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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3 음...거부감을 느낄지도 모릅니다..일본만화 "의룡"입니다 [새창] 2004-06-08 15:43:07 0 삭제
    마지막 멘트 원츄~

    고통을 완화시키는 호스피스 치료따윈 병에 굴복하는 거나 마찬가지야
    392 음...거부감을 느낄지도 모릅니다..일본만화 "의룡"입니다 [새창] 2004-06-08 15:43:07 16 삭제
    마지막 멘트 원츄~

    고통을 완화시키는 호스피스 치료따윈 병에 굴복하는 거나 마찬가지야
    391 스케일의 차이 [새창] 2004-06-08 15:26:11 0 삭제
    "일기토"야말로 중국문학의 구라성을 여실히 증명한다오..

    장수의 일대일 격돌이란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오??

    역사 문헌에도 존재하지 않는 문학의 허구이고.. 이걸 문학 소재에 집어넣은 나라도

    유일하게 중국뿐..
    390 스케일의 차이 [새창] 2004-06-08 15:26:11 12 삭제
    "일기토"야말로 중국문학의 구라성을 여실히 증명한다오..

    장수의 일대일 격돌이란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오??

    역사 문헌에도 존재하지 않는 문학의 허구이고.. 이걸 문학 소재에 집어넣은 나라도

    유일하게 중국뿐..
    389 [소개] 우리나라의 천황들? [새창] 2004-06-08 15:11:52 1 삭제
    이씨조선이라 칭한 부분은 과거 일본이 폄하해서 부른 이유도 없지 않겠지만

    과거 한민족의 역사속에 존재했던 여러 朝鮮(발음:쥬신-->하늘이 주신 나라란 뜻)들과

    구별하기 위함입니다. 단군조선 또는 고조선 .. 이런 식으로 부른것과 같은 이치요.
    388 사격장에서는요.ㅡㅡ;; [새창] 2004-06-08 14:57:17 0 삭제
    히잉.. 우리동네는 아직 칼빌쓰는데요..

    가벼워서 조아조아~
    387 [소개] 우리나라의 천황들? [새창] 2004-06-08 09:38:13 1 삭제
    만몽 김산호 선생님의 작품이군요.

    www.damool.net 이곳이 그 출처지만 저 천황존영집은 돈주고 사봐야하는거라...

    저도 다른곳에서 다운받아 가지고는 있지만 올리지 못했었는데^^

    일단 다른 기사들도 상당히 볼만합니다. 한번 가보세요

    386 노대통령.. "경제위기 아니다" [새창] 2004-06-08 03:31:59 0 삭제
    글 솜씨 좋으신데요^^
    385 식약청 ,''쓰레기 만두소 제조 및 만두업체 전격 공개'' [새창] 2004-06-07 23:55:52 0 삭제
    내가 가장 신뢰하는 기호식품..담배

    ( 이 식품의 부작용에 대해 미리 알고 있기 때문.. )
    384 신비인새끼 졸라 유치하네 [새창] 2004-06-07 23:53:34 0 삭제
    시사토크에 이런거 올리고 미안하지도 않소??
    383 [종교]카톨릭도 개신교 못지 않다. [새창] 2004-06-07 23:52:27 0 삭제
    위에.. 여러 "분"들

    요즘 ACM측보다 대체적으로 입심이 험해지고 있습니다.

    보기 안좋은 리플들이 계속 달리는데요.. 전 아무리 봐도 예전 시사토크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이 아닌 기독단체에서 몰려와서 리플다는 것이 아닌지 의심해봅니다.
    382 우리는 언제까지 변명같은 사실을 설명해야하나.. [새창] 2004-06-07 14:28:53 3 삭제
    중국의 속국주장에 대하여 이렇게 반론합시다.

    --------------------------------------------------------------------------------------
    "너희가 거란 , 여진 , 몽고의 지배를 통해 오랑캐화 되었다면 너희를 형제국으로 인정하마"
    --------------------------------------------------------------------------------------
    381 이런 나쁜 여자는 더 사랑할 가치가 없겠죠? [새창] 2004-06-07 12:23:11 2 삭제
    믿음을 잃었다면.. 다시금 상처 받으실겁니다.

    저도 두렵네요..
    380 북한 호의는 韓ㆍ美 이간위한 대남전략 [새창] 2004-06-07 10:22:46 0 삭제
    황장엽.. 치매걸린 사람인데.. 그만좀 울궈먹지.. 좀
    379 [종교]카톨릭도 개신교 못지 않다. [새창] 2004-06-07 10:19:55 4 삭제
    종교가 한창 부흥했던 시대.. 왕권의 신성화를 위해 민중을 세뇌하고 착취했다라는 부분은

    저도 어느정도 알고는 있습니다만..하지만 그것은 그당시 종교의 양면성 아닐까요?

    태초에 인류에게 있어 믿음의 시작은 성경처럼 거창하지는 않더라도 자연스러운 것이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즉.. 처음에 신앙이 생겼고 제사장을 중심으로 고대사회가 형성되었으며

    차후 중세시대로 넘어가면서 종교는 체계화 되었지만 많은 부분이 변질되었다라고 이해할 수 있지요.

    부정적인 면이 너무 부각되었던 시절이었던 것이죠. 신앙에 대한 본질적인 부분이 많이 외면당했던..

    지금의 종교가 자체적 정화를 통해 부정적인 면을 모두 없앴다라고도 생각지는 않습니다.

    종교와 정치가 어느정도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그 예라고 할까요..

    하지만 그로인해 종교가 가지고 있는 순수한 신앙적 요소를 마냥 매도할 수는 없습니다.

    실제로 교회든 성당이든 가보면 사랑과 자비를 이야기하고 봉사활동을 했으면 했지

    증오와 전쟁이 옳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그곳에서 나름대로의 안식을 얻죠.


    추신 : 전 신앙생활을 하지 않습니다. 현상의 분석을 인간의 이기심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위의 제 의견은 제 주변 몇몇 종교인들을 만나보고 판단한 내용입니다.

    추신2 : 아시아 지역 국가로 선교한 시기가 식민지 진행 과정과 일치한 부분은 그럴수 밖에 없죠.

    하지만 선교사가 제국주의적 악심을 품고 선교했다기 보다 제국주의에 이용당했다는 쪽이 타당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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