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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47	고영욱 사건 재수사 “피해여성, 증빙자료 제출하지 못해” [새창]	2012-05-11 17:12:08	8	삭제
		고영욱이 먼저 연락했고, 고영욱이 먼저 연예인 시켜준다고 보자고 꼬셨고, 고영욱이 오피스텔로 가자고 했고, 고영욱이 술먹자고 했습니다. 근데 피해학생이 꽃뱀이라구요?? 피해학생은 아직 사회 물정 모르는 학생이구요. 다 큰 어른들이야, 자기 방에 가서 술먹자 이러면 올ㅋ 거시기 하자는 거겠군 하고 지레 짐작하겠지만, 피해학생은 아직 미성년자이므로, 그리고 유명 연예인이므로 남들 눈이 있어서 오피스텔에서 보자 했다고 생각했을수 있습니다. 먼저 접근한 놈은 고영욱입니다. 불순한 의도를 품은 것도 고영욱입니다. 근데 합의하에 한거라구요?? 술 못먹는다는 어린 학생에게 양주와 칵테일을 먹였습니다. 취하게 만들려는 목적이 분명한거죠. 미성년자인지 몰랐다 하더라고, 술먹여서 어떻게 해보겠다는 의도가 100% 입니다. 술먹이고 인사불성인 여자애를 덥친게 강간이 아니라고 판결한다면, 이 나라는 희망이 없는 겁니다. 피해학생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3646	고영욱 사건 재수사 “피해여성, 증빙자료 제출하지 못해” [새창]	2012-05-11 16:33:20	11	삭제
		이게 무협의로 끝나면 진짜 ㅅㅂ 대한민국은 ㅅㅂ 여자 술먹이고 인사불성일때 막~ 거시기 해도 되는 그런 나라가 되는 겁니다. 생각해봐요. 누가 먼저 접근했습니까?? 누가 집으로 오라고 했습니까?? 누가 먼저 술먹자고 했습니까?? 피해학생이 꽃뱀이라면 계획적으로 접근했어야 됩니다, 어쩌다가 고영욱하고 거시기 했는데, 올커니 이걸로 돈 뜯어내볼까 하고 신고 했을까요?? 예전에 주병진 사건의 여자의 경우랑은 달라요. 이 피해학생은 미성년자이고, 부모님까지 모든걸 알게된 사건입니다. 신고를 하게 된 계기도 주변 친구들이 그냥 넘어가서 안된다고 해서 였구요. 부모가 자식을 이용해서 돈 뜯어내려 했겠습니까??? 사리 분별 안되는 학생이, 연예인이 연예인 시켜준다는 말에 혹해서 찾아갔고, 뭘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하고 있는데,, 술 못먹는다는데 술 먹였고, 만취 상태라 저항할 힘도 없을때 억지로 했습니다. 이게 강간이 아니면 뭡니까?? 피해자의 입장, 가해자의 입장 다 다르지만,, 먼저 연락한 사람 고영욱, 연예인 시켜주겠다며 보자고 한 사람도 고영욱, 오피스텔로 오라고 한 사람도 고영욱, 술 마시자고 한 사람도 고영욱 입니다. 누가 꽃뱀이라는 건가요??
	3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11 16:10:24	0	삭제
		기모노 입을때 팬티 안입는게,, 야동 컨셉이 아녔구나,,,
	3644	고영욱 사건 재수사 “피해여성, 증빙자료 제출하지 못해” [새창]	2012-05-11 16:09:18	29	삭제
		성폭행이 짱나는게,,, 피해자가 증빙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강제로 했다고 해도, 폭행이 있었다고 해도,, 격열한 저항이 없었다 그러면 무협의 뭐 이래요. 망할 법이,,,, 피해자만 억울한 거죠. 기사 보니깐, 술 많이 먹고 만취한 상태에서 당했다고 하던데,,, 그러면 저항하지 않았다고 가해자 손을 들어주는게 대한민국 법입니다. 애초에 남자 혼자 사는 집에 들어가서 술마신 여성이 잘못했다고 보는게 대한민국 법입니다. 좆같아요.
	3643	레알_정신나간_귀귀.jpg [새창]	2012-05-11 16:01:05	0	삭제
		가족들이나 주변 친구들 보기에 안 민망할까?
	3642	레알_정신나간_귀귀.jpg [새창]	2012-05-11 16:01:05	12	삭제
		가족들이나 주변 친구들 보기에 안 민망할까?
	3641	5.18 광주폭동 [새창]	2012-05-11 15:56:54	0	삭제
		미친놈아 5.18은 민주화 운동이다.
