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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냥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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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4 독일 주차장엔 남자 주차칸이 있다? [새창] 2020-02-13 00:56:10 1 삭제
    여자인데 무시당하는 것 같아 기분 나빠요
    373 육아의 어려움 [새창] 2019-12-13 02:33:42 5 삭제
    폭풍공감합니다ㅋㅋ 나중에 크니 자기가 알아서 까고 먹더군요ㅋㅋㅋㅋ
    372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645.GIF [새창] 2019-12-06 00:33:49 8 삭제
    나..날고있나요?!!
    371 길거리 모유수유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jpg [새창] 2019-12-01 12:58:20 8 삭제
    덧붙여서..
    아무리 가리개를 해도 사람들이 쳐다보지 않냐 나는 불편해서 못한다는 아기엄마들은 많더군요
    쳐다볼 수야 있죠 근데 이상하게 보는게 아니라 그냥 눈이 가서 보는 거예요 흔히 일어나는 일은 아니니까요
    수유부들 당당해집시다!!
    내 몸을 내놓는거에 당당해지자 이건 아니구요...ㅋㅋ
    370 길거리 모유수유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jpg [새창] 2019-12-01 12:52:24 16 삭제
    아이가 젖을 먹는 건 목마르거나 배고파서만이 아닙니다
    졸릴 때 무서울 때 심심할 때 등등.. 정서적 안정감을 찾고 싶을 때 엄마에게 안겨 젖을 빨며 안정감을 느낍니다

    아이들이 10초 기다린다고 죽는건 아닌데 죽을 것처럼 울기도 합니다. 집에서야 좀 울어도 여유있게 수유 준비하죠 밖에서 아이가 울면 피해가 될까봐 마음을 조립니다

    밖에서도 아이 젖 먹여야죠~ 당당한 행위 맞습니다
    그런데 굳이 남들 신경쓰이게 가슴 다 내놓고 해야 하나요 수유가리개도 있고 그냥 아무 천으로나 가리고 먹이면 되지요펑퍼짐한 옷 입으면 가슴 보이지 않게 수유할 수도 있습니다

    첫아이 19개월 모유먹였고 4개월된 둘째도 먹이고 있습니다 바깥에서 먹일 일이 정말 많아서 수유가리개를 꼭 가지고 다닙니다. 가리개 하고 먹이는데 아이 젖먹이는 거 예쁘다는 말은 들어도 공공장소에서 왜 젖을 먹이나는 말 한번도 못들어봤습니다
    369 저같은 식성? 비위있어요? [새창] 2019-11-27 14:27:06 0 삭제
    냄새에 민감해서 못먹는게 있는 사람들을 이해 못했었는데 입덧을 하면서 바로 이해 납득했어요
    먹으려는 의지가 있어도 먹을 수가 없어요ㅜ
    368 한국이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서도 미국 등에 비해 살찐 사람이 적은 이유 [새창] 2019-11-20 17:55:20 12 삭제
    탄수화물도 다 같은 탄수화물이 아니죠
    밀가루처럼 정제된 탄수화물은 흡수가 빨라요 그리고 밀가루로 만들어진 음식들 특성상 살이 잘 찌지요
    우리가 많이 먹는 쌀밥 특히 현미와 같은 전곡류는 천천히 흡수되고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요
    다이어트할 때 탄수화물 줄이라 하는데 그건 밀가루나 설탕 같은 걸 멀리하란 뜻이지 밥을 끊고 반찬만 처묵하란 뜻은 아니랍니다
    367 캐리어 고르는 팁.jpg [새창] 2019-11-12 18:40:24 14 삭제
    네바퀴가 360도 돌아가는 걸로 구입하시길 권유드립니다
    366 남자가 집안일 하면 생기는 일 [새창] 2019-10-27 00:58:55 64 삭제
    예전 세대분들은 남자가 집안일한다는게 많이 낯설 거예요 다 차린 밥상에 본인 숟가락도 하나 안가져다 드시는 남편분들이 많거든요
    본문 속 아주머니 생각엔 남자는 집안일을 안할텐데 저 남자는 애 본다는 핑계로 애도 대충 보고 집안일도 대충 하고 빈둥빈둥 놀거라고 지레짐작 하셔서 그런 것 같아요
    365 비흡연자에게 업무중 휴식시간을 30분 내줌 [새창] 2019-09-22 03:36:40 11 삭제
    저 일했던 곳은 흡연자들이 너무 자주 긴 시간을 흡연에 이용해서 너무 불만이었습니다
    그래서 비흡연자들은 비눗방울이라도 불자며 끌고 나가 머리 식히고 들어오고 그랬습니다..
    364 구 청량리역 가본분들?.gif [새창] 2019-09-22 03:12:00 2 삭제
    푸드코트처럼 친구들끼리 이집꺼 하나 저집꺼 하나 이런식으로 시켜서 여러 메뉴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363 구 청량리역 가본분들?.gif [새창] 2019-09-22 03:09:54 1 삭제
    시계탑 앞에서 만나자 하던 버릇 때문에 시계탑 없어진 지금도 시계탑 앞에서 만나자고 해요ㅋㅋ
    362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569.GIF [새창] 2019-09-20 04:34:38 0 삭제
    다이소에서도 팔아요~!
    361 사람기절시키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9-07-12 00:53:36 3 삭제
    기절시키고 싶다는 거 너무나 공감됩니다 저도 코난한테 마취시계 빌려오고 싶고 그래요ㅜ
    신생아 때부터 참 잠이 없던 울 아들.. 잠 재우려고 별별짓을 다 해봤어요
    세돌 지났는데 아직도 재우기 힘들고 자다가도 자주 깨요 그냥 그렇게 타고나는 애들이 있나봐요
    힘내세요!!!
    360 기묘한 체벌 사건 [새창] 2019-06-22 09:18:06 24 삭제
    불과 10여년 전에도 주먹과 발길질 싸대기 체벌 당했었어요 고등학생도 아니고 중학생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어린 애를 어쩜 그렇게 팼었는지
    제일 기억에 남는 체벌은 장맛비 내리는데 밖에서 비 맞고 서있게 한 다음 젖은 교복 위로 찰싹찰싹 물볼기를 맞았던 것..
    교복이 젖으면 브라가 다 비치는데 칠판 붙잡고 남자 학우들도 지켜보는 가운데 맞으니 아픈 것보다 수치심 때문에 기억에 제일 남아요
    제가 문제아여서 그런 것도 아니고 선생님 들어오신줄 모르고 친구랑 계속 수다떨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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