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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7 04:56:37	0	삭제
		저와 같군요. 이렇게 남의 고민을 들으면서 조금의 위안(?)을 받고 있네요
	136	<a><m>잠이 안오는 밤이네요 [새창]	2014-04-07 04:52:55	0	삭제
		저는 직장에 얶매이기 싫어서 1년정도 돈을 모아 제주도 가서 까페 차릴 생각입니다. 물론 돈은 풍족하게 벌기 어렵겠찌만 아무리 좋은 직장이라도 억매이기 시작하면 일상생활도 지장주고 아무튼 그렇게 평생 살겠다 싶더라고요.. 물론 부모님이 좋게 볼리 없고 언젠가 생길(?) 여친이 좋아라 할지도 의문이고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7 04:46:36	0	삭제
		연인을 만드세요 마음이 풍족해질 것이며 친구들도 스스로 돌아와 오해가 있다면 풀릴 거에요
	134	<a><m>잠이 안오는 밤이네요 [새창]	2014-04-07 04:42:21	0	삭제
		그런데 3년이사 쉬셨다면 24부터 백조라고요? 여태 일을 안한이유가 잇나요? 일이 하기 싫다던가 , 맞는일을 찾지 못했다던가 어중간한 일을 중간중간 하는것보다야 평생 다닐 직장을 심도있게 고르신다거나?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7 04:40:41	0	삭제
		힘내요! 대출같은 엉뚱한 생각만 안하면 젊은 나이니까 금방 빛이 올껍니다 대출은 그리고 절대 하지 마세요! 골로가는 사람 여럿 받습니다 평생 빚갚는 사람도요 그러니 힘들면 노숙할 지언정 대출은 받지 마십시오 이건 충고에요
	132	<a><m>잠이 안오는 밤이네요 [새창]	2014-04-07 04:37:40	0	삭제
		나이가 어찌 되시는데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7 04:36:58	0	삭제
		저 키 작은데 그키 안쓰실꺼면 저좀 주세요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7 04:36:03	0	삭제
		저 일본쪽이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7 04:35:40	0	삭제
		그런데 직장 떄문만은 아니고 서울 올라가신 이유가 따로 있나요?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7 04:30:55	0	삭제
		저는 지금 님이 겪고 있는 경험이 좋은거라 생각됩니다. 21세라고 하시니 아직 나이도 젊구요 젊을떄는 원래 없는대로 사는겁니다 대출 같은 이야기는 꺼내지도 마십시오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7 04:28:43	0	삭제
		대학생 아니신가요?
	125	[익명]제 음원수입 내역 공개합니다 (베오베 꼭 보내주세요) [새창]	2014-04-04 22:05:54	226	삭제
		아니 정말 최악이네.......100원도 안되는 단가라니..업체가 왤케 많이 떄먹어 한게 뭐가 있다고 음악하시는분이십니까? 다른 경제활동이 있으신건가요?어떻게 생활 유지하시죠?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4 22:02:34	0	삭제
		이런성격의 여자 만나봣는데.. 정말 좋아하는데 다가갈수가 없었슴. 정말 온갖노력으로 다가가고 친해졌는데 후반에 살짝 아주 잠깐 싸웠는데 화난것도 아니고 뭐도 아니고 연락 안받고 그 다음부터 어느 누구랑도 연락안하고 잠수 타버림 그 후로 2년 이남.
	123	[익명]이 세상이 언제나 몸을 보통 이상으로 단련해 놓아야 하는 것 같아요. [새창]	2014-04-04 21:57:27	0	삭제
		백프로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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