	3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11 14:29:14	0	삭제
		이외수 선생님이 저 동영상 올린게 아닙니다. 오해하겠네,, 이외수 선생님은 통진당에서 국가의례를 거부하는 것을 지탄하는 의미로 올린 트윗이에요. 동영상이 잼있고, 이명박 까고 싶어지긴 하는데,, 본질 흐리지마요. 통진당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비판하는 겁니다.
	3639	친구야 간접흡연? 난 아무렇지 않다. [새창]	2012-05-11 12:10:48	1	삭제
		담배치고 커피 마시면 똥내 완전 쩔어요. 옆자리 직원이 커피 뽑아 들고 옥상가서 담배피고 오면 말하기 싫어짐.
	3638	우리는 왜 술을 용서하는가 - 조두순 12년형의 진실[BGM] [새창]	2012-05-11 12:04:13	0	삭제
		술먹고 사리분별 못하는 사람들은 술 못먹게 하는 법안을 만들고, 오히려 술먹고 저지른 범죄에 대해선 가중 처벌 해야 된다. 그리고 술자리를 함께 한 사람 역시 처벌해야 된다. 술먹으면 사고 치는 사람과 술 먹으면서 끝까지 책임 지지 못한 죄~ 아놔 진짜 판검사 딸내미가 저런 짓을 당해야 제대로 법 집행을 하지,,, 한국이란 나라 정말 싫다 무섭다. 딸 어떻게 키우냐,,
	3637	고영욱 이 개생퀴 진짜 안되겠네요. [새창]	2012-05-11 11:44:48	0	삭제
		음,, 반대로 생각하니 다른 관점도 나오는 군요. 근데, 고영욱의 평소 행실을 생각해 볼때,,, 피해자의 주장에 더 신빙성이 갑니다.
	3636	고영욱 이 개생퀴 진짜 안되겠네요. [새창]	2012-05-11 11:44:48	7/7	삭제
		음,, 반대로 생각하니 다른 관점도 나오는 군요. 근데, 고영욱의 평소 행실을 생각해 볼때,,, 피해자의 주장에 더 신빙성이 갑니다.
	3635	박정희에 관한 불편한 진실 [새창]	2012-05-11 11:12:21	0	삭제
		그러니깐,, 박정희가 잘한건 있어요~ 그걸 부정하는건 아니에요. 하지만 독재와 학살이라는 치명적인 결점이 있으니,, 개생퀴란 평가를 받아야 마땅한 겁니다. 예를 들어 볼께요. 졸라게 돈많은 졸부가~ 자선 사업도 많이하고, 여기저기 기증도 많이하고 불우이웃도 돕고 장학금도 졸라게 많이 주고,, 이런 활동을 했다고 칩시다. 당연히 사람들은 졸라 멋진 사람이다. 위인이다 뭐 이렇게 평가 하겠죠. 근데 이 졸부가 말년에 노망나서 미성년자를 강간에 연쇄살인을 했다고 칩시다. 그 순간 그 졸부는 기부천사에서 미성년자 강간범 + 연쇄살인범이 되는 겁니다. 하지만 과거 그 졸부에게 많은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그 졸부가 말년에 정신줄 놓고 사람 죽이고 미성년자 강간 했지만, 살아 생전 좋은일 많이 햇으니,, 기념동상 세워줍시다 라든가~ 진짜 좋은 일 많이 했으니 우리도 도움 많이 받았으니, 그 사람 이름으로 도서관을 짓는 다든가, 무슨 학교를 설립하려 한다면,, 절대 ㄴㄴ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살해당한 피해자들의 가족은 버젓이 살아있고, 강간당한 미성년자는 아직도 그 공포속에 살고 있는데,,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먼 훗날, 그 피해자들이 모두 죽었다고 해도, 그 졸부는 기부천사가 아닌 살인 강간범으로 기록되는게 맞는 겁니다. 그래야 교훈으로 남고 앞으로 그런일을 경계하게 될 겁니다.
	3634	뭘로 보임? [새창]	2012-05-10 17:35:00	0	삭제
		전에 봤던건데, 보는 순간 오리를 떠올렸음. 난 여자???
	3633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은 불가하다. 그것은 믿음의 문제이다. [새창]	2012-05-10 17:33:13	0	삭제
		결론은 우연이 계속 반복되는 과정에서 일정한 패턴을 보인다면, 그것이 근거가 되고 법칙이 되는 겁니다. 믿음이란 상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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