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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늘의브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20
    방문 : 20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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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오늘의브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6년간 공무원 도전했던 취준생...결국.. [새창] 2020-10-19 17:35:15 4 삭제
    공감합니다.

    공무원이 되든 안되든 사회적으로 성공을 하던 못하던그 자체로 가치있고 소중한 사람인데...
    174 살기편하다는 성격 [새창] 2020-05-05 01:15:03 6 삭제
    남의 얘기에 늘 시큰둥 한 사람 == 감정기복이 덜 한 사람

    저는 예전엔 안그랬는데 나이들수록 주변에서 일어 나는 일들에 대해 초연해 지는거같아요. 막 크게 감정이 동요되지 않는 느낌? 사람은 다 다르니까 네 감정이 내 감정같기를 내 감정을 네가 이해하기를 기대하지않게 되더라구요. 그저 슬픈일 기쁜일 이런저런 일 이야기하면서 삶을 나누는것 자체로 의미가 있지 꼭 내 일처럼 느껴줄 필요를 못느끼겠더라구요. 아차피 이런 성격이 싫으신 사람들도 있고 되려 편한사람들도 있겠죠. 아 물론 로봇같이 대화하거나 상처되는 말하는거랑은 좀 다르구요...
    172 토끼에게 대마초를 먹여보았다 [새창] 2020-01-22 16:33:36 1 삭제
    대마의 취하게 하는 성분 THC (환각 성분이라고 하기에는 좀 안맞는것 같아요 술의 알코올을 환각성분이라고 하지는 않잖아요?)은

    주로 거의 대부분이 암컷 마리화나의 꽃 표면부에 THC를 담는 작은 주머니? 들에 담겨져 있습니다.

    고로 토끼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171 (ㅎㅂ) 한국계 캐나다녀 ㄷㄷㄷ.jpgif [새창] 2019-04-03 09:48:15 2 삭제
    ??? 비공감 누릅니다.

    물론 인종적 취향은 있습니다 가지각색이에요. 같은 에이지언 속에서도 필리피노 선호가 있고 동아시아인을 더 선호하는 경우도있고

    백인 취향이어도 그 안에서 또 갈립니다. 이탤리언계나 슬라브계라든지, 그리고 정말 인종 취향 없는 애들도 많습니다.

    흑인, 백인, 믹스, 아시아인 다 만나는 애들 많습니다. 인종적 취향 보다는 그 개인이 얼마나 매력적인가가 더 영향을 많이 줍니다.

    물론 에스티에님 말대로 본문 여자분 취향이 white guys일수도 있겠죠. 그렇다고 잘 알지도 모르는 사람 갖다가

    혹은 본문의 사람을 알더라도 싸잡아서 이런애들은 racial hang up이 있을거라는 말을

    불특정 다수에게 내뱉는건 직설적도 아니고 그냥 무례한거라고 생각합니다.
    170 백악관에서 회식여는 트럼프 [새창] 2019-01-16 02:57:20 100 삭제
    트럼프 재력이면 사비로도 5성급 호텔 셰프들을 초청할 수 있었을텐데,

    이거는 얘네들 예산통과 안시키고 파업한다고 어필할려고 맥도널드로 준비한거 같네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8 16:05:32 1 삭제
    무니!
    168 나이가 들면 오히려 자존감이 낮아지는 이유, 꼭 보세요! [새창] 2018-05-14 02:27:28 1 삭제
    나를 좀 더 사랑하려 노력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올려주신 영상덕에 한 번 더 마음 다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167 좁은 에스컬레이터 두 명이 나란히 타는 법 [새창] 2018-02-14 17:39:56 6 삭제
    이거 되게 위험해 보인다 ㄷㄷㄷ.

    떨어져서 머리카락 끼면 크게 다칠거 같은데
    166 정식 특채로 뽑힌 여경.jpg [새창] 2018-02-05 02:04:54 3 삭제
    PC는 이럴 때 적용되야죠.
    165 엄마 김밥집에서 미국인들 와서 멘붕.. 열심히 만들었어영 [새창] 2017-09-04 22:55:07 34 삭제
    저는 글쓴님 마음 충분히 이해되구요.

