괜찮다는 소리를 듣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내가 멋진것 같다는 생각도 가지게 되구요.
    일단 외모에 대한 편견부터 버리세요. 오크라는 표현을 하셨는데 남을 그렇게 보면서 자신이 잘생겼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하시는건...

    아무튼 내적으로 좋은 생각과 외모의 대한 자심감을 가지면 외적으로도 멋져 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모는 타고다는 것도 있지만 자신이 만들어가는거 같아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27 20:28:50 0 삭제
    거지들님 어찌 그리 구구절절히 맞는 말만 하십니까? 너무 공감되는 글이네요.
    머 인생이 다 그렇죠. 돈이면 다 통용되는 시대.
    남자 하나 잘 골라 잡아서 인생피고 신데렐라 되고 떵떵거리는 사모님 되고 싶잖아요 다들ㅎㅎ
    그런데요 그래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고 돈에 연연해서 불안해 하는것보다
    적당히 가지고 남에게 욕안먹고 편한하게 하는게 더 좋다고 저는 생각해요^^

    아무튼 부자남편 두셔서 좋으시겠어요~ 저도 다음생에는 여자로 태어나서 저런 남자 골라잡아야겠네요는 개뿔 뒷구녕으로 돈숨겨놓다가 걸려서 확~ 맨몸으로 쫒겨나라 이년아ㅋㅋㅋㅋ
    31 고3짜리 애랑 섹파가 될거 같습니다. [새창] 2011-04-27 20:23:05 0 삭제
    진지함이고 머고 님 하시고 싶은데로 하세요
    지금 생각은 '아싸~ 왠 떡이냐?' 이거 아닌가요?
    여기서 진지한 답변 들으려하지마시고 알아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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