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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	헐뭐지 지금 댓글이안보여요 [새창]	2015-07-31 19:23:25	0	삭제
		작성자 분은 높은 확률로 파이어폭스를 사용하고 있군요
	316	서유리 씨 팬아트입니다 '_' (병맛 아님!) [새창]	2015-07-25 19:40:28	22	삭제
		열!
	315	(후방) 여고생이 워게임 털리는 만화 워메이든 8~9 (수정) [새창]	2015-07-16 23:51:36	1	삭제
		잘 봤습니다. 작가님 힘내세요.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4 17:22:02	9	삭제
		지금 사용하는 하드가 15년 정도 되서 곧 안식에 들어갈 상황인데 괜찮다면 하드 나눔 받고 싶어요.
	312	음 저 이상한가요? [새창]	2015-07-02 19:03:46	0	삭제
		후후후... 그렇군요...
	311	살려야한다 (개구리버젼) [새창]	2015-06-26 17:08:11	0	삭제
		그렇네요. 게시판 설명이 바뀌었네요. 대신 조금 의문은 드네요. 게시판 구분이 애매한 자료로 보이지는 않는데... 댓글 내용 때문에 유머로 지나가듯이 말한 건데 앞으로는 게시판 지적 안 하겠습니다.
	310	살려야한다 (개구리버젼) [새창]	2015-06-26 16:16:05	1/6	삭제
		하지만 게시판을 지키지 않았지...
	309	[나눔저격] 겨울生몽키띠 님 - 그레이 구 받아가세요. [새창]	2015-06-25 15:49:24	0	삭제
		인연이 아닌가 보네요. 글을 더 쓰는 건 민폐인 것 같고 이만 하차합니다... ㅠㅠ
	307	군병원의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주는글 (웃대펌) [새창]	2015-05-29 22:34:42	5	삭제
		역시 연천 ㅋㅋㅋㅋㅋㅋ 병명은 다르지만 병자인 사람 엄살 취급으로 몰아가는 건 여전하네요. 일과 후 축구하다 손목을 다쳐 세 달간 물건도 제대로 못들고 개고생을 했는데 엄살 부린다면서 GOP까지 데려가 진지공사 했던 일이 떠올라 다시금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부대에서의 첫 진단은 인대가 늘어난 것이라고 했고 이후 시간이 지나도 낫지 않아서 주말에 사단 병원에(이제 용어가 다 생각이 안나네요) 가서 진료를 했더니 손 제대로 만지지도 않고 역시 인대가 늘어났다...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하는 말이 역시 뼈에는 문제가 없다. 그렇게 무려 3개월이라는 시간을 보냅니다. 그래도 아프다고 계속 호소하고 CT라도 찍어달라고 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뼈에는 이상이 없다 CT는 대기 인원이 많아서 찍을 수 없다. 그 3개월 사이에 CT만 너댓번은 계속 찍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아무도 제 손에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대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결국은 말년 휴가 때 집 근처 정형외과를 갔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엑스레이를 찍고 자세히 그걸 들여다보시곤 한 마디 하십니다. "문제가 있네요." 무슨 말씀이냐고 묻자 의사 선생님 말이, 이게 지금 엑스레이로 볼 때 확실하게 나오진 않지만 분명 손목 뼈에 이상이 있을 거랍니다. 그려먼서 덧붙이시기를 큰 병원에 가서 CT를 찍어보라고 자기 소견으로는 아마 손이 부러졌을 거라고. 서둘러서 대형 병원 가서 CT를 찍어서 보니까 주상골이 부러져 있답니다. 그쪽 의사 선생님이 제 엑스레이와 CT 사진을 보고 언제 다쳤냐고 물으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왜 이제 오셨어요?" 그 뒤로도 상황은 점점 빡칩니다. 그걸 부대에 보고하자 중대장과 보급관은 양주 병원에 오라고 하고 거기서 제가 그동안 그토록 바라던 CT와 MRI를 대기하지도 않고 바로 찍었습니다. CT 한 번 찍게 해달라고 그렇게 요청해도 대기 순번 때문에 안된다고 그러더니 뭐 그런 거 없습니다. 결국 자신들의 편의를 위해서지요. 항상 느끼던 거지만 군대 간부라는 놈들은 대부분 병사들을 그저 자신의 진급을 위한 소모품으로 여깁니다. 손목을 다쳤을 시기가 소대에서 거의 최고참 수준이었고 당시 청소할 때도 농땡이 절때 안 피우고 청소를 해서 맞후임들이 왕고 눈치 보인다고 제발 청소 좀 하지 말라고 할 정도로 자신의 일은 절대로 남에게 시키는 걸 싫어했었습니다. 하지만 아들 군번보다도 짬이 안되는 신입 소위가 절 완전히 농땡이 환자로 몰아가 진료도 잘 안보내주고 결국 지금 손목이 병신이 됐네요. 실력도 의지도 없는 군의관도 문제지만 병사들의 안위 따윈 눈곱만큼도 생각하지 않는 다른 군대 간부 또한 악질적인 군대의 문제점입니다.
	306	동영상 몇 번 봐도 이해가 안되서 ㅠㅠ [새창]	2015-04-21 17:23:29	0	삭제
		두 가지 가능성으로 보입니다. 1. 관전버그. 이건 윗분도 말씀 하신 거고 2. 자세히 보시면 르블랑이 w를 써서 벽을 넘어갔는데 리신 qq에 죽지 않기 위해서 다시 w를 눌러서 원래 자리로 돌아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리신 qq가 르블랑 따라 벽으로 넘어갔다가 르블랑이 w로 다시 돌아오자 리신도 따라갔가졌을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제 눈에는 대충 그렇게 보이네요.
	304	나의 할아버지는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셨다. [새창]	2015-04-08 14:03:53	1	삭제
		다신 독립운동을 하지 않겠단 사인 = 독립운동을 했었단 증거 몇 차례 감옥 투옥 = 한 번이 아닌 지속적으로 독립운동을 했다는 뜻. 즉 사인은 효력을 발휘할 수 없음. 이것만으로 독립 유공자가 될 자격 요건이 충분할 듯한데 자료가 부족하다니 대체 어떤 자료를 들이밀어야 하는지 궁금할 지경이네요. 좀 비약이지만 이런식이면 흔히 이야기하는 사채꾼들의 신체포기각서도 효력이 인정되는 건지? 어찌됐든 사인은 했으니... 자료가 부족하다면 이해가 되겠지만 그 사인이 이유가 되는 건 진짜 생각이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303	군대 가지 마세요. [새창]	2015-04-02 19:59:18	51	삭제
		전역했는데 전 지금 신검보면 군면제 입니다. 손목이 부러졌는데 인대 늘어난 거라는 허당 진료에 차후 시간이 지나고 낫지 않아도 손목 부러진 거라고 의심하기는커녕 CT나 MRI조차 찍어주지 않고 오히려 GOP에 올라가서 진지공사까지 시켰습니다. 당시 제 계급은 병장이었고 소대 내에서 최고참이었습니다. 평소 뺀질거리는 성격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게 엄살부리지 말라고 지적하던 신임 소대장 얼굴이 떠올라 지금 만난다면 멱살을 잡고 쥐어패고 싶을 정도로 싫습니다. 군대 시스템 전체도 싫고요. 군대는 뒤엎지 않는 한 답이 없습니다. 가능하면 절대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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