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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	펌)販禁 세녹스 인터넷서 급속 유통 [새창]	2004-06-01 10:28:42	0	삭제
		단속하겠다는 이유가 대체 뭘까요? 그냥 단순한 법 조항? 사기쳐서 파는 것도 아니고.. 공급자와 소비자가 합의해서 이루어지는 시장에서.. 이런게 규제사항이 되나요??
	347	"다른 사람 아이 임신, 위자료 내고 이혼하라" 판결 [새창]	2004-05-31 22:22:35	1/10	삭제
		98년 6월 후배 소개로 B(26.여)씨를 만났다 이들은 만난지 2개월 후부터 성관계를 가졌고 2002년 2월 무렵 B씨는 A씨에게 "아이를 가졌다"고 말했다 같은해 11월 B씨는 아이를 낳았다 ------------------------------------------------아시다시피 요약본입니다. 6월에 만나 8월부터 성관계 다음해 2월에 임신사실을 말하고 11월 출산했으면 임신은 1월정도에 한걸로 추산할 수 있구요. 월경이 멈춘것을 확인한 2월경에 사실을 알고 남자친구에게 말한 것입니다. 그 이전에 교제한 기간을 고려해봤을때 여자가 바람피워서 다른 남자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는데요.
	346	아이디는 자신의 얼굴입니다 [새창]	2004-05-31 22:01:09	6	삭제
		.//. 아이디는 자신의 얼굴입니다 그렇군요.. 제가 저렇게 생겼었군요..^^
	345	하하하...나도 공개하겠소.(중뷁확율 0%) [새창]	2004-05-31 21:56:45	1	삭제
		신혼부부정도면.. 초~ 건전물이네요.. 혹시 누님한테 점수따보기 위한 작전????
	344	"다른 사람 아이 임신, 위자료 내고 이혼하라" 판결 [새창]	2004-05-31 21:48:05	6/16	삭제
		oooL 님 성폭행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 중요한거 같은데요.;; 어쨋든 내자식이 아니지 않은가? --> 사랑하는 여자가 1년간 몸에 지니고 있던 아이이고 자신의 자식이라고 믿고 있던 아이입니다. 이혼은 당연한것이고 정당한 방법이다 --> 그건 법원의 판결이지요. 성폭행은 여자의 주장일뿐 사실인지 알수없다 --> 사실여부는 알수 없습니다. 다만 그들이 얼마나 사랑하고 있느냐로 극복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알 수 있죠. 만약에 제 여자친구가 자신의 부주의로 인해 성폭행을 당하게 되었다면 ( 남자 동료들과 밤늦게 술을 먹었다거나.. ) 아마도 그녀는 저를 너무 걱정한 나머지 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자존심과 제 아버지 어머니 친지들과의 관계를 위해서 성폭행당한 사실을 은폐할 수도 있지요. 결혼약속까지 했거든요. 아마도 저 몰래 아이를 지운다거나 제 실수로 생긴 아이라고 믿게 되겠지요. 어리석다고요? 아뇨.. 저는 어리석다고 생각이 들지 않네요. 속고 속이는 세상속에 살아서 제 머리속의 사물과 현상은 거짓과 기만으로 가득차 있지만.. 그녀가 저를 속이고 있다고 생각들지는 않습니다. 만약 속이더라도 그 이유를 찾아보고 관대하게 용서할 겁니다. oooL 님도 하루빨리 사랑을 해보세요. 둘만의 세상이라도 아름답게 꾸며보세요.
	343	"다른 사람 아이 임신, 위자료 내고 이혼하라" 판결 [새창]	2004-05-31 15:45:18	1	삭제
		만약에 저 여자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평생의 한이겠군요. 그리고 매지컬블루님.. 만약 성폭행당한게 사실이었다면 누군가와 교재중일때 신고한다는 것은 매우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그렇게 쉽지 않을걸요?
	342	"다른 사람 아이 임신, 위자료 내고 이혼하라" 판결 [새창]	2004-05-31 15:45:18	7/13	삭제
		만약에 저 여자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평생의 한이겠군요. 그리고 매지컬블루님.. 만약 성폭행당한게 사실이었다면 누군가와 교재중일때 신고한다는 것은 매우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그렇게 쉽지 않을걸요?
	341	대박예감.. LG IBM 숨은 광고 [새창]	2004-05-31 14:55:52	0	삭제
		다시 보기의 남자 얼굴 폭발을 몇번 해보시오.. 싸이코가 되어가는 자신을 보고 피식하실 수 있을것이오
	340	대박예감.. LG IBM 숨은 광고 [새창]	2004-05-31 14:52:14	0	삭제
		당신은 처음.. 풀빵의 이빨자국을 보고 피식하실수 있소
	339	반지의 제왕과 트로이의 공통점!! [새창]	2004-05-31 14:50:20	0	삭제
		내 여친도.. 올란도 블룸보다는 에릭 바나( 헥토르 )가 더 멋지다고 하던데..
	338	반지의 제왕과 트로이의 공통점!! [새창]	2004-05-31 14:50:20	3	삭제
		내 여친도.. 올란도 블룸보다는 에릭 바나( 헥토르 )가 더 멋지다고 하던데..
	337	경찰관 3명 10대女 강제추행해 물의 [새창]	2004-05-31 12:06:24	0	삭제
		↑ 하지만 이런 문제가.. 너무 자주 등장하는군요. 우리나라 경찰들..안좋은 얘기 너무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336	[와탕카] 71회 충신2 [새창]	2004-05-31 01:08:05	0	삭제
		음.. 저상태에서는 아무래도 한번에 베기 힘들겠지요,.. 상투를 풀러 머리카락을 말뚝에 엮어 목을 길게 빼게 한뒤 친다고 합니다.
	335	2006독일월드컵 때 독일에 거주하는 350만 터키인들을 [새창]	2004-05-28 22:58:05	0	삭제
		음.. 월드컵때부터 터키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는데요. 그들이 돌궐족이었고 과거 우리와 같은 핏줄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지금껏 우리가 알기로는.. 선비족이나 강족.. 돌궐족등을 모두 오랑캐로 보지 않았소? 이씨조선에 들어 중화사상에 빠져 아주 오랜 핏줄을 오랑캐로 치부했건만.. 그들의 역사관은 아주 오랜 단군신화 이전의 것임에 틀림없다는 생각이 드는구려. 우리는 다시 그들에게 가서 동이족의 역사와 정통성에 대해 다시 공부해와야 할지도.. 추신)이씨조선이라 칭한 부분은.. 과거 동이족 국가중에 조선칭호의 국가가 많았기에 구분하기 위함이오.. 별뜻없소이다.
	334	2006독일월드컵 때 독일에 거주하는 350만 터키인들을 [새창]	2004-05-28 22:58:05	6	삭제
		음.. 월드컵때부터 터키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는데요. 그들이 돌궐족이었고 과거 우리와 같은 핏줄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지금껏 우리가 알기로는.. 선비족이나 강족.. 돌궐족등을 모두 오랑캐로 보지 않았소? 이씨조선에 들어 중화사상에 빠져 아주 오랜 핏줄을 오랑캐로 치부했건만.. 그들의 역사관은 아주 오랜 단군신화 이전의 것임에 틀림없다는 생각이 드는구려. 우리는 다시 그들에게 가서 동이족의 역사와 정통성에 대해 다시 공부해와야 할지도.. 추신)이씨조선이라 칭한 부분은.. 과거 동이족 국가중에 조선칭호의 국가가 많았기에 구분하기 위함이오.. 별뜻없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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