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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익명]여고생 재워줬다는거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 후기입니다 ! [새창]	2014-05-06 19:57:50	0	삭제
		작성자님 복 받으실거예요 ㅠ_ㅠ 글 읽으면서 정말 마음씨 착한 분이시구나 싶었어요. 다정이란 친구가 작성자님같은 분을 만난 게 천운이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험한 세상을 치유하는 천사같은 분이셔요 ㅠㅠ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19:48:40	4	삭제
		11 본닉달고 못할말 해서 블라먹은거랑 익명으로 대다수가 공감하는 일침 놓아 추천받은거랑 같습니까. 대다수 익명이 쓰레기통을 받는다기보단 쓰레기통 단 사람들 대부분이 익명이라는 말이 맞겠죠.
	134	[bgm] 배고파서 접시째 먹을 기세 [새창]	2014-05-05 19:39:37	2	삭제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이긴 한데 아이싱 슈가는 설탕덩어리라서 과연 건강에 좋을지... ㅠㅠ 물론 몸 좋아지자고 커피 마시는건 아니지만요. 몇가지 단점만 보완하면 자연적으로 쉽게 분해되는 물질로 일회용품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133	박근혜 진도방문 현장 영상 - 공중파에선 들리지않던 가족분들의 울분 - [새창]	2014-05-05 19:36:22	2	삭제
		사고해역은 왜 둘러보죠 씨바끝내 사과하지 않는 패기 대단하신 닭통령이시네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19:09:56	4	삭제
		요즘 세상이 70년대랑 어디 같습니까. 부모를 모시고 살겠다면 혼자 모시고 살거나 아니면 맘 맞는 배우자랑 합의해서 모시고 살면 되죠. 형제들이 모시고 사는 집에 돈 보태주고. 뜬금없이 여친에게 시부모 모시는건 당연한것이라 우기며 여친이 신혼때만큼은 어렵다하니 노발대발 이별통보한 똥차 남친이 어디 편들어줄 데가 있다고? 심지어 글쓴분이 보여준 베오베 글도 어처구니없는 글이더만 그 글을 읽고 말을 해도 그딴식으로 합니까. 우리 부모님은 이러이러하시고 나는 이러이러한 마음이 있어 꼭 모시고 싶은데 네가 받아들여줄 수 있느냐 하고 물었다면 무조건 싫다 했겠습니까? 그리고 싫다 해도 각자의 차이이니 인정하고 깔끔하게 헤어지는 게 도리 아닙니까. 작성자님 잘못한 것 없습니다.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19:02:02	17	삭제
		익명 45139같은 남성우월주의자들은 "여자들은 이성적이지 못하며 감정에 얽매이고 어쩌고" 하면서 까내리지만 정작 본인은 글의 주제를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지능도 딸리고 감성적인 면이 결여돼서 공감능력조차 제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이 싫으면 혼자 사세요 ㅋㅋㅋ 여자를 돈주고 사는 대상으로 취급하는 사람이 무슨 결혼?? 그렇게 자발적 독신남 행세하다 말년에 친구들 자식 보고 오순도순 가정 꾸리면서 살때 돈주고 산 창녀 옆에 끼고 결혼은 죄악이다~~ 결혼하면 남자가 손해~ 이러며 애써 자위하시거나 일찌감치 돈주고 매매혼하실듯 ㅋㅋㅋ 아니 이 글의 요지가 그리도 이해가 안갑니까??
	130	정미홍 허위 트윗.."그냥 넘어갈 수 없다" [새창]	2014-05-05 16:13:05	0	삭제
		인실좆 기원합니다 서울시장은 개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16:08:23	51	삭제
		그리고 베오베에 간 글 가지고 오프라인에서 대화도 못하나요? 무슨 뒷담화니 뭐니... 신상이 들어있던 것도 아니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인데 병신짓 한거 까지도 못하냐고요. 또 무슨 얘기만 나오면 "오유인들이 그렇지" "오유인들은 뭐뭐하다" 이러는 사람들 참 웃깁니다 일반화 쩌시는듯요. 오유하는 사람들이 몇만명은 되는데 각양각색의 사람들 반응이 다 똑같나? 아니, 그리고 본인은 오유인 아니신가요? 사람들 틈에서 "오유인 어쩌고"하는 글 쓰면 자신이 뭔가 우월하고 초월적인 비오유인이 되는 것처럼.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16:02:28	82	삭제
		"너 나랑 만약에 결혼하게됬을때.. (니가) 시부모님 모시고 살아야된다고 하면 어쩔껀데?" 가 아니라 "너 나랑 만약에 결혼하게됬을때.. 너한테 수발들게 할 일은 없지만, 내가 우리 부모님 모시고 살겠다고 하면 이해해줄 수 있어?" 이렇게 물어봐야 정상 아닌가요? 저 남자 앞으로 사귈 사람마다 "결혼해서 내 부모 모실 수 있냐"고 좀 물어보고 다녔음 좋겠네요 ㅋㅋㅋ 여자분들이 일찍 걸러낼 수 있게
	127	도올에대한 화답 김갑수 [새창]	2014-05-05 09:08:56	10	삭제
		자꾸만 희망을 잃어가는 이 때 이런 분들이 계셔서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09:05:42	0	삭제
		신박한 병신이네요 지랄한다 아주 ㅋㅋㅋㅋㅋ 가스통 할배들 일당 챙겨줘야하니 자발적 시위 참여자들도 돈받겠지 싶었나보네요.
	125	홍철이형은 기레기 코스프레인것 같아요 [새창]	2014-05-05 09:04:02	34	삭제
		낚다람쥐/ 남이사 개오바를 떨든 말든 남한테 피해 안 주고 놀면 됐지 뭐 어쩌라고?ㅋㅋㅋ 꼭 이런놈들은 본인이 뭐라도 된양 본인 의견이 세상에서 가장 옳은소리인것처럼 나댐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09:01:11	2	삭제
		작성자님 글 무조건 보여주지 마세요 ㅜㅠ 일단 잘 생각해보시고 오유 유저들이 단 댓글들 두번씩 잘 읽어보시면 답이 나올거예요. 진지하고 신중하게 떠오른 방법들 하나씩 해보시고 대화도 깊이 나눠보신 다음에 답이 없다 싶으시면 오유 이 페이지 켜놓고 이혼서류 도장찍어서 키보드 위에 올려놓고 친정가시는 극약처방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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