    경험을 나누어 주어서 고마워요 .

    글 읽으면서 귀엽고 훈훈했어요 ㅎㅎ.

    글쓴님 전부를 아는냥 쓴 모난 댓글들은 맘에 담아두지 마세요~.
    164 오랫만에 ebs에서 해주는 굿윌헌팅 보는데 여주인공.. [새창] 2017-08-13 23:16:33 1 삭제
    서양에서는 각진 얼굴을 미남미인으로 보기도하고 영국 상위 계층 자제 느낌이 나서 캐스팅 괜찮았다고 생각해요
    163 황제봉사. 누가 장화도 신겨줘야 봉사함 [새창] 2017-07-20 11:58:20 2 삭제
    지딴에는 홍한도전 극한알바
    162 무섭네요 오유 [새창] 2017-07-20 11:26:15 87 삭제
    제가 어제 그 글의 댓글상태를 보고 어이없어서 댓글 달았었습니다.

    본문에 내용은 작성자 고향에 친구들이 놀러와서 돈내고 조개 잡는 체험 후에 잡은 조개로 요리 해먹는 그런 곳에서 일어난 해프닝을

    올리셨어요. 작성자님이 바지락 넣고 대파 고추 소금 등 해서 육수내서 바지락 국수 만들어서 친구들안테 나눠줬는데 국수를 나눠주면서

    설탕을 한 숟갈 씩 올려줬는데 친구들이 그걸 보고 멘붕을 했다 이런 내용이었어요. 자기네 에서는 당연히 설탕이 들어가는줄 알고 있었기에 오히려

    멘붕하는 친구들을 보고 당황했다 이런거였는데 댓글 반응이 무슨 작성자님이 큰 무례라도 한듯이 비꼬는 댓글이 많아서 제가 민망해질정도였어요.

    내가 글을 잘못 읽었나 본문을 두 세번 읽었지만 아무리봐도 문화차이에의한 해프닝인데 작성자가 상대 취향을 무시했다는 듯한 댓글들이 주류였어요.

    물론 상대방 취향 존중을 안하는 취좆러에 의한 나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많고 그 경험들 때문에 날 선 댓글들을 쓰셨겠지만

    작성자가 취좆러라서 그렇게 행동한건 아니었잖아요. 당연한 국수먹는 레시피의 하나로 인식하고 있던거였고 그래서 이런 일이 있었다는걸

    오유에 쓰신건데 댓글반응에 오죽 민망했으면 삭제를 했을까요?

    자기 국수에 설탕 한 숟갈 들어가는거에는 기함하면서 왜 자기 댓글에 상처받을 작성자 기분은 하나 못 헤아려주나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22:24:21 24 삭제
    댓글 읽어 보며 내려오는데 작성자님을 취좆하는 사람으로 보는 분이 많아서 내가 다 미안하네요.

    본문을 보면 작성자님은 마지막 설탕 한 스푼을 이미 당연한 요리 레시피의 하나로 인식하고 있잖아요.

    내 입맛대로 먹을꺼면 자기꺼 자기가 끓여먹어야지 작성자님이 다 요리 해서 나눠 준거고 그 요리의 레시피 마지막에 설탕 한 숟갈이 있던건데

    그러면 바지락 육수는 대파는 청양고추는 소금은 작성자 친구한테 물어보고 넣었나요? 작성자의 당연한 국수 레시피의 일부였잖아요

    그걸 보고 취좆한다고 말하면 대파 넣은것도 청양고추 넣은것도 소금 넣은것도 바지락 육수를 낸것도 다 취좆이라고 할거에요???

    요리 처음부터 끝까지 원재료 그대로 내줘야겠네요 취좆러 취급당하기 싫으면.

    본문 읽고서는 그냥 해프닝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여기 댓글들이 너무 작성자를 취향 존중 안하는 몰지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것 같아서

    작성자 속상해 할까봐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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