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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노란포스트잇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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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포스트잇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9 둘째 임신이 기쁘지 않으셨던 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새창] 2017-12-02 19:08:01 0 삭제
    계획한 둘째였는데도 기분이 오락가락하고
    첫째때 느꼈던 서운함들 저도 다 느꼈어요.
    더 많이 싸우고, 뱃속아기한테 미안할정도인데

    낳으니 100일도안되서 통잠자주고, 잘웃어요.
    둘째는 살기위해 애교많다더니
    뭔가 쨘하기도하고 이뻐요.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30 11:13:55 14 삭제
    이성이 나가서, 본능적으로 애를 보고있더군요.
    586 선천성 횡격막 탈장으로 고민글 올렸다 아빠입니다. 경과보고 입니 [새창] 2017-11-29 10:46:22 0 삭제
    잘 견뎌줬는데 이쁘기까지해서 더 눈물나네요.
    585 5살 딸 아이의 전생 [새창] 2017-11-28 20:45:51 0 삭제
    저희애는 부처님이 가래해서 내려왔다하더군요.

    근데 불에태워먹었다니, 사람은 아니었을거예요.
    584 지인들 경조사 챙기는게 맘처럼 되는게 아니네요 [새창] 2017-11-28 14:55:05 14 삭제
    이걸 겪은 사람들은 아는데, 안겪은 사람들은 무슨애때문이냐고 생각하는거같아 답답하고 섭섭하고 그랬어요.
    583 둘째있으니 너무 좋은데 [새창] 2017-11-28 14:52:59 0 삭제
    ㅎ저도 저희둘찌 얼집가면 그렇겠죠^-^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11:19:00 9 삭제
    눈이랑 콧대가 장난없네요^^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15:18:07 8 삭제
    1. 결혼식 식권 미리달라했다고 우리가 속여먹냐고 전화로 큰소리낸거.
    2. 첫째 만삭때 김장한다고 오라해서 배추꼭지따다 그날 출혈있어서 병원간거.
    3. 첫째출산 후 조리원왜가냐고. 뒷말한거.

    하이튼 저희 시댁은 말로 까먹으셨어요.
    지금은괜찮네요^^
    580 지난 번 시누 문제로 글쓴사람...참을걸 그랬나 후회되네요.. [새창] 2017-11-24 15:15:22 0 삭제
    피곤하시겠지만 다ㅡ큰딸 뭐라한다고쳐지나요. 부모님도 오죽답답할까요.
    사람은 고쳐쓰는거아니라고했네요.

    그냥 무시하세요. 다ㅡ받아치고 고치려고하니 피곤한거예요. 분가해서 집에 왜안오냐하면 집구경도하시고 점심도 드시고가세요^-^라고 얘기해도 늦지는 않았을듯해요.

    그래도 시누이부모인데, 뭐라해도 시누이 뭐라하니 다행이라보는, 전 이상한사람인가요
    579 결혼1년 육아6개월 안싸우는 이유 [새창] 2017-11-22 19:08:47 1 삭제
    말로 천냥빚갚는다는거 우리남편이 알아야되요.
    이걸봐야돼
    578 낮에 있었던 5살 딸램과 어느 할아버지와의 일. [새창] 2017-11-21 14:14:11 12 삭제
    할아버지 좋으시다ㅎ

    5살이후부터는 진실만 얘기해서 난감해요
    577 6일 뒤면 셋째가 나옵니다. 하핫 [새창] 2017-11-21 14:12:26 1 삭제
    전 다먹고있습니다^^

    매운거만 40일전에 조심했구요
    576 초등교사가 앱으로 만난 초등생과 성관계..징역 3년 실형 [새창] 2017-11-20 16:54:15 8 삭제
    뒤에 0하나 더있는줄 알았는데

    3년?
    575 카페에서 일하는 여자는 바람난다고요?ㅠㅠ [새창] 2017-11-20 05:26:23 42 삭제
    옛날이랑 지금 커피숍은 다른걸 모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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