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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apsis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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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apsi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8 김어준 총수와 주진우 기자가 두바이에 간 까닭은? [새창] 2014-08-15 22:19:38 11 삭제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진짜 핵폭탄급이네요 소름이 끼칩니다... 국과수나 법의학자들도 연관되었을 수 있다고 봅니다..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22:14:02 5 삭제
    왜 조금만 그럴듯하면 사실 여부와 관계 없이 갖다붙일까요?

    어떻게 해서든 우리나라의 현실을 까고 싶은 마음 때문 아니겠습니까...ㅠㅠ...

    그래도 확대해석은 하지 맙시다..
    226 연아의 얼굴 굴곡 (짱스압) [새창] 2014-08-15 17:36:31 2 삭제
    외모로는 피부, 골격, 몸매, 머릿결 치아까지 완벽한데 성격도 좋아... 피겨 실력은 피겨 역사상 최고를 달리질 않나... 부모님은 헌신적으로 뒷바라지 해주시고 ㅠㅠㅠ 남자친구(ㅅㅂㄹㅁ) 빼고는 정말 어느것 하나 부족한 게 없는... 연아는 정말 사랑할 수밖에 없는듯요 ㅠㅠㅠㅠㅠ 좋은 남자를 꼭 만나야 할 텐데 ㅠㅠㅠㅠ
    225 우리집 강아지 토끼 햄스터 (스압주의) [새창] 2014-08-15 15:31:43 2 삭제
    밖에 나가기 싫어하는게 버려질까봐 그런건 아닐까요 ㅠㅠ 아무래도 트라우마가 너무 커서 무서운것 같아요 ㅠㅠㅠㅠ
    좋은 주인 만나 사랑받고 자라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작성자님 댁분들 전부 복받으실거예요!!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4 17:14:04 0 삭제
    반응이 없어 나눔은 취소하겠습니다 ㅜ.ㅜㅋㅋ 추천해주신 세 분께 감사드립니다!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4 17:12:09 0 삭제
    mraine님/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ㅜㅜㅋ
    앞뒤 정황을 알아야 더욱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겠지만, 실례한다excuse me는 말 없이 난입해서 부딪치는 등 무례하게 행동했을 때 비꼬듯이 말하면 듣는 사람은 기분 나쁘겠죠 ㅎㅎ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19:05:40 1 삭제
    7살때 해외로 이민간 제 동생도 이해하는 글을 이해 못하시는 분들은 책을 아예 안 읽으시는 건지 ㅡ.,ㅡ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1 21:51:06 2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523026

    하도 충격적이어서 직접 찾아봤습니다.
    '지우기'가 캡쳐된걸보면 빼도박도 못하는 것 같네요.
    허허...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1 21:43:38 2 삭제
    진짜 이글쓴 분이 김빙삼 트위터 운영자예요??? 으아니 이런 네임드분을 뵙다니 영광입니다 꼭 뵙고싶었습니다!!

    라고 할줄 알았나..ㅡㅡ 본인 글 본인이 퍼오고 다중이 자추까지 한 게 사실이라면 엄청 깨네요... 안 이래도 다른 사람들이 자주 퍼오고 리튓도 잘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굳이 이런짓을 해야하는지...

    참 저 위에 저격하신 wersohappy님 혹시 김빙삼옹=이 글 작성자라는 증거 있으면 보여주실 수 있나요? 오널의유머=이 글 작성자인건 아이피가 같은 걸 보니 알겠는데 어떻게 김빙삼옹인걸 아셨는지 궁금해요. 태클 아닙니다 실드도 아닙니다 ㅜㅠ 이게 사실이라면 충공깽이라서 확신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219 홍석천의 세계적인 위치 [새창] 2014-08-09 13:08:55 8 삭제
    첫댓글... 동성연애는 동성애를 비하하는 말입니다. 동성애라고 써야 맞아요.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23:53:43 2 삭제
    김구라 진짜 씹극혐... 사람한테 이런 표현 써본 적 없는데 진심 혐오감이 다 느껴지네요. 성추행 당하고 스탭 앞에서 전라 노출한 당시 중2, 15살 소녀ㅡ를 두고 그 영화를 안 봤나 봤으면 기억했을텐데??? 그것도 지 아들 앞에서. 심술보 그득그득 붙은 얼굴에 개기름은 잘잘 흐르고 삿대질하며 쪼개는 모습이 추악하게 느껴집니다.
    이상아 씨 정말 제가 다 안타까워요 가해자가 임권택이라 하소연도 마음껏 못하신 것 같은 느낌.. 세바퀴에서 어찌저찌 포장해서라도 한을 풀고싶으셨던듯...
    결과적으로는 영화가 잘 돼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참... 어머님이 매니저였던 것 같은데 왜 지켜주지 못하신 걸까요. 제 딸이 그런 상황에 당면했다면 감독 싸대기를 김치로 후려쳤을 겁니다.
    그리고 조형기 살인마는 언제쯤 방송계에서 퇴출당할지. 가해자 옹호하는 꼴을 보면 이놈도 당시 영화계에서 암암리에 이루어지던 성착취를 자행했을 것 같네요.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15:27:37 0 삭제
    이거 해외 언론에 제보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지금 당장 번역해서 투서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해외에서는 보도가안된거 깉은데
    215 [익명]파혼한지 1년..아직일까요 [새창] 2014-08-03 06:59:30 0 삭제
    전혀 가볍지 않아요. 죄책감 가지실 필요 없어요. 파혼하게 된 것도 글쓴분 탓이 아닌걸요. 새로운 인연 잘 붙잡아서 좋은 결실 맺으시길 바랍니다^^
    214 담배때문에 고민이에요ㅠㅠ [새창] 2014-08-03 06:57:29 0 삭제
    저도 흡연잡니다... ㅠㅠ 끊으려고 수십번을 시도했는데 잘 안 되더군요. 그래도 니코틴 패치 붙이면서 껌도 씹고 하니까 피우던 담배 양은 절반 정도로 줄었어요. 담배 맛도 예전같지 않아서 습관적으로 피우는 걸 제외하면 그닥 즐기지 않게 되더라구요
    바쁘게 살면서 삶의 낙이 없다보니 담배에 자꾸 손이 가는 것 같아서 제 자신이 안쓰럽기도 하고... 뭔가 담배 대신에 욕구를 충족할 다른 자극제가 필요한 것 같아요. 주로 먹는 걸로 채워지던데, 그래서 살이 찌더이다... ㅠㅠㅠㅠ 담배는 끊는 게 아니라 평생 참는 거래요. 실패해도 실망하지 말고 다시 금연을 시도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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