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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박근혜가 민주주의에 맞는 사람인가요? [새창]	2012-06-21 02:38:39	16	삭제
		이오와에님 비유가 정말 대박이네요 순간 소름돋았어요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32	정신과의사를 가르치려 들려하는게 공포 [새창]	2012-06-21 02:34:50	1	삭제
		?? 이글 리플리스트 초반까지만 해도 인증하라고 많이 그러셨는데요. 자꾸 말을 바꾸시니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일베가 주도했다고만 보긴 어렵죠. 성공게 자체에 문제가 없었으면 일베가 무슨 난리를 피워도 성공게 닫히는 일은 없었을 겁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그러는 건데 굳이 토달거나 변명하지 말고 savant님 잘못한 부분은 인정하세요. 잘못했다고 인정하시면 이 언쟁이 여기서 끝나는 겁니다. 나는생겼다님도 인신공격을 사과하실지 모르잖아요.
	31	정신과의사를 가르치려 들려하는게 공포 [새창]	2012-06-21 02:18:58	2	삭제
		성공게 폐지 찬성하는 사람들 죄다 무슨 눈코입 막힌 병신취급하며 일베첩자에 어그로쌈꾼이라 몰아붙인 적이 없는 선량한 피해자처럼 말씀하시네요.
	30	정신과의사를 가르치려 들려하는게 공포 [새창]	2012-06-21 02:16:36	1	삭제
		아 savant님 지금까지 어그로를 있는대로 다 끌어놓으시고 발만 쏙 빼시면 어떡하나요. 클린유저 게시판에 이 글 삭제해달라고 글까지 올리셨네요.
	29	정신과의사를 가르치려 들려하는게 공포 [새창]	2012-06-21 02:05:32	4	삭제
		이 페이지만 처음부터 정독했는데 나는생겼다님이 험한말까지 하게된 이유를 알거같네요. 말을 해도 들어쳐먹질 않으니 도리가 있나... savant님 멘붕하다 꿋꿋이 정신승리 하시는 모습이 참 일곱번 넘어져도 여덟번 일어나는 불굴의 의지가 느껴지며 감탄이 나오기는 개뿔 사람들이 잘못됐다고 하면 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것도 미덕입니다.
	28	짤방으로 여심을 휘어잡는다! [새창]	2012-06-21 00:58:33	15	삭제

	27	짤방으로 여심을 휘어잡는다! [새창]	2012-06-21 00:58:33	89	삭제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0 13:29:23	10	삭제
		일제 강점기 사진이나 미선이 효순이 사건 등은 성공게가 존재하지 않았을 때에도 올라왔었고 아무도 그런 글을 올리는 사람에게 변태싸이코혐오종자 이런 얘길 꺼내지 않았습니다. 다들 엄숙하게 받아들였고 때로는 순수하게 분노했었죠. 올라오는 족족 베오베에 가기도 했고요. 그러니 별 쓸데없는 피해의식 갖고 다른사람 병신만들지 마세요. 글쓴분께선 성공게 내의 병신같은 업로더와 장난스런 덧글이 소수인것처럼 말씀하시지만 솔직히 상당히 많았어요. 성공게 폐지하니 진심으로 오유를 걱정하고 성공게의 앞날을 걱정하며 자정을 시도했던 소수의 분들이 피해자가 된 기분 느끼는 건 이해합니다만 아무리 억울하다고 해도 뻔한 미친놈들 옹호하면서까지 성공게 폐지가 부당했다 우기는 건 명분도 실리도 없는 자폭 아닙니까? 일제강점기의 위안부들을 찍은 사진들... 목이 잘린 독립군의 사진 등을 보면 우린 모두들 숙연해합니다. 하지만 당시의 참상을 되새기겠다며 위안부 누드화보집을 찍는다고 해보세요. 아니면 미선이 효순이의 으깨진 작은 몸이 부검대 위에 오른 모습을 클로즈업 해다 찍어서 여과없이 인터넷에 올린다고 생각해보시라고요. 무슨 미사여구를 갖다붙이고 정당성을 들이대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겁니다. 그게 성공게에서 있었던 일들이고요 그러니 별 개같은 논리로 말장난 하지 마시고 고인 인권유린을 정당화하는 발언도 좀 닥치세요 진짜 보자보자하니까 역겹고 드러워서 증말
	25	고어 스너프물을 즐기시는 분들 [새창]	2012-06-19 18:08:46	0	삭제
		습서님/ 쏘우 시리즈 중에서 가장 안 잔인하다고 알려진 쏘우1을 잔인하다고 하시면 그닥 걱정하실 필요가...^^; 습서님이 착각하고 계신 것 같군요. 저는 습서님 같은 분을 향해 말한 것도 아니고 쏘우같은 공포영화를 염두에 두고 말한게 아닙니다. 시체사진, 실제로 사람이 죽이는 영상과 그걸 보고 옹호하는 분들을 향해 말하는 거지요. 그러니 굳이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24	모르겠다 씹선비들이라고 칭하니 나도 칭한다 [새창]	2012-06-19 05:36:24	1	삭제
		글쓴분도 씹선비 병신 찐따 운운하며 거들먹거리기 전에 본인이 베스트고어를 얼마나 자주 들락거리는지 생각해보시고 일주일에 두세번 이상 몇달동안 정기적으로 방문해왔다면 가슴에 가만히 손을 얹고 이게 정상인 것인가? 과연 이래도 되는 것인가? 하고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어느 순간 탐닉하고 몰두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뭔가 잘못되었구나 하고 깨달을 때입니다.
