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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	태권도와 합기도... [새창]	2004-04-28 17:15:13	3	삭제
		우리나라는 옛적부터 다리를 이용한 몸싸움이 있었으니 그를 택견이라 하였습니다. 특정 기술이 존재하지 않고 기본 근간이 "싸움법"에 있었기 때문에 다리만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어찌되었든 택견을 기본 흐름으로 하는 싸움법이 민간 곳곳에 스며들어 이후에는 동네간 친성경기까지 있을 정도였다고 하더군요. 제가 본 한민족 무예 관련 책자에는 일제시대 당시 윗동네 아랫동네 택견 경기를 못하게 막았고 이때 많은 부분이 소실되었다고 합니다. 특정기술이 정형화 되지 못한 무예였지만 품밟기 같은 무예 특유의 근간이 사라지게 되었죠. 그래서 해방이후 많은 무예의 선각자들이 옛무예를 되찾기 위해 노력을 하였고 간간히 숨어지내시던 택견꾼들을 만나고 스승으로 섬기어 지금의 나름대로 정형화된 틀로서 우리앞에 다시 나오게 된것입니다.
	197	세계 얼짱 왕자중 우리 나라 왕자가 6위! [새창]	2004-04-28 11:10:13	1	삭제
		제가 아는 이씨조선의 유래는.. 한민족 전체 역사중 조선(쥬신)이란 칭호의 국가가 많았기 때문에 한민족 전체 역사를 기준으로 구분하기 위해 칭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참고삼아 한말씀 더 올리자면 왕조국가가 망한 대부분의 이유가 무능부패하고 새로운 상황에 적응못하고 권위를 실추하여 힘을 잃은 왕조라는 것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왕조의 붕괴에 대해 특성 성씨를 비난할 이유는 없습니다. ( 그렇게 따지면 고려시대의 붕괴를 왕씨가 잘못했다라고 비난해야 합니까? ) "이씨가 잘못해서 나라꼴이 이모냥이다." 라고 비난하신다면 대한민국 초대통령인 이박사부터 욕을 먹어야 하지요.
	196	엿같은 한국의 법.. [새창]	2004-04-27 22:41:01	9	삭제
		환경미화원인데도.. 빽이 상당한가 보군요..ㅡㅡ
	195	딴나라당 새 대표.. [새창]	2004-04-27 21:08:40	0	삭제
		빠끄네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은걸??
	194	딴나라당 새 대표.. [새창]	2004-04-27 21:08:40	1	삭제
		빠끄네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은걸??
	193	한참 뜨겁워 하던 그용은 이제 잠시 퇴근의 과정으로... [새창]	2004-04-27 21:07:42	0	삭제
		과거 기록상의 신들은 모두 외계인이요.. 그냥 제 생각이외다.. 객관적으로 신의 존재보다 외계인의 존재쪽이 확률이 높을것이요.
	192	대한민국의 종교는 자유다 [새창]	2004-04-27 21:05:39	0	삭제
		존!명! ( 사사삭~ : 효과음 ㅡㅡ; )
	191	난 예수쟁이다. [새창]	2004-04-27 16:10:28	0	삭제
		관념론과 유물론이.. 서로 보완되는 개념?? 미안하지만 안햏.. 그렇지 않다오. 둘은 별개요. 과거 관념론이 판치던 세상을 유물론이 세를 획득되면서 이성적 사회가 발전하기 시작한 것이요. 인류역사에 신이란 존재가 나타나고 부터 그리스의 수학자나 철학자와 같은 사람들은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다오. 유일신이란 존재가 인류에게 준 암흑기를 잘 아실테니 더 이상 거론하지 않으리다.
