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맞아요. 난 이 사람 기대하고 있어요. 이 사람이 터뜨리면 더 창피할 테지만. 그 7시간을 알고 있는 그 일본인. 근데 한 번 데여서 터뜨릴 지 모르겟음..... 오늘 기사도 떴던데 터트리려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947907
아유 댓글 첨부해서 다려고 전 댓글 지웠는데 그새 댓글 달으셨네요 ^^ 저도 저거 하면서 이래도 되나? 나 너무 나쁘다...하고 자책하면서 했어요~ 본문보시면 나 나쁜 사람이다...라고 써 있어요 ㅠㅠ 솔직히 너무 약 올라서 그랬어요~ Resiliency님 말씀도 틀린 말은 아니에요~ 이해 합니다~ 더불어 살아야죠~ 제가 이 글 쓴 목적은 약 올랐다가 저렇게 하니 어느 정도 속 시원해서 쓴 거구, 다른 분들도 속 시원하라고 쓴 건데, 불쾌하시면 안 되요~
아, 어제 글 올리고 잊다가 들어오니, 베오베네요. Resiliency남이 지적한 것과 같이 제가 일부러 골탕 먹인 거, 좋은 행동이라고는 할 수 없어요. 또한 다른 곳도 아닌 중국에서, 중국인에게 모욕감을 주는 건 위험한 행동이라는 거,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윗 분 말씀 바로 잡을 건 있네요. 전 상대방이 중국인이라서 골탕 먹인 게 아니라, 저한테 승낙 받고 간 것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말하고 간 다음, 10분, 20분도 아닌 거의 1시간이나 밖에서 있다가 줄에 와서 선 행동에 골탕을 먹인 겁니다. 일방적으로 나간다 말하고 자기 일 다 보고 와서, 미안하다고도 말 하지 않고, 1시간 기다린 제 앞에 쏙 서는 건 약 오르지 않겠어요?
지금은 그 일을 하지 않지만, 문화관련 잡지사에 근무한 적이 있지요. 우연찮게 기사를 준비하다가 그 기사 주제에 관한 전문가의 의견이 필요하여 김영나 박물관장과 인터뷰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김영나 서울대 교수 였어요. 박물관장으로 임명되기 1,2년 전이었지요. 저도 역사 관련 전공자라서, 어느 정도 역사쪽 일하시는 분들의 마인드랄까. 진정 이 학문만 보고 달리는지, 출세를 위해 달리는지 정도는 몇 마디만 나눠봐도 알 수 있었지요. 유명한 잡지사가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고료도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성심으로 대해 주시고, 진지하게 인터뷰 해 주셨어요. 당시 사학, 고미술계의 나아갈 방향과 인문학도들의 밥 먹고 살기의 어려움을 공감해 주셨고, 학생들의 노력으로는 부족하고, 국가적으로 인문학도들의 비전을 제시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던게 기억이 남네요. 무엇보다 진정으로 인문학도들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시는데, 인간적으로 참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때 서울대 교수는 역시 틀리구나.... 생각했는데. 이런 일이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그래도 당시 제가 느꼈던 인상으로 봐서는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뭐 학문을 위해 공부하고 일하는 거지. 박물관장 그 명함 때문에 살아가시는 것 같지 않았으니까.
겨드랑이 착색은...... 코코넛 오일이다....... 이렇게 하면 안 까먹는다고 위에서 그래서 ㅋㅋ 근데 스크랩 하면 되지 않나? 굳이 댓글을 달 필요가 있나? 게시판이 없어지면 몰라도...... .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왜 지금 나는 굳이 쓰고 있는가...... . 게시판이 없어지는 걸 걱정하는 것인가? 기우 아닌가. 그건....... . 근데 왜 아직까지 계속 주저리 주저리 쓰고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