	23	모르겠다 씹선비들이라고 칭하니 나도 칭한다 [새창]	2012-06-19 05:34:36	3	삭제
		이런 글을 또 보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법의학 서적에도 법의병리학/법의인류학 전공서가 아닌 이상 웬만한 사진은 첨부되지 않습니다. 그만큼 아주 민감한 영역이고 그 충격과 파급력이 적잖이 크기에 전공자와 전문가들도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부분이예요. 그저 대중의 알 권리만 운운하는 분들을 보면 참 답답하고 분노까지 치밉니다. 심지어는 인권유린을 옹호하면서까지 끈질기게 알권리를 주장하는 분들을 제 상식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불법적으로 유출된 모자이크 처리가 되지 않은 고인의 사진들을 공유하면서까지 말예요. 사람이 알아서는 안되는 영역이 있어요. 알고 싶어도 알아선 안되는 부분이 있고 봐선 안될 것이 있다고요. 시체사진들을 보면 경각심이 생긴다는 별 같잖은 핑계 대면서 범죄 옹호하지 마세요. 대중이 늘상 죽음의 공포에 떨게 된다면 삶의 질이 지금보다 나아질 것 같습니까? 폭력적인 포르노물이나 고어 스너프물을 즐기는 사람들이 전부 살인을 저지르지는 않아도 거의 모든 살인자들은 포르노와 스너프물을 즐깁니다. 고어물을 즐긴다고 예비살인자라는 것은 아닙니다만 고어물을 즐기지 않는다는 사람보다는 늘 한걸음 더 앞으로 내딛은 상태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살인자들은 태어나기도 하지만 환경에 의해 만들어질수도 있다는 것이 학계 대부분의 정설입니다.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시체사진을 너도나도 돌려봐야겠다는 건 양날의 칼이죠. 성공게에 올라온 게시물 상당량이 네크로필리아적인 변태성욕을 충족하기 위한 성적인 뉘앙스를 은연중에 (때론 노골적으로) 담고 있었습니다. 이게 어떤 사람을 어떻게 각성시키고 변화시킬지 모르는 거예요.
	22	물속에서 계란까기 [펌] [새창]	2012-06-18 18:51:17	0	삭제
		영상 끝나고 올빼미 쓰다듬는 동영상 넘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21	성공게 주근 만화 [새창]	2012-06-18 15:24:41	13	삭제
		지금껏 성공게에 어떤 끔찍한 자료들이 올라왔는지 모르는 분들이 이런 글을 쓰는 걸 보면 답답합니다. 수위있는 공포영화 짤 같은 걸 올리라고 만들어놓았더니 사람들이 부검사진이나 스너프무비를 주고받고 있는데 그걸 어떻게 가만히 놔둡니까? 불의를 보고도 침묵하는 건 그 행위에 암묵적으로 동참한다는 거예요. 스너프물을 자꾸 취향이라고 몰아가는 분들이 계신데 스너프물은 비유하려면 야동도 아니라 실제 강간물이나 아동포르노 같은 매체에 비교해야 합니다.
	20	운영자가 성공게를 없애버렸다는 뜻은 [새창]	2012-06-18 00:25:58	2	삭제
		위에 맞는 말이라고 동의했는데 이사람 리플리스트 보니까 농락당한 기분이네요. 이런 사람들이 있으니까 정당한 이유로 성공게 반대하던 분들도 욕을 먹게되는듯...-_-
	19	성공게 게시물들이 공게에 올라와서 성공게를 만들었다? [새창]	2012-06-17 21:45:32	1	삭제
		아니 고어물이 어떻게 취존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나요? 공포영화를 즐겨보는 것은 취향일 수 있지만 실제 사람 시체 사진 및 스너프필름 등은 고인 및 유가족의 동의 없이 만들어졌고 열람하는 것 역시 인권유린에 동참하는 행위입니다. 참나 위에 고어물 시체취향을 동성애에 갖다붙이는 분이 있는데 차라리 소아성애에 갖다붙이세요...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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