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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손녀와나후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25
    방문 : 38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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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녀와나후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97 [익명]이거 무슨 벌레인가요? [새창] 2022-08-17 11:34:23 0 삭제
    빈대네요.
    이거 진짜 답 없어요.
    진짜 별의 별 약을 다 써야 잡힙니다.
    어떻게 한국에 빈대가 있지??
    5396 후방주의 검색주의) 다크엘프 코스프레 [새창] 2022-08-17 02:18:00 0 삭제
    게시물 지우면 신고합니다!
    5395 기어코 또 진행해버리는 싸이. [새창] 2022-08-13 22:57:12 39/128 삭제
    뭔 이런걸 가지고 다 시비인가 싶은 사람은 다 그 게시판 출신
    5394 후방주의)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 누나 [새창] 2022-08-10 19:24:21 1 삭제
    아이도 좋고, 토모미도 좋지 않더냐....
    5393 클럽 = 원나잇 이미지에 분노하는 사람 [새창] 2022-08-07 08:17:12 6 삭제
    돈까스 클럽은 건전하던데....
    5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1 23:15:29 0 삭제
    40대 유부남 이성인씨가 너무했네
    5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1 23:13:18 4 삭제
    기도는 성당에서 해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방안에서 홀로 침잠에 빠져 기도하고 명상하는 시간이 오히려 신께서 바라는 모습의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5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1 23:11:51 4 삭제
    천주신잔데, 주변 사람들에게 성당 다니라는말 하지 않습니다.
    차 안에 묵주랑 십자가 보고 묻는 사람에게만 밝힙니다.
    신을 믿으라고도 하지 않습니다.
    우리 성당 가자고 꼬시지도 않습니다.
    신부님도 우리 성당 가자고 전도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물론 우리 성당에 가보고 싶다는 사람도 ‘너네집 근처 성당 가봐.’ 라고 합니다.
    천마디 전도보다 내가 신의 뜻대로 올바르게 사는 모습이 더 타인에게 감명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신부님이 신의 대리인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헌금 많이 한다고 천국 간다고/내 죄를 사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신교와 비교하지 않습니다.
    비교 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5389 한산:용의 출현 스포일러 [새창] 2022-07-31 23:08:47 6 삭제
    나 이거 볼라고 수능 망쳤는데…
    5388 요즘 커뮤 내 2030들 특징 [새창] 2022-07-19 13:38:17 6 삭제
    1요즘은 조준을 위해 고개를 숙이고 하는것 보다 총을 얼굴 높이로 올리고 사격하는게 대세입니다.
    그게 더 조준 격발이 빠르거든요.
    5387 고래싸움에 [새창] 2022-07-16 20:30:33 0 삭제
    네, 킹 타이거 새우요

    5386 [익명]하룻밤의 장난으로 직장을 잃을 위험에 빠졌습니다. [새창] 2022-07-02 09:50:24 2/5 삭제
    연인이 헤어진 기간 동안에 딴 사람과 잔게 무슨 이렇게 비난 받을 일인지 정말 하나도 모르겠음.
    연인이 있는 상태에서 바람을 핀 것도 아니고,
    그 여자랑 잘라고 연인을 속이기 위해서 거짓말을 한 것도 아니고,
    연인과의 믿음을 배신했냐? 하면 연인이 아닌 사이였으니 그것도 아니고,
    그 여자랑 사귀는 중에 연인에게 돌아가는 것이냐? 그것도 아님.
    안사귀면서 섹스한게 잘못이다? 그게 왜 잘못임? 한번 섹스하면 평생 책임지고 살아야 되나?
    섹스에 관한 관점이나 기준이 타인보다 더 자유로워서 비난받나? 그러면 비난의 잣대가 기준의 차이이기 때문에 비난하면 안됨.

    도대체 글쓴이의 잘못이 뭐임?
    난 진짜 이해가 하나도 안되서 그러는데 도대체 왜 다들 비난하고 난리임?

    비난 하는 사람들은 왜 비난하는지 나에게 이유를 좀 알려줬으면 좋겠음.
    진짜 내가 너무 이해가 안됨.
    5385 [익명]하룻밤의 장난으로 직장을 잃을 위험에 빠졌습니다. [새창] 2022-07-02 03:43:09 3/5 삭제
    1주일이건 1달이건 1년이건 헤어진 기간동안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아보임.
    헤어지면 헤어진거고,
    연인이 없는 상태에서 1명이건, 20명이건
    성인남녀가 동의하에 섹스를 하는 것 또한 비난 받을 일이 아님.
    그리고 연인이 헤어진 사이에 누구와 잤느냐 하고 묻기 전까지
    글쓴이가 나 누구랑 잤다라고 말하는 것은 당연히 또라이 같은 짓임. 그러니 묻기 전까지ㅜ말할 필요 없음.
    왜냐하면 헤어진 사이면 공식적으로 연인이 없는 사이이고,
    그 사이에 니가 누구랑 잤는지 내가 알 필요 없는만큼,
    나 또한 알릴 필요가 없기 때문임.

    글쓴이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것 또한 이해안됨.
    자봤는데 아니더라 하면 안만나면 됨.
    강간을 한것도 아니고 성인이 합의하에 했는데 무슨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음.

    그 직원분께는 그날밤 좋았고, 아쉽게도 난 다른 분이 생겼다.
    좋은 사람 만나라 하면 그만임.
    5384 1년 6개월동안 빚 삼천오백만원 넘게 갚았네요 [새창] 2022-06-30 20:05:43 0 삭제
    멋지다!!! 힘내라!!!

    인간의 아름다움은 한번도 넘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것에 있다.
    -넬슨 만델라-
    5383 [익명]존잘이 왜 꿀잼이죠? [새창] 2022-06-30 20:03:55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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