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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92	똥줄타는 조선일보...ㅋ 홈피에서는 원문왜곡기사 내렸지만... [새창]	2012-05-17 10:05:39	2	삭제
		A가 B를 때려서,,, B가 A 졸라 십생퀴야 하고 욕하고 있는데, A가 B랑 친한 C가 D를 때린 사실을 알려준다고 해서, B의 분노가 사그라들지도 않고, A의 잘못이 사라지지도 않습니다. 포똥 물타기 하지마라~ 그리고, 최소한 오마이뉴스는 잘못을 인정하고 정정보도를 냈다. 근데 좆선일보는 정정보도 내긴 하냐?
	3691	[BMW]오유는 어째 스님 도박 파문에도 조용하네요... [새창]	2012-05-17 09:56:22	6	삭제
		개독 얘기 나오면 졸라게 까는 이유는 곳곳에서 불쾌한 장면을 많이 보게 되고, 기독교 믿는 사람이 워낙 많기 때문에 더 공감되서 그러는 거구요. 하루에 2~3번은 예수믿으면 천국간다는 팻말을 볼 정도니,, 불교얘기에 잠잠한 이유는 평소 불교와 관련된걸 목격하기 힘들고, 그냥 남의 얘기 같으니,, 와닿지도 않고,, 관심이 없는 거죠. 악플보다 무서운게 무플인거 아시죠??
	3690	사람들 인식이 무섭네요 [새창]	2012-05-16 17:06:00	0	삭제
		이걸 이해 못하는 여자사람들아~ 샤넬이 12년 만에 신상 백을 출시 했는데,, 한정판으로 나왔다고 생각해봐요.
	3689	사람들 인식이 무섭네요 [새창]	2012-05-16 17:06:00	2	삭제
		이걸 이해 못하는 여자사람들아~ 샤넬이 12년 만에 신상 백을 출시 했는데,, 한정판으로 나왔다고 생각해봐요.
	3688	제주 이마트 한정판 사태 [새창]	2012-05-16 14:26:21	3	삭제
		선착순이라 공지하고 갑자기 바꾼거라면, 20명이 단체로 소송 제기 해야겠네요. ㅎㅎ
	3687	제주 이마트 한정판 사태 [새창]	2012-05-16 14:08:10	9/17	삭제
		먼저 온 사람이 우선 순위가 아니고, 마트니깐 먼저 집은 사람이 우선 순위가 되겠죠?? 마트가 게임가게 처럼 카운터에서 뭐 주세요 하면 갖다 주는 곳이 아니니깐요. 하지만 마트 입장에서 100명의 인원을 한번에 들이면, 게다가 그 사람들은 디아블로3를 향해서 미친듯이 뛰어들테고,, 그럼 당연히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지게 됩니다. 다른 손님들도 다치고 기기가 파손될 우려가 높죠. 그러니 추첨이란걸 선택 한 겁니다. 이마트에서 디아블로3 한정판 이벤트를 한게 아니고, 그냥 판매를 한 것 뿐입니다. 어느 다른 상품과 다를게 없이, 물론 선착순이라 생각하고 밤샌 사람은 진짜 억울 할 겁니다. 이마트 직원이 미리 선착순이 아니라고 알려주지 않은건 진짜 큰 잘못이에요. 하지만, 특별한 이벤트도 아닌데, 디아블로3를 구매할 20명의 손님을 위해 지금과는 다르게 판매 할 수도 없을 것이고, 예상보다 많이 들이닥친 고객때문에 일어날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였다고 봅니다. 전날부터 밤샌 사람은 진짜 억울하겠죠. 하지만 이마트는 선착순으로 물건 판매하는 곳이 아니고, 들어가서 매장에서 디아블로를 찾아서 집어 들어야 되는 곳입니다. 아침에 도착한 손님 중에서, 나는 달리기에 자신있고, 미리 디아블로3가 어디에 놓일지 알고 있기에, 10시 오픈 시간에 맞춰 왔는데, 선착순으로 판매한다는 안내도 없이 갑자기 선착순판매하는 어떻하냐 억울하다 라고 주장할 수도 있는 겁니다. 제가 볼땐, 이마트 과장은 최선을 다한겁니다.
