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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06:52:06	1	삭제
		다 무시하고 계속 문을 잠그고 주무시는게 어떨까요? 이미 대화를 시도해보신 듯 싶은데 그래도 작성자님의 의견을 무시한다면 그냥 문 잠그고 다니세요. 여자분인데 속옷 벗고 자는 중에 남동생이 문 벌컥벌컥 열어버리면 어떡하냐고 화를 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럴 때 참지 마시고 강하게 나가셔야 됩니다. 가족이라도 가정의 일원이 만만하다 싶으면 막 대하는 게 있더라구요. 글쓴분이 강하게 나가셔서 계속 이러면 독립하겠다, 아무리 남매라도 다 큰 처녀 방 문을 함부로 여는게 말이 되냐, 하고 따지는걸 추천함니다.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2 22:36:19	0	삭제
		애플은요...?ㅠㅠㅠㅠㅠ
	211	결과보고 까라던 안철수 지지자들, 자 결과 만족하시나요? [새창]	2014-07-31 01:31:08	0	삭제
		안철수 믿었다가 뒤통수 처맞고 싫어합니다 (절대 옹호 아님) 요즘은 선거가 다 부정선거 같다는 찝찝한 생각이 듭니다. 해외에 사느라 바빠서 못 찾아봤는데... 노회찬이 졌다구요...? 진짜로...??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02:55:20	2	삭제
		국회의원들이 입법은 안하고 개싸움이나 쳐하고 있으니 법체계가 이모양 이꼴이고 피해자는 두번 죽고... 법조인들 뿐 아니라 온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그나저나 리플 보니 예비 강간범들이 수두룩하네요. 오늘따라 자꾸 욕이 나오네요 어휴 저 시발놈들 지들이 강간당해봐야 알지. 여성 인권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뻔히 보이는데. 이런 뒤틀린 사고방식을 가지고 오프라인의 여자들 앞에서는 양의 탈을 쓴 늑대처럼 추잡스럽게 침을 질질 흘리며 일반인인 척 하겠죠... 역겨운 예비 범죄자들.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02:14:04	0	삭제
		미친놈... 미친XX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ㅡㅡ;; 정신나간 돼지새끼 ㅋㅋㅋㅋ 오유 얘기하다 뜬금없이 민주통합당 얘길하질 않나 결론은 무조건 나쁜 종북을 공격하자!! 로군요. 종북이라는 증거도 뭣도 없지만 일단 공격하고 보자... 추악하고 탐욕스러운 더러운 파쇼 돼지새끼 같으니... 욕해서 죄송합니다 ㅜㅜ
	208	김연아의 인생을 따라하는 아사다마오 [새창]	2014-07-29 22:06:02	20	삭제
		연아야 ㅠㅠ... 치인트의 홍설도 손민수 때문에 마음고생이 많았는데 이런 따라쟁이가 하나도 아니고 여럿이 붙어있으니 연아 양이 정말 힘들 것 같네요 ㅠㅠ... 그나저나 마오는 가무잡잡한 피부톤에 좋게 말하면 백치미있는, 나쁘게 말하면 띨띨해보이는 얼굴인데ㅡ.ㅡ ( 눈썹을 치켜올리고 눈을 똥그랗게 떠서 놀라는 것같은 얼굴+표정이 디폴트) 우아하고 고상해보이는 연아 메이크업을 따라하니까 진심 토인같고 이상해요.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화장받는다면 본인의 얼굴에 잘 맞는 화장법을 쓸 수도 있을텐데 연아 따라하고 싶어 고집부리는 걸 보니 한심... 이 글은 공포게에도 잘 어울렸을 것 같네요 ㅜㅜ 휴 자세히 몰랐는데 이렇게 치밀하게 베껴왔을 줄이야... 잊지 않기 위해 스크랩하고 갑니다.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21:04:16	12	삭제
		111위에 쿠로콧치님 여자 형제가 아니라 자기 딸, 손녀가 강간당해도 비난하는 정신나간 작자들이 의외로 많다고 합니다. 저놈들은 본인이 강간당해서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도 강간범을 옹호할걸요. 내가 건덕지를 줘서 당했다고...
	206	[15금,BGM] 요즘 스카이림 근황이랍니다.. [새창]	2014-07-28 01:04:02	1	삭제
		여캐들 얼굴에서 케이트 업튼이 보이네요. 무중력 촬영으로 유명해진 모델입니다 ㅋㅋㅋ
	205	헐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스칼렛 요한슨 시오니스트 의혹 [새창]	2014-07-27 19:13:13	1	삭제
		스칼렛 요한슨 아무래도 정이 안 가더라니 ㅡ.ㅡ 그래도 좋아하는 영화들에 출연해서 정붙이려고 노력했었는데 그냥 정 떼는게 낫겠네요.
	204	외국인의 신라면 후기.jpg [새창]	2014-07-27 01:18:15	2	삭제
		꼬꼬면도 면이 달라지지 않았나요?? 요새 너무 맛이 없더라구요. 밀가루 맛도 강하고... 전 참깨라면에 꽂혀서 요새 그것만 먹습니다^^ 참깨라면 강력추천!
	203	[익명]욕주의)와.. 지금 심각하게 멘붕임 [새창]	2014-07-25 03:21:06	1	삭제
		처음에는 이런 미친놈이 다 있나 싶었는데 주작이라는 덧글이 많아서 생각해보니 작성자가 목소리를 들은 것도 아니고 얼굴이 나와서 얼굴을 보고 전남친인걸 알았다고 했는데... 자기 얼굴이 나온 영상을 유출시키는 미친놈은 없다고 봅니다. (보다 개방적인 서양이면 몰라도) 에휴 오늘도 또 낚였네요... ㅡㅡ 아오 진짜
	202	[19]극한 직업.jpg [새창]	2014-07-24 20:09:39	2	삭제
		또 득달같이 나타나서 일베 출처를 주장하는 어그로를 쌩무시하고 리플 달며 노는 오유인들의 훈훈한 단결력에 어그로의 고환을 탁! 치고 갑니다^^ 껄껄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4 16:08:24	3	삭제
		뉴페이스님/ 리뷰와 덧글 읽고 감탄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혹시 페이스 허거와 체스트버스터의 위험성을 알고 부대가 궤멸한 이후, 구출이 절대 불가능하리라 판단하여 구조를 보내지 않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지가 있는 곳이 엔지니어들의 모성이 아니라 군사적인 이유로 주둔한 행성이니까 구조를 하는 것보다 포기하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하리라고 판단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홀로 남아 잠든 엔지니어가 왜 자고있나 생각해보니 구조가 아예 도착하지 않을 수 있다는 걸 알고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에서 그랬을 것 같네요. 아니면 모성에서 구조를 시도했다가 실패했을 가능성도 있고요.
	200	공포의 시댁 [새창]	2014-07-18 10:08:06	1	삭제
		전 시고모나 시어머니보다는 금방이라도 일치를거 같은 시아주버니 얘기가 더 소름돋네요 ㅡㅡ;; 미친 동생의 아내에게 어떻게 저런 ㅉㅉ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22:37:01	2	삭제
		다이어트 하신게 아니라 금전적인 이유 등으로 시작했대요. 사진의 주인공은 작가 겸 디자이너로, 낡고 싼 중고 옷을 구입해서 예쁘게 리폼해 입으신다고 합니다. 이 분 말씀으론 사람들이 쉽게 옷을 입고 버리는 풍토가 안타깝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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