	190	난 예수쟁이다. [새창]	2004-04-27 15:44:14	1	삭제
		허허 안병희햏 반갑구려.. 그간 종종 찾아뵙지 못해 죄스럽소. 일단 글읽느라 눈아팠소..ㅡㅡ; 하지만 어찌하여 유물론이 구시대적 사고방식이라 하시는지.. 철학사의 양대산맥중 하나를.. 아니 어찌보면 유일한 철학일수 있는 유물론을 어찌 구시대 사고방식이라고 하는게요? 본인은 절대 피곤한 종교논쟁을 벌이고 싶지는 않소. 다만 병희햏이 발언한 문구에 대해 불만이 있어 묻는것이오. 리플다시기 이전에 관념론과 유물론에 대해 설명을 부탁해도 되겠소??
	189	기독교가 주장하는 창세 순서가 허황된 이유 [새창]	2004-04-27 14:24:33	0	삭제
		이제 그만~~
	188	더 이상 토론게시판에 [새창]	2004-04-27 12:20:57	1	삭제
		아.. 종교가 없는 나같은 사람은.. 이곳에서 소외당하고 있소..ㅡㅜ 기독교가 평소에 맘에 안드는 행동을 해오고 고깝게 보고 있던것은 사실이지만.. 더 이상 시사토크란에서 종교논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랴..
	187	종교에 대한 결론... [새창]	2004-04-27 12:18:24	0	삭제
		맞습니다. 시사토크란에 종교논쟁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다른 사람의 사상과 종교는 Untouchable 입니다. 건들지 맙시다.
	186	종교에 대한 결론... [새창]	2004-04-27 12:18:24	2	삭제
		맞습니다. 시사토크란에 종교논쟁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다른 사람의 사상과 종교는 Untouchable 입니다. 건들지 맙시다.
	185	용천역 폭발 사건 구조 거부... [새창]	2004-04-27 10:09:14	3/9	삭제
		흠.. 이 문제는 어찌 해석해야 옳을꼬? 몇가지 문제만 짚고 넘어갑시다. 1. 북한에서 먼저 지원을 요청하지 않았다. 2. 북한적십자사단에서 보낸 공고문에서는 이미 응급진료반이 활동중이라고 한다. 3. 미국까지 나서서 인도적 지원을 하겠다고 한다. -------------------------------------------------------------------------- 이상 종합해보면 거부하는 분위기의 약간의 실마리가 보일듯도 싶구랴.. 그리고 육로냐 해상로냐하는 문제는 행정당국이 결정할 부분이지.. 시급을 다투는 상황도 아닌데 .. 그걸 가지고 체제개방 거부라는 둥.. 엉뚱한 해석은..쯧 역시 중앙일보.. 딴따라요
	184	[이라크참상사진]비위약한분 보지마세요 [새창]	2004-04-27 09:50:28	1	삭제
		파리바께쓰님.. 유감입니다. 돈받아먹은 썩은 정치인들이나 구태의연한 낡은 행정관료들에게 "힘의 논리"를 말씀하시지요. 저는 님이 생각하는 힘의 논리가 절대 정당치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도 역시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미국에게 되로 받았다고 하셨는데.. 이부분은 논쟁거리가 심화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다음기회에 다시 말해보면 좋겠군요. 전 되로 받은것 전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룡천역에 끌려가"라는 표현.. 많이 어긋났다고 생각드네요. 일제는 다른 유럽열강 및 미국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식민지 쟁탈전에 참여했고 그중의 하나가 우리나라입니다. 대륙침략이 명분따윈 애초에 없죠. "미국의 대테러 정책"을 말씀하셨는데.. 이라크는 테러와 무관합니다. 증거도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중동과 별반 교류가 없다"라.. 70~80년대 우리가 중동에가서 벌어들인 외화가 장난인줄 아십니까? "미국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자"구요? 물론 이라크파병은 미국의 국익을 위한겁니다. 따로 생각할 필요있나요?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하지요. 저는 감정에 호소하지 않습니다. 위에 제가 쓴글들을 보십시요. 그리고 공부 열심히는 하겠으나 국회의원은 사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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