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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나니 영 조합이 과연 최선일까요?? [새창]	2011-10-24 01:15:48	1	삭제
		시즌 초반에 중계를 보다가 어느 해설분이 말하는 걸 들었는데.... 나니-영은 공격적인 조합, 박지성-발렌시아는 수비적인 조합이라서 박-발 조합은 강팀과 상대할때 기용될 확률이 높고 나니-영은 비교적 상대하기 쉬운팀과 경기에서 기용될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면에서 오늘 퍼기께서는 두명을 믿고 윙자원 활용면에서 맞불을 놓고가자는 작전을 들고나오신것 같은데 완전히 패착이 되어버린겁니다. 공격도 제대로 하지 못했고, 그렇다고 수비로 잘틀어막은것도 아니니까요. 물론 나니-영이 좋지만 이번경기에 통하지 않은 것이 패배로 직결된 것 같습니다.
	65	기라드느님이 위안..... [새창]	2011-10-24 01:08:16	0	삭제
		1 문자중계에 도움으로 나오던데;;;;; 아닌가요???
	64	히밤 맨유한테 질 순 없지!! 히히 퇴장 발사!! [새창]	2011-10-24 00:52:58	0	삭제
		후반 2분씩이나 되서야 퇴장이라니!!!!!!!!!!!!!!!!!!!!! 우리는 전반에만 두명이다!!!!!!!!!!!!!!!!!!!!!!!!!!!!!!!!!!!!!
	63	맨체스터더비 리뷰 [새창]	2011-10-24 00:49:26	0	삭제
		11 꾸준이 돈을 쏟아붇더니 이번시즌에 효과가 폭발하는것 같네요 ㅋㅋㅋㅋ
	62	개인적인 스타리그 결승 best 5-다음 스타리그 2007 [새창]	2011-10-19 00:53:23	0	삭제
		결승전도 정말 대박이었지만 다음스타리그가 여러가지 의미가 많았죠 올드게이머들의 몰락과 함께 등장한 택뱅리쌍이 스타판을 지금까지 점령하고 있을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61	개인적인 스타리그 결승 best 5-소원 스타리그 2005 [새창]	2011-10-19 00:51:09	0	삭제
		임요환이 스1에서 마지막 불꽃을 불태웠던 So1스타리그네요... 당시 방송보면서 임느님이 역스윕하는줄 알았는데;;;ㅠㅠㅠ
	60	암드는 불도져 나왓는데 인텔은 해스웰 샘플 발표.. [새창]	2011-10-15 20:20:49	0	삭제
		암드는 이왕 이렇게 된거 글픽카드나 올인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두세달 전만해도 불도저를 기다리자는 소리가 꽤나 들렸는데 참 안타깝네요..ㅠ
	59	지금 배필3오베에 절대 실망할 필요가 없는게.. [새창]	2011-10-04 11:25:02	0	삭제
		플레이가능 맵도 두개고 멀티만 지원된다는점, 권장사양에서 하드 20GB라 했으니 10기가는 가볍게 넘어갈거 같은데요??
