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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8	이라크인들입장에서는 만세부를일이라구요? [새창]	2004-06-23 12:50:00	0	삭제
		↑뭐가 아무 결론도 낼 수 없다는게요? 글 읽고도 모르겠소? 파병이 아무 명분이 없다고 얘기하지 않소?
	497	김선일씨 사망과 파병 신중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새창]	2004-06-23 12:35:23	2	삭제
		여기에 별다른 논리적 반론을 제기하지 않고 반대 누르는거 보면.. 큰것을 보지 못하고 사사로운 감정에 얽매이는 사람들이 있구만.. 애닮고..불쌍하오.
	496	이라크인들입장에서는 만세부를일이라구요? [새창]	2004-06-23 12:32:22	0	삭제
		위에 두분이 생각하는 민간인과 군인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일제 시대 일본군 간부와 그들을 지원하는 용역업체 기업인과의 차이가 뭡니까? 결국 우리가 봤을때 하등 다를게 없는.. 그저 일본놈이었고 침략군이었습니다. 만약 당시 TV나 인터넷이라는 공개매체가 존재하고 일본이 인명을 아끼는 진정한 민주주의사회였다면 인질협박극이 안일어났을까요? 만약..지금 이 시대 일본에게 지배당하고 있다는 가정하에 제가 무장독립운동하는 사람이라면 인질협박도 가능한 수단일 수 있습니다. 일본군 지원하는 필리핀 기업인 잡아다 협박할 수 있단 말입니다. 뭐가 다릅니까? 다른것은 우리가 한국인이라는 것 빼고는 없습니다.
	495	파병 찬성 했던 사람들... [새창]	2004-06-23 12:25:15	0	삭제
		↑ 설마// 책임을 엉뚱한데로 전가시키지 마시오. 지금 이 사이트에서 국익운운하며 파병 찬성했던 사람들과 추가파병을 얘기하는 사람들 모두 책임이 있소. 설마 파병찬성했으면서 양심에 찔리지 않는가? 에이.. 설마 사람인데..
	494	블랙유머 [새창]	2004-06-23 12:21:14	1	삭제
		제가 보기에도 "파병철회 없다"라고 너무 쉽게 말해버린 정부탓이 크다 생각합니다. "그냥 죽여라"로 들렸다면.. 제가 너무 오바한 걸까요?
	493	미국...이라크 누가 나쁜거냐... [새창]	2004-06-23 11:57:04	2	삭제
		아.. 진짜.. 당신 말대로 우리는 침략군이고 이라크 대다수 민중이 독립을 원하는 게릴라라면 철군해야하는게 정상아니요??
	492	이라크는 우리에게 도와달라고 한적이 없다!! [새창]	2004-06-23 11:51:24	0	삭제
		맨 위의 ㅇㅇㅇ님께// 현 이라크 정부는 이라크 국민들이 원한 정부가 아닙니다.
	491	이건 미국의 음모입니다. [새창]	2004-06-23 10:20:19	3	삭제
		↑ 위에 찌질아.. 너가 가라 이새끼야! 별 미친.. 국론분열? 넌 민주주의의 기본 개념도 없는 새끼임에 분명하구나!
	490	파병 찬성 했던 사람들... [새창]	2004-06-23 10:17:42	1/4	삭제
		파병 찬성했던 사람들.. 이런 일 일어나리라는거 알고 있었겠죠? 한번 변명이나 들어봅시다. 제대로 된 변명들지 못할거면 그냥 가만있지 어줍잖게 국민의 격앙된 감정을 틈타 파병촉구하자고 주장하지 말고!
	489	이건 미국의 음모입니다. [새창]	2004-06-23 10:03:03	2	삭제
		저 역시 미국이 개입했다에 한표! 직접적인 실행을 했든지 아니면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었을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488	그들은 우리보다 백배, 천배 분노하고 있을지도... [새창]	2004-06-23 10:00:11	6/7	삭제
		당근쥬스님.. 되도록 당신과는 부딪치기 싫지만 당신의 논리는 3살먹은 아이들도 혀를 찰 정도로 가당치 않아 글을 남깁니다. 서로의 이익에 따라 선과 악이 구분되고 힘있는게 장땡이라서 이 빌어먹을 대한민국의 사회구조가 유전무죄 무전유죄인가요? 권력잡으면 사람죽여도 되고 가진자는 없는 사람 착취하는게 정당하던가요? 당신은 도덕을 대체 왜 배웠습니까? 당신이 말하는 힘의 논리가 범죄의 논리와 무엇이 다릅니까? 그냥 짐승의 세계로 돌아가시오. 당신이 인간사회에 있어봐야 해만 끼칠듯 싶군요.
	487	제비똥에게 고한다 [새창]	2004-06-23 09:51:28	2	삭제
		저 역시 감정이 격앙되어 있지만.. 글을 쓸때는 최대한 이성적으로 씁시다.( 물론 저도 욕짓거리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한번 뱉은 말은 기록하지 않은 이상 잊혀지겠지만 한번 적은 글은 식었던 감정을 다시 억하게 만들더군요.
	486	이제 우리의 선택은 뭐가 있나요? [새창]	2004-06-23 09:15:40	0	삭제
		가장 중요한 것은 제2의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 근본적 대안입니다. 회유를 할 것인가? 아님 응징을 할 것인가? 제가 생각하기에는 근본적 대안은 철군같습니다만..
	485	망할...제 눈이 삔 겁니까? [새창]	2004-06-23 09:09:42	0	삭제
		쯧.. 우리가 걱정할 동안 미국놈들은 기다렸구만..
	484	이제는 파병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04-06-23 09:02:33	0	삭제
		파병할 권한을 대체 누가 줬습니까? 자국의 이익때문이라는 어설픈 자위는 이제 정말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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