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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바three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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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바three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92 남자 차별하는 여강사 [새창] 2012-04-16 14:08:12 0 삭제
    병자호란때 힘없이 끌려갔다 와서 화냥년 소리 들어야 저런 말이 안나오지,,,
    3391 왜 중앙일보는 안철수 대권 결심 기사를 냈을까? [새창] 2012-04-16 13:27:25 4 삭제
    중앙일보 직원 중에 안철수연구소 주식 산 인간이 있을겁니다.
    고위 간부 중에 그런 인간이 있다면 주가 조작을 하려고 한 걸 지도 몰라요.
    3390 [펌/다음] 사고처리 100 : 0 가능하죠. 얼마든지 [새창] 2012-04-16 13:26:11 3 삭제
    "100 : 0 이 없다는게 법입니까? 당신네 처리 방침입니까?"
    "그 동안 그런 사례가 없다는 것이 제가 과실을 받아야 할 이유입니까?"
    "언제부터 당신네 내규가 법보다 우선 했습니까? 보험사 직원이 판사입니까?"

    이 3문장 반드시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389 [펌/다음] 사고처리 100 : 0 가능하죠. 얼마든지 [새창] 2012-04-16 13:26:11 9 삭제
    "100 : 0 이 없다는게 법입니까? 당신네 처리 방침입니까?"
    "그 동안 그런 사례가 없다는 것이 제가 과실을 받아야 할 이유입니까?"
    "언제부터 당신네 내규가 법보다 우선 했습니까? 보험사 직원이 판사입니까?"

    이 3문장 반드시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388 [펌/다음] 사고처리 100 : 0 가능하죠. 얼마든지 [새창] 2012-04-16 13:26:10 20 삭제
    "100 : 0 이 없다는게 법입니까? 당신네 처리 방침입니까?"
    "그 동안 그런 사례가 없다는 것이 제가 과실을 받아야 할 이유입니까?"
    "언제부터 당신네 내규가 법보다 우선 했습니까? 보험사 직원이 판사입니까?"

    이 3문장 반드시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387 [펌/다음] 사고처리 100 : 0 가능하죠. 얼마든지 [새창] 2012-04-16 13:26:10 62 삭제
    "100 : 0 이 없다는게 법입니까? 당신네 처리 방침입니까?"
    "그 동안 그런 사례가 없다는 것이 제가 과실을 받아야 할 이유입니까?"
    "언제부터 당신네 내규가 법보다 우선 했습니까? 보험사 직원이 판사입니까?"

    이 3문장 반드시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386 FPS 1인칭 시점 [새창] 2012-04-16 13:20:04 0 삭제

    결론은 첫번째 그림이 정확하다는거~
    3385 FPS 1인칭 시점 [새창] 2012-04-16 13:19:33 0 삭제


    3384 FPS 1인칭 시점 [새창] 2012-04-16 13:19:23 0 삭제


    3383 FPS 1인칭 시점 [새창] 2012-04-16 13:19:12 0 삭제


    3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6 13:04:55 0 삭제
    일주일 뒤에 보호용 렌즈 뺄꺼에요.
    그거 빼고나면 눈도 개운해지고 통증도 줄어들고 할꺼에요. 좀만 참으세요 ㅎㅎㅎ
    3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6 13:03:26 0 삭제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전 첫날은 괜찮았구요. 실눈뜨고 TV도 잘 봤어요.
    둘쨋날은 너무 눈이 부셔서 눈뜨고 있기 힘들었지만, 아픈건 없구요.
    좀 적응되니 실눈뜨고 TV도 보고 컴터도 하고 했지만 거의 누워서 잤죠.
    셋째날부턴 일상 생활 지장 없는데, 모니터를 오래 쳐다보고 있으면
    몇일 밤새서 눈이 피로 한 것 처럼 눈이 뻑뻑하고 시야가 흐려졌습니다만, 안약 넣고 눈좀 감도 한 십분 쉬면
    괜찮아 지고 그랬습니다.
    한 일주일 더 그러다가, 병원에서 렌즈 빼고 나니 그 다음부턴 모니터 오래볼때 눈 피로한거 말곤
    일상 생활 지자 없었고, 2주 지나고는 썬그라스도 안끼고 다녔습니다.
    물론, 햇빛을 직접 보지 않도록 조심히 다녔지만요.

    저도 뭐 암튼 비싼 라섹 했는데요.
    근시, 난시, 원시 뭐 별의 별게 다 심했거든요. 좀만 더 심했으면 라섹 불가능할뻔 했다는데,
    암튼 비싼걸로 했습니다.
    아플때 넣으라는 약 한번도 안넣었네요.

    친구녀석은 라섹하고 아프다고 일주일 고생해서 살이 3키로 빠졌다는데,,
    난 뭐이리 건강한지 밥만 잘먹고 ㅠㅠ

    암튼, 체질마다 다른거니깐요.
    괜히 라섹 하기전에 지래 겁먹을 필요 없어요.

    좀 민감한 분들은 더 아프다는데,, 저는 매우 둔감해서 안아팠던 거니까요.

    전 이제 수술한지 3개월에 접어들었는데,
    야간에 빛번짐이 좀 있는 것 왜에는 오른쪽 1.0 왼쪽 0.9 나옵니다.
    원래 목표가 1.0이였거든요. 의사 선생님 말로는 한두달 더 지나면 빛번짐도 없어지고 1.0까지 나오고,
    회복력이 좋아서 잘하면 1.1 ~ 1.2도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3380 [BGM]강간했는데 무죄선고. [새창] 2012-04-16 10:36:46 3 삭제
    물리적 반항이 절대적으로 불가능하거나 현저히 곤란한 항거불능의 상태에 놓여 있었다고 보는 기준이 대체 멉니까??

    어디 부러지고 다치고 그래야 되는 건가요??

    공포에 질려서 반항 못하는 정도로는 안되는 건가요??

    술마셔서 꼴으면 맘대로 강간해도 된다는 뜻인가요??

    어?? 판사 개색히야,,, 니 딸이 그런일 당했다고 생각해봐바~ 그런 판결 할 수 있는지,,,
    3379 [BGM]강간했는데 무죄선고. [새창] 2012-04-16 10:36:46 5 삭제
    물리적 반항이 절대적으로 불가능하거나 현저히 곤란한 항거불능의 상태에 놓여 있었다고 보는 기준이 대체 멉니까??

    어디 부러지고 다치고 그래야 되는 건가요??

    공포에 질려서 반항 못하는 정도로는 안되는 건가요??

    술마셔서 꼴으면 맘대로 강간해도 된다는 뜻인가요??

    어?? 판사 개색히야,,, 니 딸이 그런일 당했다고 생각해봐바~ 그런 판결 할 수 있는지,,,
    3378 서울시 "요금 인상 없다. 9호선에 과태료 물릴 것 [새창] 2012-04-16 10:29:55 0 삭제
    투표 진짜 잘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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