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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냥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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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5 08:01:44 2 삭제
    저는 반대로 잠 정말 정말 많았는데 이제 없어졌어요
    어릴 때 뛰어다가다 졸 정도
    학교에선 선생님들이 깨우기를 포기할 정도
    직장 생활 하면서도 집에선 잠만
    지금은 잠 못자는 아이 키우며 연습이 된건지 3~4시간만 이어서 자면 너무나 개운해서 잠이 더 안와요
    358 필라테스 힘들어.... [새창] 2019-06-14 16:22:57 3 삭제
    필라테스하고 힘들지 않았다면 자세를 잘못 잡은 겁니다ㅋ 언뜻보면 저게 뭐가 힘든가 하는데 막상 해보면 아프고 힘들어요
    357 아저씨도 임신하셨어요? [새창] 2019-06-09 07:58:43 3 삭제
    임산부석 취지는 좋지만 좌석수가 너무 많지 않나요
    지극히 개인적으로.. 임산부석 만들어달라 임산부 배려해달라 한 적도 없는데 왜 임신이 유세냐 이런 말까지 들어야 하는지 슬픕니다
    그냥 배려도 안 받고 욕도 안 먹고 싶습니다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4 03:48:57 2 삭제
    귀 애착 여기도요! 아파요ㅜ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01 03:46:30 22 삭제
    이전화들 한번 봐보세요~ 수유에 관한 건 꽤 자세히 산후조리에 관한 것도 어느정도 다루셨어요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01 03:09:04 31 삭제
    촌스러운 저.. 4D가 뭔지 모르고 3D 업그레이드 버전인줄 알고 보러 들어갔다가 배 부여잡고 으어어어어 하고 왔습니다.. 다행히 아이 건강합니다..
    353 [혐주의] 외국 트위터에서 난리난 여자 가슴 사진~ [새창] 2019-04-28 10:35:50 6 삭제
    작은 가슴도 모유 잘 나오는 사람 많습니다!! 많은 유선=풍부한 모유양 이긴 하지만 많은 유선=큰 가슴은 아닙니다!!! 제가 작은 가슴이라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0 18:15:26 12 삭제
    맞아요 모유 안먹이면 안먹인다고 잔소리 모유 먹여서 애가 잠 못자고 안크니 분유 먹여라 잔소리 길게 먹이면 아직도 영양가 없는 젖 먹이냐 잔소리ㅋㅋ 저도 19갤까지 완모하면서 별별 소리 다 들었네요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0 18:13:13 1 삭제
    19개월 완모하며 수유에 대한 여러가지 직접 경험 및 간접 경험을 한 애엄마인데 이번 수유편 내용 정말 좋네요~
    분유수유 혼합수유 모유수유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아기와 산모에게 맞는 수유방법을 선택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모유 신화를 강요당하며 모유를 못먹인 것에 대해 죄책감을 갖는 엄마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350 보이스 피싱한테 처음 전화왔는데... 완전 치밀하네요.. [새창] 2019-03-20 17:59:26 2 삭제
    엇.. 딱 동일한 내용으로 보이스피싱 전화 받았어요! 이상하긴 한데 자세한 개인정보는 묻지 않길래 대답 다 했는데 검사가 전화 줄거라 하고 전화가 안왔네요
    금감원 전화했더니 그게 상대방 물색하는 단계라고 하네요 저는 전화 면접 탈락...ㅋㅋㅋㅋ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2 01:00:08 21 삭제
    근력 공감이요ㅋ 전 엄마지만 다른 애기엄마들 보다 근력이 좋다보니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됐어요 애기가 껌딱지라 항상 안거나 매달고 다녔는데도 크게 병난 곳 없이 건강해요~
    닥터 베르 정도로 한건 아니지만 저도 아기 들고 스쿼트같은 운동 많이 했어요ㅋㅋ
    348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364.GIF [새창] 2019-02-26 22:42:00 0 삭제
    어릴 때 엄마가 한번 해주셨었는데 너무 좋았어서 다시 해달라고 하니 절대 안해주시더라고요
    커서애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ㅎㅎ
    347 찢어진 옷 간단히 꿰매기 [새창] 2019-02-18 15:10:45 12 삭제

    마침 찢어진 패딩이 있어 해봤어요
    실을 당기면 똑같이 되긴 하는데 바느질 실력이 부족해 이쁘게는 안되네요
    마지막 매듭은 숨기지 못해서 그냥 밖에서 보여요..ㅋ
    346 공주님, 나의 공주님. [새창] 2019-02-17 04:39:38 0 삭제
    저도 얼마전에 둘째 성별 확인하여 깊은 공감이 됩니다
    건강한 아이 낳아 예쁘게 키우시길 바라요 저도 아들 둘 열심히 잘 키워보겠습니다
    345 불쌍한 대한민국 남성들.jpg [새창] 2019-02-17 04:00:48 16 삭제
    결혼을 하고 가정을 유지함에 있어서 남성이 가지는 경제적 부담감이 굉장히 크다는 건 요즘 시대에도 적용되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시집이나 갈까' 하는 여성은 있어도 '장가나 갈까'하는 남성은 없으니까요
    하지만 유럽여행을 근거로 삼아 펼치는 주장이 좀 무리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적어도 제 주변에 보면 여성 남성에 상관없이 결혼 생각이 없는 사람들은 여행을 포함한 취미생활에 투자를 잘 하는 편입니다 결혼을 준비하거나 결혼을 한 사람들은 주거비용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로 경제적 부담감을 느끼고 일 열심히 하며 돈도 아끼며 살아요
    그리고 저는 유럽 쪽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공부하며 여행도 좀 다녀봤는데 여성의 비율이 높구나 라고 느낀 적은 별로 없었어요 효율성을 위해 한인민박도 여러군데 다니며 일정 맞는 사람들과 같이 다녔는데 성비는 항상 비슷했어요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해외에 공부하러 나오는 분들의 성비도 비슷했어요
    대한민국 남성분들 정말 힘들게 돈 벌고 가장으로서의 책임감도 막중합니다 그렇지만 남자이기 때문에 그것이 당연하다고 강요받는 세상에서 크게 인정도 못받고 정말 외롭게 그 부담감을 지고 살고 있지요
    그런 분들을 오히려 여자는 놀러 잘 다니고 남자는 돈 버느라 여행도 못간다는 논리를 펼치는 꼰대로 몰아가는 것 같아 슬픈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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