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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8	==2차대전독일이만들려던비밀무기들=== [새창]	2004-07-21 22:05:02	0	삭제
		역시 독일의 기술력!! 원츄요~ 소련과 미국의 최첨단 기술은 전부 독일에서 훔친거라는게 납득이 가는구려.
	587	피씨세이퍼 1년치 [새창]	2004-07-21 13:27:54	0	삭제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근데 시로우님 피시세이퍼가 무료라니요?? 사이트좀 알려주세요
	586	피씨세이퍼 1년치 [새창]	2004-07-21 13:27:54	0	삭제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근데 시로우님 피시세이퍼가 무료라니요?? 사이트좀 알려주세요
	585	여름이니깐..(호러기분 씻을겸...걍 올려요) [새창]	2004-07-21 01:47:01	1	삭제
		포르노 배우로 알고 있습니다만...;; 청순한 이미지의 사진이라..
	584	다들 으악 사진 올리는데.. 므흣 사진 보고 푸세요 -_- [새창]	2004-07-21 00:58:36	0	삭제
		못풀겠소!!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7-21 00:58:36	13	삭제
		못풀겠소!!
	582	서울대철수농활마을에서 올린글 [새창]	2004-07-20 18:54:09	0	삭제
		요즘 대학생들 고민않고 활동하는건가? 에혀.. 대학생들이 정말 제대로된 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나라가 바로 설텐데..
	581	우와~대단해요~ 도전 초고수~ 혼자서 2인용 하기~ [새창]	2004-07-20 16:53:54	3	삭제
		음.. 생각나네요. 파란 공격은 파란 배리어로 검붉은 공격은 검붉은 배리어로 막을 수 있고. 1인플레이도 상당히 벅찬 게임이었어요. 2인 플레이시 팀웍이 확실히 맞는다면 좀더 수월하긴 하지만 워낙에 난이도가 높은 게임이라.. 흠.. 어쨌든 믿기 힘든 컨트롤이군요
	580	우와~대단해요~ 도전 초고수~ 혼자서 2인용 하기~ [새창]	2004-07-20 16:53:54	13	삭제
		음.. 생각나네요. 파란 공격은 파란 배리어로 검붉은 공격은 검붉은 배리어로 막을 수 있고. 1인플레이도 상당히 벅찬 게임이었어요. 2인 플레이시 팀웍이 확실히 맞는다면 좀더 수월하긴 하지만 워낙에 난이도가 높은 게임이라.. 흠.. 어쨌든 믿기 힘든 컨트롤이군요
	579	강추)) 보아 골반춤 모음-_-;; [새창]	2004-07-20 16:47:24	9	삭제
		예전부터 느꼈던 건데.. 보아의 무대는 많이 어색하다..
	578	'화씨 911' 뜨거운 반전 바람! [새창]	2004-07-20 16:16:45	7	삭제
		나,한국인// 개론// 두분다.. 똑같은 분이겠거니 싶어 한말씀드리면 화시 911은 부시를 씹는 영화이기도 하지만 가장 큰 주제는 전쟁을 일으켰던 음모론에 대한 영화입니다. 세상을 전쟁통으로 몰아넣은 음모! 우리나라에서 저런 영화 없다고 "우리나라 영화계는 노빠 천국이다." 라고 주장하는건 알맞지 않겠죠?
	577	단체 사진 [새창]	2004-07-19 16:20:04	0	삭제
		헉! 이럴수가... 내가 다 아는 애들이네..
	576	주한미군의 필요성이라.. [새창]	2004-07-19 16:12:54	2	삭제
		애초에 제가 잘나서 주절거린 글은 아닙니다. 그리고 20대 초반 사람들에게 무턱대고 반말한 것은 적어도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으로서 아직은 제 동생같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고요. 지금 주한미군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북한을 적으로 규정하고 반통일적 사고를 강요하는 여러 리플들을 보면 혀만 차게 됩니다. 또한 이런 것이 요즘 젊은 사람들의 머리속에 차있다고 생각하면 정말이지 소름이 돋습니다. 자신의 주장을 뒷바침하기 위해 보수단체 게시판에서 펌질이나 해대는 이런 현실이 .. 과거 네티즌과는 너무나도 다른 지금의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 네~ 저도 압니다. 교육이 잘못된거라는거.. 저도 잘 압니다. 세상이 그나마 원하는 만큼 조금은 바뀌었는지 몰라도 정말로 바뀌어야 할것들이 안바뀐것.. 여전히 우리 동생들에게는 보수언론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게 있다는것이 큰 문제였겠지요. 그리고 모든 매체중 가장 진보적이었던 인터넷도 어느덧 오염되고 있더이다. 자율적 자정 매체인 인터넷.. 그 풍부한 논의속에 우리는 나아갈 길을 당연히 찾을 수 있으리라 확식했건만.. 외부의 보수적 자료를 뒷바침으로 건전한 논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도 않고 심지어 "군대는 다녀왔냐?"는 식의 애국을 가장한 인신공격이 당연시 되고 있습니다. 조국의 현실은 나의 현실이자 여러분의 현실입니다. 또한 현실은 눈에 보이는 이익이 전부가 아닙니다.
