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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3 주한미군이 왜필요한지 설명해주겟소. [새창] 2004-07-19 13:32:44 1 삭제
    날로 보수화 되어 가고 있는 스물초반 애들에게 고한다.


    불평등 조약을 계속 체결하고 있어야 할만큼 주한미군이 필요한가?

    우리 오누이가 탱크에 깔려죽고 우리 형이 시내에서 칼부림 당해도

    아무말 못하고 제대로 보상도 못받는 이 상황은 이해를 못하는 건가?

    이미 미군은 범죄소굴이 되어가고 있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어떠한 범죄를 저지르든

    상관없는 것으로 미군 모두가 인식하고 있다.

    ( 과장이라고? 웃기지마라! 미군인중에 한국인에 대한 범죄얘기가 없었을리 없고

    또한 범죄를 저지른 미군이 어떻게 처리되었는지에 대해 안다면 이미 그렇게

    인식하고 있는것과 다를 바 없다. )


    우리는 이런 불평등한 형태의 조약을 고쳐야 한다. 또한 미군이 한반도에서

    증/감축하는 것은 동아시아 전략상 계속 변하는 것이라는 것! 우리는 이미 안다.

    즉!! 미국이 원해서 주둔하는 것이다. 어설프게 우리 보호해주려고 주둔하고 있다고

    초딩때 배운 논리를 펴려고 하지 말아라. 비린내 난다.


    국제정세가 날로 꼬여가는 것은 내가 봐도 참담하지만 그렇다고 미국에 빌붙어있어야

    한다는 사대주의적이고 현실안위적 사고는 빨리 고쳐주길 바란다.

    적어도 내가 어렸을 적에는 "미국쪽에 붙어있는게 편해" 라는 말 차마 못했다.

    쪽 팔려서! 우리 땅이 미국의 식민지라는 사실을 내 자존심이 허락못해서!

    요즘 어린것들은 아주 쉽게 얘기하더구나? 과연 네놈들이 말하는 것이 국익이더냐?
    572 ...주한미군 꺼지라고 말하는분들. 잠깐 봐 주겠나. [새창] 2004-07-19 13:32:37 0 삭제
    날로 보수화 되어 가고 있는 스물초반 애들에게 고한다.


    불평등 조약을 계속 체결하고 있어야 할만큼 주한미군이 필요한가?

    우리 오누이가 탱크에 깔려죽고 우리 형이 시내에서 칼부림 당해도

    아무말 못하고 제대로 보상도 못받는 이 상황은 이해를 못하는 건가?

    이미 미군은 범죄소굴이 되어가고 있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어떠한 범죄를 저지르든

    상관없는 것으로 미군 모두가 인식하고 있다.

    ( 과장이라고? 웃기지마라! 미군인중에 한국인에 대한 범죄얘기가 없었을리 없고

    또한 범죄를 저지른 미군이 어떻게 처리되었는지에 대해 안다면 이미 그렇게

    인식하고 있는것과 다를 바 없다. )


    우리는 이런 불평등한 형태의 조약을 고쳐야 한다. 또한 미군이 한반도에서

    증/감축하는 것은 동아시아 전략상 계속 변하는 것이라는 것! 우리는 이미 안다.

    즉!! 미국이 원해서 주둔하는 것이다. 어설프게 우리 보호해주려고 주둔하고 있다고

    초딩때 배운 논리를 펴려고 하지 말아라. 비린내 난다.


    국제정세가 날로 꼬여가는 것은 내가 봐도 참담하지만 그렇다고 미국에 빌붙어있어야

    한다는 사대주의적이고 현실안위적 사고는 빨리 고쳐주길 바란다.

    적어도 내가 어렸을 적에는 "미국쪽에 붙어있는게 편해" 라는 말 차마 못했다.

    쪽 팔려서! 우리 땅이 미국의 식민지라는 사실을 내 자존심이 허락못해서!

    요즘 어린것들은 아주 쉽게 얘기하더구나? 과연 네놈들이 말하는 것이 국익이더냐?
    571 주한미군의 필요성이라.. [새창] 2004-07-19 13:32:09 5/4 삭제
    날로 보수화 되어 가고 있는 스물초반 애들에게 고한다.


    불평등 조약을 계속 체결하고 있어야 할만큼 주한미군이 필요한가?

    우리 오누이가 탱크에 깔려죽고 우리 형이 시내에서 칼부림 당해도

    아무말 못하고 제대로 보상도 못받는 이 상황은 이해를 못하는 건가?

    이미 미군은 범죄소굴이 되어가고 있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어떠한 범죄를 저지르든

    상관없는 것으로 미군 모두가 인식하고 있다.

    ( 과장이라고? 웃기지마라! 미군인중에 한국인에 대한 범죄얘기가 없었을리 없고

    또한 범죄를 저지른 미군이 어떻게 처리되었는지에 대해 안다면 이미 그렇게

    인식하고 있는것과 다를 바 없다. )


    우리는 이런 불평등한 형태의 조약을 고쳐야 한다. 또한 미군이 한반도에서

    증/감축하는 것은 동아시아 전략상 계속 변하는 것이라는 것! 우리는 이미 안다.

