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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조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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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조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 디아블로 표절한 쓰레기 국산게임 [새창] 2012-12-03 02:55:58 3 삭제
    게임은 어쩐지 안해봐서 모르겟는데, 댓글로 다신 일러스트는, 그 마영전에서 나온 비슷한 요소들이 몇가지 눈에 보이는게 있긴하지만, 고대로 가져다 쓴것도 아니고 ' 이런이런게 비슷해보인다' 정도로 보여지는데 이정도면 충분이 재창작된 작품으로 보입니다. 베낀다는이야기는 고대로 따왔다는 이야긴데, 아무래도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 글쓴님에게 악의가 있는건 아니구요^^:;) 그림그리다보면 좋은요소들을 가져와서 자기것화시키는 것도 하나의 과정인데,
    어떤 비슷한 요소가 있는것과, 정말로 표절인것과는 구분해주셧으면 좋겟습니다. 이게 표절이면 정말로 엄청나게 많은 작품들이 표절이 될거에요.
    170 첫눈 [새창] 2012-11-28 00:19:41 0 삭제
    어잌 설레는 기분 고대로 잘 느껴지는 좋은그림인데요?! ^^
    169 포병 [새창] 2012-11-25 01:04:51 4 삭제
    의심이 많아서 쓰겠어요. 자주포는 이것저것 신경쓸게 많아서 그나마 짜증나구용 견인포가 괜찮습니다.
    168 포병 [새창] 2012-11-25 01:04:51 16 삭제
    의심이 많아서 쓰겠어요. 자주포는 이것저것 신경쓸게 많아서 그나마 짜증나구용 견인포가 괜찮습니다.
    167 프레디 머큐리 기일 기념 그림. [새창] 2012-11-25 00:44:16 1 삭제
    묵직하니 정말 좋은데요뭘 ^^ 좋은그림 많이 올려주셔요 기대하겠습니다!
    166 프레디 머큐리 기일 기념 그림. [새창] 2012-11-25 00:44:16 0 삭제
    묵직하니 정말 좋은데요뭘 ^^ 좋은그림 많이 올려주셔요 기대하겠습니다!
    165 군입대 보직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새창] 2012-11-24 22:13:26 1 삭제
    응..? 왜 고민하시지... 당연히 102보충대 아닌가용??? 어허 저도 102보충대 들어갔는데
    좋아요 갈만해요! 고민 안하셔도돼요!!!!

    공병 밖에 없네,, 공병 중의 꿀보직은 장간교조립하는 그쪽이 좋다고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힘내세요..
    164 아청법에 반대하는 사람들 제 글을 봐주십시요 [새창] 2012-11-22 00:11:16 2 삭제
    저도 한가지 의견을 주제넘게 말씀드리자면,

    아청법 발의가 '무엇'때문에 생겨났는지 부터 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인면수심 악질성범죄 강력범죄가 생겨나는 원인중에 이것이 문제가 된다고 '판단' 하고 규제를 하겠다 해서 만들어지고 통과된 법안 이겠죠.

    의문을 가져봐야 할건 과연 이 규제가 그런 범죄를 줄일 수 있는 명확한 해결책이 될 수 있냐에 대해 의문을 가져야합니다.
    발의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효과'가 분명히 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분명히 없겟죠. 이게 첫번째 문제라고 봅니다.

    염려스러운 부분을 다 제쳐둘만큼 '확실한 대안'이 될 수 있냐 이고, 그런 대안이라면 얼마든지 다른쪽으로도 충분히 접근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차적으로 혹여나 이런식의 법안이 당연시되면 '정의와 국민을 보호' 하는 법이 누군가에게는 점진적인 칼이 되어 돌아옵니다.
    이 법으로써 '제한' 이라는 것이 생겼고 더 나아가선 더 큰 '제한' 이 생길텐데, 예술을 업으로 삼는 사람들에게 목줄을 달겠단 소리죠.

    일차적인 생각으로 법을 통과시킨 지금의 상황으로썬 충분히 걱정스럽고 염려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법을 찬성하시는 분의 생각은 '이것이 범죄를 줄이는데 확실한 대안이 되어줄 것이고 그에따른 제약은 어쩔 수 없지만 필요하다'
    라는 것으로
    반대하시는 분의 생각은 ' 대안이 될 수 없다. 이것보다 더 명확한 대안은 이런방법말고도 충분히 있다. 그 후에 어떤 법이 나올지 걱정이다'
    인것이지

    ' 반대한다는 새끼는 범죄를 좌시하자는 거냐' , '찬성하는 새끼는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하는 병신들은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163 님들은 그림그릴때 어떤 마음으로 그리나요 ?? [새창] 2012-11-02 03:01:49 0 삭제
    뻘소리지만 ㅋㅋ
    금닉님 덕분에 좋은작품 따땃한 작품 많이 보게됬습니다. 감사합니다^^
    162 미술학원을 다니는데요.....ㅠㅠ [새창] 2012-11-02 02:25:17 0 삭제
    이빨난 소리같이 들리시겠지만,
    한말씀 올리면,

    제가 살아왔던 배경때문인지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린다는게 넘 힘드네요 ..

