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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3	리니지 2가 해외에서 혹평 받는 이유 [새창]	2004-06-16 00:14:05	8	삭제
		NC가 국내 인터넷 인프라가 구축될 초창기에 개발한 리니지라는 온라인게임은 별다른 특징이 없었습니다. 적어도 숱하게 게임을 해본 저에게는 그렇게 보였지요. 구리구리한 그래픽하며.. 8비트 음원비슷한 배경음악과.. 느린 캐릭터 속도와..등등 하지만 온라인이라는 거대한 장르의 초창기 작품이자 유저들의 혈단위 친목그룹을 통해 엄청난 유저를 확보했지요. 솔직히 그당시 저로서는 리니지하는 사람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저 위에 리뷰를 보면 알겠지만 스퀘어의 게임과 NC의 게임을 비교하는것은 조금 무리가 있죠. NC는 시대흐름을 잘타서 뜬 회사이지.. 절대로 게임의 내용을 충실히 잘 만들어서 성장한 회사가 아닙니다. 즉.. 게임의 전반적 재미를 기획하는 수준이 현저히 낮지요. 반면 외국 게임들은 온라인서비스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렇지.. 이미 수년의 경험을 통해 상당한 기획력을 갖추고 있는 회사들입니다. NC는 결코 자만하면 안되죠. 적어도 별 내용없이 유저들의 친목을 통해 성장한 회사라면.. 더욱더 겸손해져야 합니다. 리니지2는.. 글쎄요 그냥 캐릭터가 예뻐서 하는것 같습니다만.. 아마 똑같은 게임인데 캐릭터가 WOW처럼 나왔다면 사람들 안했을겁니다.
	422	어린신부 입니다..[짤리기전에 보세요^^] [새창]	2004-06-15 21:22:53	0	삭제
		말그대로 보안 경고입니다. 함부로 "예" 누르면 좋지 않습니다. 그건 그렇고.. 아니요를 눌렀는데도 계속 뜨는걸 보니.. 뭔가 구리군요. 설령 악의적인 코드가 아닐지어도 노매너군요. 보시는 분들은 예 누르지 마시고 그냥 보세요.
	421	펌) 속보이는 옷 단속 [새창]	2004-06-15 18:21:56	0	삭제
		크... 큰일이오! 내가 점점 보수화되어가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소. 어찌하면 좋으리까? ↓
	420	오마이뉴스 지만원씨에 패소 [새창]	2004-06-15 18:12:52	0	삭제
		'5.18은 좌익과 북측의 사주에 의한 폭동’이라는 광고를 냈으면.. 바로 감방에 쳐넣어야 하는거 아닌가?? 오마이도 참 그냥 고소해버리지.. 무슨 기사를 써서 이런 봉변을 당하는감?
	419	오마이뉴스 지만원씨에 패소 [새창]	2004-06-15 18:10:07	0	삭제
		누.. 누구지? 진짜한국인이란 아이디는 어디선가 보긴했는데..한참 뜸하더니만.. 지만원을 박사라 칭하는거 보니.. 지만원 조수?? 그만 정체를 밝히시옷!
	418	북측대표단 입국...6.15 우리민족대회 개막 [새창]	2004-06-15 17:40:26	0	삭제
		↑ 뭔 생각이냐?
	417	이보다 시원한 옷은 없다!! [새창]	2004-06-15 10:44:48	3	삭제
		궁금하네요..ㅎ 1. 밧데리를 차고 다녀야 하는건가요? 2. 에어컨의 원리처럼 내부 온도를 낮추면서 외부 온도를 올리지 않나요?
	416	어떤 분이 쓰신 글인데요.. [새창]	2004-06-15 10:37:04	0	삭제
		밥그릇싸움이라... 노동쟁의는 제가 봤을때 밥그릇싸움 맞는데요.. 근데 호소력을 잃다니요?? 밥그릇 문제가 제일 중요한거 아닌가요? 저속해보이시나요? 정치적인 대의명분같은게 필요한가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극히 당연한 문제를 가지고 싸우는듯 싶습니다만..
	415	아이피 추적 경찰 자살자 구출 [새창]	2004-06-15 09:52:58	0	삭제
		↑ 아이피 위장도 매우 쉬운편입니다요..
	414	어떤 분이 쓰신 글인데요.. [새창]	2004-06-15 09:50:31	1	삭제
		에이스킬러님 파업에 대한 책임이 일견 보이기에 노동자측에 있는듯 싶지만.. 본질적으로는 사업자측에도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대화로 해결되지 않았기에 생긴 파업아닐까요?
	413	여고변태 [새창]	2004-06-14 13:51:55	5	삭제
		이게.. 우찌하여 게임이란 말인가..
	412	日 과학, 투명 망토 개발 [새창]	2004-06-14 13:44:07	0	삭제
		ghost reporting
	411	장갑차에 깔려죽은 미선 효순 2주기 이제 그만들 혀 [새창]	2004-06-14 09:59:05	0	삭제
		제비똥님 장갑차 사건만 보이시는 건가요? 주요 관점은 미군범죄해결과 SOFA개정입니다. 뭐.. 더 나아가서는 자주성 확립이겠지만요.. 효순이와 미선이의 죽음이 그들의 어버이에게 또는 살았을적 친했던 사람들에게 이제는 잊고만 싶은 아픔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서 혹시라도 더 이상 거론되길 원치 않는다 해도 이제는 온국민의 상징입니다. 효순이와 미선이의 죽음은 이제 더이상 남의 얘기가 아니죠. SOFA..과거 여러 열강과 맺었던 그 어떠한 대외조항 중 이런 불공평한 조항은 없습니다.( 한일합방 제외 ) 그리고 기간에 존재한 촛불시위가.. 돈으로 보상하라고 했던건 아니잖습니까? 분명한 목적이 있었고.. 그것이 해결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 하지 않는다면 그것이야말로 냄비근성이죠. 제비똥님께서.. 자신의 생각을 이런 게시판에 올리는 이유는 뭘까요? 대안없는 비판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좀더 차분한 심정으로 오유인들과 함께 대안을 같이 만들어갑시다.
	410	민족주의자가 뭐 어때서?? [새창]	2004-06-14 09:28:25	1	삭제
		음.. 분명 우리는 우리의 것을 지켜야 합니다. 그것이 역사와 같은민족의 이름으로 얻는것이라면 분명 민족주의에 근거한 역사운동을 해야만 하겠지요. 뭐라하노님의 말이 전적으로 옳다 생각됩니다. 다만 민족주의의 극단적 부산물인 선민의식이 폐해를 가져오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이스라엘을 들수 있겠네요.
	409	이것이 있는척 하는 신비인의 주둥아리이다. [새창]	2004-06-11 12:45:37	2/4	삭제
		--__-- 님께 제비똥님의 아뒤는 직접 로그인되어 있지 않아도 이미 알만큼 압니다. 다만 푸하핫이란 분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아이디이군요. 하지만 이렇게 대놓고 신비인님 욕하는 분이라면 틀림없이 시톡에서 활동중인 사람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로그인않고 비방글을 연속으로 두번 올린것은 가면을 쓰고 욕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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