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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3 아..오늘끔찍한걸 보았습니다.. [새창] 2004-06-28 15:54:33 4/23 삭제
    끔찍하군요... 정말 보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이가 굳이 보겠다면..

    저에겐 그것을 보지 못하게 막을 권리가 없습니다.

    그걸 봤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을 신고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신고하는 걸로 .. 동영상의 유포를 근복적으로 차단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차피 공개되어 있고 암암리에 누구나 볼 수 있는거라면

    이후에 어떤 형식으로든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되지 못하게끔 공개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에서 이런식으로 통제한다고 해결되지는 않죠.
    512 영웅전설 6 출시와 동시에 와레즈에 급속히 유포... [새창] 2004-06-24 14:05:27 0/4 삭제
    "팔콤 및 영웅전설 팬사이트에서는 관련자료를 삭제, 유포자를 신고하는 등 불법복제버전 유포를 막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며"

    저 팬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불법자료를 하나도 안가지고 있단 말인가??

    망할..불법인것은 알지만 mp3 다운받지 말라고 지랄하는 새끼들이랑 뭐가 다른가?

    저렇게 외산제품에 대한 저작권운운하는 놈들 .. 국내 게임은 정품으로 하는건 맞나?

    참.. 가당치도 않구만
    511 ▶◀ [펌]참수 동영상.. 미국의 자작극일까? [새창] 2004-06-23 22:18:53 25 삭제
    테러단체로 부터 집중 공격을 받고 있던 미국은 이라크 상황도 진정되지 않고
    자국 내부의 안보가 위협당하자( 대선 앞두고 한건 터지면 끝! )
    테러단체로 부터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대체 타겟을 찾았으며
    한국으로 결정을 했다. 그리고 지금 한국은 그 수렁에 빠져가고 있다. 빌어먹을..

    앞으로 있을 한국내부에서의 테러 또는 이라크에서 한국군과의 실제 교전사태를 통해
    부시는 어느덧 영원한 우방운운하며 지원을 약속하고 침략군의 이미지를 벗어나려 하겠지..
    모두 재선을 위한 계략으로 보일뿐.. 우리는 지금 놀아나고 있다.

    미국은 납치사실을 한달전에 입수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는 알려주지 않았고
    자신들이 직접 교섭하고 있었다.( 이유는 우습게도 미군납품 업체의 용역인이기 때문 )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24시간내로 결정을 하라는 날벼락이 떨어졌다. 솔직히 이 기간에
    무언가를 결정하고 시행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말그대로 노무현은 날벼락을 맞은셈

    미국이 교섭하는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에 알리지 않았다면
    별도의 첩보활동 및 정보조작이 가능할 것 같다. ( 적어도 정보전에 있어 미국은 엄청나다. )
    이라크 무력단체에 한국에 대한 안좋은 정보를 역으로 흘려보내 상황을 악화시키고
    사건이 터질즈음에 비로서 한국으로 강제 바톤 터치한 것이다.

    미국이 교섭을 어떻게 진행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사태는 악화일로였고 누군가의 각본대로
    인질은 살해되었다. 여기에 꽁수하나 추가하여 발견된 시신에 부비트랩까지 설치하는
    용의주도한 자작극까지 선보인다.

    우리 국민의 속성을 잘 파악하고 있던 미국의 예상대로 그리고 보수언론의 힘을 입어
    드디어 한국의 추가파병 촉구 및 테러 응징 결의를 얻어내게 되었고 대다수 여론을
    반이슬람 , 반무장단체로 이끄는데 성공한다.

    자.. 이제 다 끝났다. 이제 곧 이슬람무장단체와 한국은 박빙의 승부를 벌일 것이고
    미국은 뒤에서 굿이나 보고 떡이나 팔면 되겠다. 침략자에서 평화지원자로 탈바꿈했고
    재선은 당연히 성공할 것이다.


    부시야.. 뜨끔하지??
    510 ▶◀ [펌]참수 동영상.. 미국의 자작극일까? [새창] 2004-06-23 22:18:53 25 삭제
    테러단체로 부터 집중 공격을 받고 있던 미국은 이라크 상황도 진정되지 않고
    자국 내부의 안보가 위협당하자( 대선 앞두고 한건 터지면 끝! )
    테러단체로 부터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대체 타겟을 찾았으며
    한국으로 결정을 했다. 그리고 지금 한국은 그 수렁에 빠져가고 있다. 빌어먹을..

    앞으로 있을 한국내부에서의 테러 또는 이라크에서 한국군과의 실제 교전사태를 통해
    부시는 어느덧 영원한 우방운운하며 지원을 약속하고 침략군의 이미지를 벗어나려 하겠지..
    모두 재선을 위한 계략으로 보일뿐.. 우리는 지금 놀아나고 있다.

    미국은 납치사실을 한달전에 입수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는 알려주지 않았고
    자신들이 직접 교섭하고 있었다.( 이유는 우습게도 미군납품 업체의 용역인이기 때문 )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24시간내로 결정을 하라는 날벼락이 떨어졌다. 솔직히 이 기간에
    무언가를 결정하고 시행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말그대로 노무현은 날벼락을 맞은셈

    미국이 교섭하는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에 알리지 않았다면
    별도의 첩보활동 및 정보조작이 가능할 것 같다. ( 적어도 정보전에 있어 미국은 엄청나다. )
    이라크 무력단체에 한국에 대한 안좋은 정보를 역으로 흘려보내 상황을 악화시키고
    사건이 터질즈음에 비로서 한국으로 강제 바톤 터치한 것이다.