	575	아래 미군이 꼭 필요한 이유란 글을 보고 [새창]	2004-07-19 13:33:49	1	삭제
		날로 보수화 되어 가고 있는 스물초반 애들에게 고한다. 불평등 조약을 계속 체결하고 있어야 할만큼 주한미군이 필요한가? 우리 오누이가 탱크에 깔려죽고 우리 형이 시내에서 칼부림 당해도 아무말 못하고 제대로 보상도 못받는 이 상황은 이해를 못하는 건가? 이미 미군은 범죄소굴이 되어가고 있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어떠한 범죄를 저지르든 상관없는 것으로 미군 모두가 인식하고 있다. ( 과장이라고? 웃기지마라! 미군인중에 한국인에 대한 범죄얘기가 없었을리 없고 또한 범죄를 저지른 미군이 어떻게 처리되었는지에 대해 안다면 이미 그렇게 인식하고 있는것과 다를 바 없다. ) 우리는 이런 불평등한 형태의 조약을 고쳐야 한다. 또한 미군이 한반도에서 증/감축하는 것은 동아시아 전략상 계속 변하는 것이라는 것! 우리는 이미 안다. 즉!! 미국이 원해서 주둔하는 것이다. 어설프게 우리 보호해주려고 주둔하고 있다고 초딩때 배운 논리를 펴려고 하지 말아라. 비린내 난다. 국제정세가 날로 꼬여가는 것은 내가 봐도 참담하지만 그렇다고 미국에 빌붙어있어야 한다는 사대주의적이고 현실안위적 사고는 빨리 고쳐주길 바란다. 적어도 내가 어렸을 적에는 "미국쪽에 붙어있는게 편해" 라는 말 차마 못했다. 쪽 팔려서! 우리 땅이 미국의 식민지라는 사실을 내 자존심이 허락못해서! 요즘 어린것들은 아주 쉽게 얘기하더구나? 과연 네놈들이 말하는 것이 국익이더냐?
	574	주한미군 관련 글을 읽고....... [새창]	2004-07-19 13:33:09	4	삭제
		날로 보수화 되어 가고 있는 스물초반 애들에게 고한다. 불평등 조약을 계속 체결하고 있어야 할만큼 주한미군이 필요한가? 우리 오누이가 탱크에 깔려죽고 우리 형이 시내에서 칼부림 당해도 아무말 못하고 제대로 보상도 못받는 이 상황은 이해를 못하는 건가? 이미 미군은 범죄소굴이 되어가고 있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어떠한 범죄를 저지르든 상관없는 것으로 미군 모두가 인식하고 있다. ( 과장이라고? 웃기지마라! 미군인중에 한국인에 대한 범죄얘기가 없었을리 없고 또한 범죄를 저지른 미군이 어떻게 처리되었는지에 대해 안다면 이미 그렇게 인식하고 있는것과 다를 바 없다. ) 우리는 이런 불평등한 형태의 조약을 고쳐야 한다. 또한 미군이 한반도에서 증/감축하는 것은 동아시아 전략상 계속 변하는 것이라는 것! 우리는 이미 안다. 즉!! 미국이 원해서 주둔하는 것이다. 어설프게 우리 보호해주려고 주둔하고 있다고 초딩때 배운 논리를 펴려고 하지 말아라. 비린내 난다. 국제정세가 날로 꼬여가는 것은 내가 봐도 참담하지만 그렇다고 미국에 빌붙어있어야 한다는 사대주의적이고 현실안위적 사고는 빨리 고쳐주길 바란다. 적어도 내가 어렸을 적에는 "미국쪽에 붙어있는게 편해" 라는 말 차마 못했다 쪽 팔려서! 우리 땅이 미국의 식민지라는 사실을 내 자존심이 허락못해서! 요즘 어린것들은 아주 쉽게 얘기하더구나? 과연 네놈들이 말하는 것이 국익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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