    이 말씀 글쓰신분만 해당되신다고 생각하는 건 설마 아니겠죠? 더 까고 말씀드리면 생각이 있으시면 이런 말씀 못하시리라 싶은데,
    닥치고 그림이나 그려라 라는 말은 아니구요.

    누군 안그렇겟냐는 말입니다. 다 그래요. 나만그런거 같지만 정말 다 그렇습니다. 니가뭔데 똥이냐 된장이냐 라고 말씀하시면
    그걸로 할말없습니다만, 좋은소리만 듣자고 올리신건 아니리라 믿고 댓글답니다.

    저런 이유가 계속 머릿속에 담아있으면 금싸라기 모델을 가져다 놓아도 풀릴것이라는 그놈의 보장은 있는지요.
    없죠. 누구도 똑같습니다. 또 조금만 막혀도 살아온 환경탓하실것인지요. 이미 학원도 다니시고 원장님한테 좋은 조언 들을 수 있는 환경이 있다는것
    자체로도 어린 푸념같아 보이는데, 자신을 좀만 다독여서 생각을 달리 해보시길 충고드립니다.

    술술 구상이 잘 떠오르지 않는 다는 말씀도, 그렇게 떠오르려고 뭔가 많이 보려고 노력은 했는지, 그런생각을 많이 해보려고 노력을 충분히 하고 있는지, 자조적으로 생각해보신다면 답은 말안해도 나오겠죠. 그런것도 영적인 영감이 아니라 실질적인 노력이 뒷받침 되야한다는 거

    그런게 술술나오면 누가 고민하고 누가 힘들다 하겠습니까 ^^ 글쓴님꼐서 희망하시는 목표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다 그것과 싸우고 있을텐데요.

    힘들고 고되고 맘처럼 안풀리는거 그 고민이 정말 무거운거, 자기자신만 그렇다 생각하시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크로키를 제대로된 모델놓고 안해보셔서 맘이 그쪽으로 쏠리신다면, 일부로 웃돈을 줘서라도 꼭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없는돈 차곡차곡 모아서 몇달을 벼르는 한이있더라도 그렇게 하는 쪽이 더 좋겠죠.

    염려스러워서 드리는 말입니다. 주변사람들은 재능이있어서 술술 잘 그리는 것 같고, 상황은 꼭 자기 자신한테만 노력을 요구한다고
    말은 그렇게 안해도 생각이 그쪽으로 쏠리는 순간 그나마 했던 노력도 떨어져서 손터는거 주변에서 여럿봤습니다.
    그림을 그리시니까 적어도 한번쯤은 느껴보셧겠지만, 세상이 말하는 재능하고 미술은 생각보다 거리가 있습니다.
    그정도 재능이 문제라면, 어떤분야든 마찬가지라는것도 아시겠죠.

    쪼록 불편한 마음 잘 다독이시고, 고민스러운 마음이 토대가 되셔서 원하시는 그림 원하시는 실력 술술 잘 얻길 바라겠습니다.^^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30 23:21:13 3 삭제
    왜 예술하고 거리가 멀어요! 그림만 봤지만, 모르긴 몰라도 즐겁게 그리시는 모습이 그대로 보이는걸요!
    한가지 도움이 될른지는 모르지만 살짝 젓가락 언져보면,

    볼펜이니, 얇은선만 표현할수 있는 도구는 그림그리는 연습에 별로 도움이 안되요. 형테에 완결된 매듭을 지어줘야만, 우리가 스쳐봐왔던 얇은선으로 된 멋진드로잉들을 따라가고 싶지만, 정말 어렵습니다. 또 어떤 연습에 일환이면 다양한 표현을 비교적 할수 있는 다른 도구들로 연습 해보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그런 도구엔 연필만한게 없죠! 괜히 연필연필 하는거이 아닙니다. 힘조절에딸아서 톤변화도 줄수 있고, 기울기에 따라서 선두께도 조절할수 있다는것 여차하면 살살 깔아서 면으로 도 표현하는게 용이 하다는 사실 글쓴님도 이미 아시겠지만, 추천하는 이유는 드로잉에 이런 기능이 참 요긴하다는 겁니다.

