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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8 필요할땐 ‘존중’ 평소엔 ‘무시’ [새창] 2004-09-07 15:42:56 1 삭제
    예전에 정말 나,한국인 이사람 싫어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답글달고 논쟁벌이다 보면 한도 끝도 없는 사람이긴 마찬가지지만

    지금 국내의 어려운(?) 여론속에서도

    오유내에서의 비난받고 있는 위치에서도

    꾿꾿하게 아이디 바꾸지 않고 글을 쓰는걸 보면..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투사요!

    현재 대한민국을 올바른 길로 나아가게 하는데 있어

    당신의 의견이 당분간 무시되더라도 참아주길 바라오.

    지금 당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이 또 다른 날개가 되어 세상의 조화를 이룰

    그날도 언제가는 오게 될겁니다.

    하지만 현재 보수와 동거하고 있는 사대주의는 얼른 떨쳐내시구려. 건투를 빌겠소
    647 왜와 한민족에 대한 단상 [새창] 2004-09-06 21:03:27 0 삭제
    헛.. 미안합니다. 정말 많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것 같아 좋네요..;;

    근데 모든 국가의 시조가 그런식으로 건국했다는것때문에 이성계를 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저의 견해는 동이족과 지나족의 대결구도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조선조 효종때에도 북벌이 계획되어 있었듯이

    우리에게 북벌이란 개념은 그리 낯설지 않았던것은 확실합니다.

    이성계의 모반은 단순한 군부 쿠데타 이전에

    지나족에 대한 동이족의 패배를 의미했고 이후에도 지속적이 사대관계가

    성립되었음을 알 수 있죠. 전 이성계가 동이족 전체에 대한 반역자라고

    말하고 싶은 겁니다.
    646 왜와 한민족에 대한 단상 [새창] 2004-09-06 19:27:20 2 삭제
    추천은 하지만.. 이성계를 영웅으로 볼수는 없다라고 말하고 싶구려.

    아무리 지난 행적이 화려하였더라도 결과적으로는 반역자에 지나지 않소.
    645 18세이하소녀 4명중 한명 매춘부??? [새창] 2004-09-06 16:56:53 0 삭제
    아.. 이거 구라로 판명된 기사입니다.

    자료 제시한 측에서는 그런 자료 준적 없다고 말하고 있답니다.

    즉 .. 어디에서인가 오보를 낸것이죠.
    644 최근 국가보안법폐지논란과 관련해.. [새창] 2004-09-03 15:06:26 0 삭제
    말을 참 독특하게 하시는데.. 법 자체는 문제없습니다만..

    --> 암말 않겠소. 법 자체가 문제 없다고? 공부 더 하쇼.

    행하는 이가 잘못하는 것뿐입니다..

    --> 맞소. 법도 문제지만 행하는 놈들은 더 나쁜 놈들이며 정권유지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그럴 소지가 충분히 있소. 특히 친일매국하던 놈들이 특히 더

    민주주의의 역행이라.. 사회주의적 선동과 유해물유포가 민주주의 역활인가요?

    --> 당신이 말하는 사회주의적 선동과 유해물유포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런것들이 민주주의에 역행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소.
    혹시 당신은 자본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를 혼동하는거 아니오?
    공부좀 더 하시오.

    제발 당신의 판단으로 국가보안법은 없어져야해라고 말하지마시오

    --> 나만 우기는 거라 생각하오? 오히려 당신같은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발악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충분히 효율적인 법체제요

    --> 할말을 잃었소.

    ---------------------------- 이상 당신 댓글이오. 로그인하게 만들지 마시오.

    이제 한나라빠들에게 댓글 달아주는거 솔직히 귀찮구려.
    643 최근 국가보안법폐지논란과 관련해.. [새창] 2004-09-03 13:30:37 5 삭제
    국가보안법이 없어진다고 한순간에 무너질게 뭐있나요?

    나라가 없어집니까? 자유민주주의가 사라지나요?

    그동안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된 사람들이 싸그리 간첩이었습니까?

    누구는 처벌하고 누구는 처벌하지 않는 법이 무슨 법입니까?

    임의로 휘두르기 위한 위정자들의 칼날일뿐 우리 일반 국민에게는 도움되는거

    없습니다. 오히려 민주주의에 역행하고 있는 법이죠.

    제발 추상적인 당신만의 생각으로 "국가보안법 철폐는 아직 시기상조야"라고

    말하지 마시오. 이미 옛날에 사라졌어야 할 법이오.
    642 남자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04-09-03 13:07:39 2 삭제
    글쓴 내용의 충고들은.. 대부분 집에서 빈둥거리는 주부들의 한탄일테죠.

    남자가 돈 못벌어 한심해 보이면 여자가 나가서 벌면 되는거 아닙니까?

    같이 살아가는데 있어 돈을 많이 벌고 적게 벌고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애정이 식을대로 식은 40대 이후의 조언은 재혼할때나 고려하는게 좋겠죠.
    641 유신론과 무신론. 여러분은 어느쪽? [새창] 2004-09-03 12:32:02 0 삭제
    종교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귀신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죄짓지 맙시다.
    640 서울대 애들 시위라도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새창] 2004-09-03 10:47:37 0 삭제
    글쓴분의 의견에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쩝.. 빨갱이란 단어.. 이젠 좀 쓰지말았으면 좋겠소.

    그 누구도 반민족적 행위에 대해 빨갱이란 단어를 쓰지는 않아요.

    이영훈은 단순히 반민족적 사대주의자일뿐.
    639 서울대 애들 시위라도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새창] 2004-09-03 10:47:37 15 삭제
    글쓴분의 의견에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쩝.. 빨갱이란 단어.. 이젠 좀 쓰지말았으면 좋겠소.

    그 누구도 반민족적 행위에 대해 빨갱이란 단어를 쓰지는 않아요.

    이영훈은 단순히 반민족적 사대주의자일뿐.
    638 임진왜란은 조선이 승리한 전쟁 2 [새창] 2004-09-02 11:04:52 5 삭제
    음.. 이겼다 졌다가 아니고

    "일본 최초의 전국가적 조직적 조선 침략을 장기간에 걸쳐 몰아냈다"

    가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그 이전의 왜구의 침략은 국가적으로 조직되어진 것이 아닌만큼

    임진왜란이 맨 처음이군요. 이때 확실히 격파하고 일본영토까지 들어갔으면

    후환이 없었을 것을... 이순신장군 이후의 영웅이 없었던 겐가..;;
    637 난 호주제 폐지 반대한다. [새창] 2004-09-01 09:30:52 1 삭제
    음.. 비난이 쏟아질걸 각오하고 한말씀 드리자면..

    조선말기 80%에 가까운 상민/천민이 족보 샀다오.

    족보 가지고 싸우는거 보니까.. 조금 웃기네요.
    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8-26 23:11:36 0 삭제
    여햏을 말하고 싶었던거야? 그런거야?
    635 이런 시대도 있었나 싶네요^^ [새창] 2004-08-26 21:27:38 0 삭제
    반드시 베스트로~!!

    나를 토하지 못해 아쉽소..;;

    누가 좀 토해보구려
    634 이런 시대도 있었나 싶네요^^ [새창] 2004-08-26 21:27:38 0 삭제
    반드시 베스트로~!!

    나를 토하지 못해 아쉽소..;;

    누가 좀 토해보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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