	3686	제주 이마트 한정판 사태 [새창]	2012-05-16 14:07:53	4	삭제
		먼저 온 사람이 우선 순위가 아니고, 마트니깐 먼저 집은 사람이 우선 순위가 되겠죠?? 마트가 게임가게 처럼 카운터에서 뭐 주세요 하면 갖다 주는 곳이 아니니깐요. 하지만 마트 입장에서 100명의 인원을 한번에 들이면, 게다가 그 사람들은 디아블로3를 향해서 미친듯이 뛰어들테고,, 그럼 당연히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지게 됩니다. 다른 손님들도 다치고 기기가 파손될 우려가 높죠. 그러니 추첨이란걸 선택 한 겁니다. 이마트에서 디아블로3 한정판 이벤트를 한게 아니고, 그냥 판매를 한 것 뿐입니다. 어느 다른 상품과 다를게 없이, 물론 선착순이라 생각하고 밤샌 사람은 진짜 억울 할 겁니다. 이마트 직원이 미리 선착순이 아니라고 알려주지 않은건 진짜 큰 잘못이에요. 하지만, 특별한 이벤트도 아닌데, 디아블로3를 구매할 20명의 손님을 위해 지금과는 다르게 판매 할 수도 없을 것이고, 예상보다 많이 들이닥친 고객때문에 일어날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였다고 봅니다. 전날부터 밤샌 사람은 진짜 억울하겠죠. 하지만 이마트는 선착순으로 물건 판매하는 곳이 아니고, 들어가서 매장에서 디아블로를 찾아서 집어 들어야 되는 곳입니다. 아침에 도착한 손님 중에서, 나는 달리기에 자신있고, 미리 디아블로3가 어디에 놓일지 알고 있기에, 10시 오픈 시간에 맞춰 왔는데, 선착순으로 판매한다는 안내도 없이 갑자기 선착순판매하는 어떻하냐 억울하다 라고 주장할 수도 있는 겁니다. 제가 볼땐, 이마트 과장은 최선을 다한겁니다.
	3685	제주 이마트 한정판 사태 [새창]	2012-05-16 13:36:52	10	삭제
		솔직히 이마트에서 선착순 판매를 할 의무는 없죠. 매장에서 들고 가서 결제하는 방법으로 판매하던 곳이니,, 무슨 이벤트 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하지만 전날 오후부터 텐트 치는 사람들에게 선착순이 아니란걸 통보하지 않았으니,, 이마트의 잘못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결과 궁금해요 ㅎㅎ 후기 올려주세요~ 왜 거기까지만 구경하다 온거에요??
	3684	제주 이마트 한정판 사태 [새창]	2012-05-16 13:36:52	8	삭제
		솔직히 이마트에서 선착순 판매를 할 의무는 없죠. 매장에서 들고 가서 결제하는 방법으로 판매하던 곳이니,, 무슨 이벤트 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하지만 전날 오후부터 텐트 치는 사람들에게 선착순이 아니란걸 통보하지 않았으니,, 이마트의 잘못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결과 궁금해요 ㅎㅎ 후기 올려주세요~ 왜 거기까지만 구경하다 온거에요??
	3683	[펌]승리의 필수교양-제논이론 [새창]	2012-05-16 13:11:11	5	삭제
		글은 좋은데, 댓글수준이 ㅄ이네요.
	3682	게임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2-05-15 18:01:02	34	삭제

	3681	노스페이스 사는 흔한 중고딩 [새창]	2012-05-15 17:59:06	0	삭제
		울 엄마의 강경한 인성교육으로 인해, 학창시절 단 한번도 5만원이 넘어가는 옷을 입어본 적이 없음, 겨울 파카가 5만원, 신발도 거의 2~3만원 짜리만 신고,,, 그게 버릇이 되서 직장 다니는 지금도 10만원 넘어가는 옷 살라면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데,, 물론,, 잠시 떨고 지르긴 하지만,, ㅎㅎ 암튼, 요즘 애들 진짜 이해 안감.
	3680	[bmw] 500원짜리인생 (스압주의) [새창]	2012-05-15 17:54:33	0	삭제
		비타오백 700원,,
	3679	어머니!!!!!!!! 이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새창]	2012-05-15 16:58:48	10	삭제
		집에 가니 어머니께서 이미 디아블로 잡아 놓은거 아님?
	3678	어머니!!!!!!!! 이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새창]	2012-05-15 16:58:48	33	삭제
		집에 가니 어머니께서 이미 디아블로 잡아 놓은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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