    첫번째 볼펜드로잉과 두번째 연필드로잉의 차이만 봐도 확연해져요.

    볼펜으로 드로잉 하신것에선 선의 강약조절이 어려워서 여러번 짧은 선으로나 또 겹쳐서 그리셧는데, 선이 겹쳐있는 것은 어지간히 정리가 되지 않는이상 보기에 '결정된 형태'가 아니라 '미결정의 형태'로 보여집니다. 그림자체에서 불안불안하죠.

    두번째 드로잉에선 임의적으로 선의 강약이나, 형태의 무게가 미흡해보이지만, 적어도 불안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드로잉이란게 간단간단 하게 형태를 표현하고 동세를 잡는 것이기 때문에, 선하나에 강조점을 넣고, 무게를 어느쪽에 두어야 하는지 또
    미술의 묘미 인 ' 중요하지 않는 곳은 어디인가' 하는 판단 도 생각 해보신다면 생각의 전환만으로도 드로잉 자체가 좀더 멋스러워지고, 또 바라시는 모습의 드로잉 으로 다가가지 않을까 던지시 말씀 드려봅니다.

    좋은 크로키 들을 보면 완결한 형태를 그려내는 데 중점을 두지 않고, 최대한 간결한 선에 강조를 어디에 두고, 또 그로인해서 그림에 무게감과 동세가 생기고, 목적외의 다른 불필요한 형태는 적절하게 '날려(?)' 준다는 사실을 검색이라도 하셔서 찾아보신다면 금방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막상 보면 대강 꼬불거리고 대충그린것 같고, 형태가 삐뚤빼뚤한 것 같아만 보이고, 내 자신과 바라던 그림과는 별개라고 보이기 쉽지만,
    그안에는 정말 '그림언어'의 가장 표면적이고 그 드로잉을 그린사람의 생각을 엿볼 수가 있어요.

    보는 눈이 '관찰을 통해서 정확한 형태를 구현해야 한다' 라는 건 일차적인 문제 입니다.

    쪼록 즐겁게 그리시는 모습이 참 보이 좋아서 저도 되려 힘 얻고 가요. 앞으로 많은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160 산소같은 녀자.jpg [새창] 2012-10-26 11:33:00 1 삭제
    중형국산밀덕// 어디서 무슨이야기를 들으셧길래 그런생각이 드셧죠? ㅋㅋㅋㅋ 선동당하신거 같은데
    159 진정한 콜로세움 甲 [새창] 2012-10-23 20:44:29 4 삭제
    1 오 그런 앞 이야기가 있엇군요. 그냥 토론배틀하자는게 아니라, 저 일베인의 시작은 '진중권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것을 증명' 하는게 목적이고,
    그렇게 이야기 하다보니 토론 이야기가 나온거였군요. 저 일베인도 만나서 토론을 하고 싶은데 상황이 외국에 있으면 아무래도 어렵겟네요.

    진중권씨가 먼저 토론을 제의한게 아니라면, 시간과 말로 먹고사는 직업인데 그에대한 인건비를 요구 한건 제 생각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봅니다.
    일개 개인이 토론을 제의햇는데 돈을 안받고 해주는건 일종의 호의이지 의무는 아니라고 봅니다.

    뎃글에 오해의소지가 분명히 있고, 제가 올린 글에도 저일베인 분이 외국에 있는 사정을 알지못한 상태로 이야기가 풀어나간 것입니다.
    의도적으로 '비겁하게 피한다'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외국에 있는 상황이라는 정보가 정확하진 않지만 이 글이 올라가고 뎃글이 달린뒤로 이야기가 나온거 같습니다. 정확히는 '날조'는 아니라고 봐요.

    날조는 제가 의도적으로 알고있는 사실을 은폐해서 정보를 다르게 제공했을때 날조라고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트윗을 올렸을 뿐이니까요. 다행이도 앞앞뎃글에 그 일베인이 왜 온라인으로 제의했는지 이유를 알려주셨네요. 오해는 안생겻으면,,
    158 전시회 같이 하실분 모집해요 ㅎㅎㅎ [새창] 2012-10-23 20:08:53 1 삭제
    화이팅!!!
    157 전시회 같이 하실분 모집해요 ㅎㅎㅎ [새창] 2012-10-23 20:08:53 0 삭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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