	58	노트북 성능좀 봐주세요~~ [새창]	2011-10-01 01:08:05	0	삭제
		가성비로는 그렇게 좋은건 아니고요 와우나 피파는 충분합니다
	57	스타1 오래전부터 보신분 이거 설명좀... [새창]	2011-09-30 21:30:53	1	삭제
		제가 아는것만 설명하자면.... 강민의 리콜 - 강민의 리콜하면 이병민과 패럴라인즈3에서 했던 경기에서 보여준 모든 사람을 경악시킨 할루시네이션리콜이 대표주자. 김성제의 리버 - 리버아케이드의 대가죠. 뭐 요즘은 다들 컨트롤이 좋지만 그당시 셔틀에서 내리자마자 스캐럽을 발사하는 리버를 등에업고 당시만해도 신기에 가까운 컨트롤로 많은 프로게이머를 울렸던선수. 이병민과 R-Point에서 했던 경기가 떠오릅니다. 테란의 인구수를 0으로 만들었던 희귀한 경기중에 하나. 불꽃의 변길섭 - 알고도 못막았던 불꽃러시의 대표주자. 저그는 뛰쳐나오는 뛰쳐나오는 바이오닉병력을 보고 황급히 성큰을 늘려보지만 여지없이 뚫려버리며 gg. 화끈한 경기를 많이 보여줬죠. 최연성의 더블커맨드 - 각종 더블빌드를 창시한 최연성은 앞마당을 먹은 자원력을 바탕으로 물량을 폭발시키면서 괴물테란이라는 별명을 얻고 개인리그도 휩쓸면서 본좌의 자리까지 차지했죠. 당시 팩토리면 팩토리, 배럭이면 배럭에서 끝을모르고 뿜어져나오는 물량에 상대방은 압살. 뭐 윗분이 말씀하신거에다 보충설명만 좀 더 해드렷네요 ㅋ
	56	스타1 오래전부터 보신분 이거 설명좀... [새창]	2011-09-30 21:30:53	3	삭제
		제가 아는것만 설명하자면.... 강민의 리콜 - 강민의 리콜하면 이병민과 패럴라인즈3에서 했던 경기에서 보여준 모든 사람을 경악시킨 할루시네이션리콜이 대표주자. 김성제의 리버 - 리버아케이드의 대가죠. 뭐 요즘은 다들 컨트롤이 좋지만 그당시 셔틀에서 내리자마자 스캐럽을 발사하는 리버를 등에업고 당시만해도 신기에 가까운 컨트롤로 많은 프로게이머를 울렸던선수. 이병민과 R-Point에서 했던 경기가 떠오릅니다. 테란의 인구수를 0으로 만들었던 희귀한 경기중에 하나. 불꽃의 변길섭 - 알고도 못막았던 불꽃러시의 대표주자. 저그는 뛰쳐나오는 뛰쳐나오는 바이오닉병력을 보고 황급히 성큰을 늘려보지만 여지없이 뚫려버리며 gg. 화끈한 경기를 많이 보여줬죠. 최연성의 더블커맨드 - 각종 더블빌드를 창시한 최연성은 앞마당을 먹은 자원력을 바탕으로 물량을 폭발시키면서 괴물테란이라는 별명을 얻고 개인리그도 휩쓸면서 본좌의 자리까지 차지했죠. 당시 팩토리면 팩토리, 배럭이면 배럭에서 끝을모르고 뿜어져나오는 물량에 상대방은 압살. 뭐 윗분이 말씀하신거에다 보충설명만 좀 더 해드렷네요 ㅋ
	55	아피파12 사서했는데 수비를 못해먹겟네요 [새창]	2011-09-27 17:23:56	0	삭제
		영 적응 못하시겠으면 수비시스템 바꿀수있어요~~
	54	take it upon yourself ~ 무슨 의미인가여???? [새창]	2011-09-27 01:51:37	0	삭제
		upon은 on과 같은의미이니 take it on oneself라고 볼수 있겠네요. 여기서 take는 가져오는것, on은 접촉을 의미하는 전치사이므로 뜻은 it을 one의 것으로 만들다 정도의 그림으로 볼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it이 문맥상 행동이라면 she가 행동을 하는것이고 물건이라면 가지게 되는 거겠죠. it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알수 없어 해석이 좀 애매하지만 '그녀는 자기가 it을 취해서 남편을 바꿔놓을 것이다.' 정도로 해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53	위닝2012 한글로도 씨부린답니다 [새창]	2011-09-27 00:23:51	0	삭제
		피파나 해주지...ㅠㅠㅠㅠ 위닝은 피파에비해 영 별로던데;;;;
	52	영어 고수님들 문제하나만 해설해 주십쇼..ㅠㅠ [새창]	2011-09-26 02:26:20	0	삭제
		영영사전을 찾아보니 fund와 funding 두단어 모두 명사지만 뜻에 미묘한 차이가 있네요 fund는 특정목적에 사용가능한 돈의 '양' 을 의미하여 가산명사로 사용되고 funding은 특정목적을 위해 제공되는 돈 자체를 의미하여 불가산명사입니다. 결론적으로 해석했을때 빈칸에는 '액수의 많고적음을 따지는 기금'보다는 '기금자체' 쪽의 표현이 더 어울리므로 funds가 아니라 funding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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