    미국이 교섭을 어떻게 진행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사태는 악화일로였고 누군가의 각본대로
    인질은 살해되었다. 여기에 꽁수하나 추가하여 발견된 시신에 부비트랩까지 설치하는
    용의주도한 자작극까지 선보인다.

    우리 국민의 속성을 잘 파악하고 있던 미국의 예상대로 그리고 보수언론의 힘을 입어
    드디어 한국의 추가파병 촉구 및 테러 응징 결의를 얻어내게 되었고 대다수 여론을
    반이슬람 , 반무장단체로 이끄는데 성공한다.

    자.. 이제 다 끝났다. 이제 곧 이슬람무장단체와 한국은 박빙의 승부를 벌일 것이고
    미국은 뒤에서 굿이나 보고 떡이나 팔면 되겠다. 침략자에서 평화지원자로 탈바꿈했고
    재선은 당연히 성공할 것이다.


    부시야.. 뜨끔하지??
    509 ▶◀ 故김선일씨 참수시각 추정 (TBC 추정시각이랑 비슷하 [새창] 2004-06-23 22:07:01 0 삭제
    뭔가 있는거 같은데요?
    508 여러분은 이러실 수 있습니까? [새창] 2004-06-23 21:29:32 0 삭제
    감당해내야만.. 인간답게 살수 있는거겠죠?

    당신의 용기에 감탄했습니다.
    507 끝이 아니다. 이제 시작이다. [새창] 2004-06-23 21:26:16 0 삭제
    미국은 테러단체로부터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대체 타겟으로 한국을 선택했고

    끌어들이는데 성공했다. 빌어먹을..
    506 한국인 참수 <부시대통령 발언 전문> [새창] 2004-06-23 16:01:39 2 삭제
    전문 전체가 원숭이 헛소리지만.. 그중에서도

    예배란 단어가..은근히 신경쓰이네..

    미친 부시 너의 자유가 다른 이의 구속이란걸 모르는건가??
    505 부시, 애도보다 파병 촉구 [새창] 2004-06-23 14:13:16 0 삭제
    미국놈들..시킨놈들이.. 저런 짓거리하면 양심에 안 캥기나?

    당할꺼 뻔히 알면서 강요한놈들.. 더 나쁜 새끼들

    이미 예상한 일이면서 애도하는 척하고..

    파병결정으로 뒤에서 웃는 부시를 생각하니.. 젠장 속이 다 뒤집히네
    504 파병 철회!! [새창] 2004-06-23 13:55:33 0 삭제
    ↑ 어이없구려

    이성과 감성을 함께 중시하는 시대에는 전쟁해도 된다는 게요??

    대관절 거기에 감성이 왜 나옵니까? 아무거나 끼워맞추지마시오.
    503 이라크인들입장에서는 만세부를일이라구요? [새창] 2004-06-23 13:35:49 1 삭제
    설마야.. 정말 설마가 사람잡는구나.

    너가 이번 침략전쟁인 이라크전에 파병하는 것에 찬성하는 한 나는 너와 대화할 수 없다.

    파병이 정의가 아니라는 것! 이것은 나에게 있어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원칙적 잣대이다.

    나는 파병이 정당치 않다는 걸 알고 있다. 이미 많은 이들이 알고 있다.

    더불어 김선일씨의 죽음을 불의한 것(추가파병)에 이용하는 쓰레기같은 작태는 그만 두었으면 한다.
    502 ''북한 해킹부대,남한정보 수집 사실 첫 확인'' [새창] 2004-06-23 13:10:41 0 삭제
    북파 간첩이나 남파 간첩이나..

    온라인 상의 해킹이나.. 지금껏 있어 왔던 일을 가지고서 무슨 호들갑?
    501 노무현 때문에 김선일 못살렸다. [새창] 2004-06-23 13:08:06 2/4 삭제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노무현..

    마음에서 지웠다. 더 이상 친근한 느낌으로 와 닿지 않는다.

    그저 그런 대통령으로 임기를 마무리 하겠지.
    500 이라크인들입장에서는 만세부를일이라구요? [새창] 2004-06-23 13:01:12 0 삭제
    젠장.. 언제부턴가 세상은

    정의를 외치는 사람들을 이상주의자로 몰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는 불의를 불의라 하고 정의를 정의라 말할 것이다.

    그것은 내가 30년동안 대한민국이라는 원한 얽힌 땅덩어리를 살아오게한 일말의 양심이다.
    499 이라크는 우리에게 도와달라고 한적이 없다!! [새창] 2004-06-23 12:52:59 0 삭제
    ↑ 당신같으면 자국을 전란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미국을 이라크 국민이 환영한다는거요?

    미국이 세운 친미정부인데 국민이 원하지 않은 정부라는 것은 너무나도 뻔한 사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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