    즉!! 미국이 원해서 주둔하는 것이다. 어설프게 우리 보호해주려고 주둔하고 있다고

    초딩때 배운 논리를 펴려고 하지 말아라. 비린내 난다.


    국제정세가 날로 꼬여가는 것은 내가 봐도 참담하지만 그렇다고 미국에 빌붙어있어야

    한다는 사대주의적이고 현실안위적 사고는 빨리 고쳐주길 바란다.

    적어도 내가 어렸을 적에는 "미국쪽에 붙어있는게 편해" 라는 말 차마 못했다.

    쪽 팔려서! 우리 땅이 미국의 식민지라는 사실을 내 자존심이 허락못해서!

    요즘 어린것들은 아주 쉽게 얘기하더구나? 과연 네놈들이 말하는 것이 국익이더냐?
    570 주한미군 관련 글을 읽고....... [새창] 2004-07-19 13:21:52 1 삭제
    대다수의 군사전문가가 인정합니다.

    북한의 군사력으로는 남한을 침공할 수 없다고.

    여기 저기 찾아보십시요. 이미 오유게시판에서는 예전에 시리즈물로 올라왔었습니다.
    569 다리가 왜 이리 기나...-_- [새창] 2004-07-19 13:16:06 4 삭제
    어떻게.. 허리두께랑 허벅지 두께랑 똑같징??
    568 이란, 알-카에다의 9.11 공격에 협력 [새창] 2004-07-18 22:48:08 0 삭제
    헐.. 미국언론이 떠들어 대는거 누가 믿어줄라나.
    567 저기 오유 유저분들... 정말 꼭 좀 도와주세요.ㅠ.ㅠ흑흑 [새창] 2004-07-18 21:54:33 0 삭제
    탁탁탁 하지 말고

    툭턱톡 하시오.

    한방향으로 하면.. 지루해지기 쉽상이요. 체위를 바꿔가며..잇힝~ *ㅡ.ㅡ*
    566 [퍼옴] 목사님 세상에 [새창] 2004-07-18 16:30:26 1 삭제
    뭐.. 교회와 맞물리지 않은 저런 종류의 사건들도 많이 있겠지요.

    그리고 그런 사건들의 태반은 아마 우리가 잘 모르고 지나갈 겁니다.

    왜 굳이 교회와 맞물린 사건만 가지고 와서 알리느냐고 불만가지고 계신분들 많은데요..

    실제로 저런 목사들이 존재한다는게 문제 아닙니까?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종교인이란 말이 무색해지는 이런 상황은 충분히 거론될만 합니다.
    565 행정수도 건설비용 120조 [새창] 2004-07-18 16:22:45 0 삭제
    과연 취업난 해소로 연결지어질 수 있을것인가....흠
    564 주한미군 무조건 욕하지 맙시다......제발.생각좀. [새창] 2004-07-18 14:57:27 4/5 삭제
    또한 미국은 패권유지를 위해 태평양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 많은 군사요지를

    건설해두었습니다.

    솔직히 더 이상 대한민국에 남아 이래저래 사고나 칠바엔 그냥 나가주는게

    더 속편하죠.

    나가란다고 쉽게 나갈 놈들도 아니겠지만.. 나간다고 전쟁나지도 않습니다.

    전쟁에 대해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군요. 전 세계적으로 전쟁을 쉽게 생각하는 놈은

    부시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새끼야말로 진정한 똘아이죠.

    일부 보수꼴통들이 생각하는 김정일보다 몇수는 위입니다.
    563 주한미군 무조건 욕하지 맙시다......제발.생각좀. [새창] 2004-07-18 14:54:55 5/12 삭제
    미군 철수해도 자주국방 됩니다.

    미국이 주둔하는 이유는 다른데 있습니다.

    안된다고 생각하는 분? 그럼 일본에는 미군이 왜 있을까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동아시아지역의 패권과 중국의 견제에 주둔의 큰 이유가 있죠.

    적어도 북한때문에 남아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냉전논리에 따라 자신의 이득을 챙기고자 하는 딴나라밖에 없습니다.
    562 핑클도 안다. [새창] 2004-07-16 16:51:51 0 삭제
    핑클이 주적? 하긴.. 그럴만도 하겠지.

    핑클과 악수한 군인... 밤마다 야위워간다에 올인~
    561 고전) 퍽킹 U.S.A. [새창] 2004-07-16 16:50:26 0 삭제
    아.. 이 노래 들으면 등줄기가 오싹~ 해져 옵니다.

    미국놈들 통일되면 두고보자. 당당한 나라 통일 한국!
    560 주한미군, 11일 새벽 홍대 앞 노점상 주인 집단 폭행 [새창] 2004-07-16 12:13:29 8 삭제
    불특정 다수에 의한 집단 다구리가 특효약이라 사료되오~~!
    559 재벌2세가 청혼하면 남친 버리겠다?! [새창] 2004-07-16 12:02:15 3 삭제
    드라마 자체가 문제있구만.. 쯧.. 쓰레기 같은 저질 드라마.. 저런건 좀 그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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