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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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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4	이거 나만 그래요? [새창]	2016-06-15 15:29:36	0	삭제
		전 혀가 짧아서 ㅡㅡ;; 혀를 쭈욱 내밀면 밑에 입술 살짝 걸치는데.... 개 부럽네요....
	373	아무마음없던 사람과 잠자리 할수있나요? [새창]	2016-06-15 15:26:53	0	삭제
		힘내세요~~당신은 아름다운 사랍니다 ^^
	372	안녕하세요 교통사고 합의관련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6-15 15:17:28	0	삭제
		자비로 치료 하셔도 되는데... 그냥 보험 접수 번호 알고 계시면 간단합니다..
	371	안녕하세요 교통사고 합의관련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6-15 15:16:40	0	삭제
		걱정하지 마세요.. 친구분에게는 우선 상대방 보험 접수 번호 알고 계시죠??? 병원가서 교통사고 때문에 왔고... 보험 접수 번호를 말해주면 진료 다 받을수 있습니다.. 보험사에서 연락이 늦게 오는건... 피해가자.. 병원에 다니게 된다면 그 지역 보험 상담사가 방문을 하는거라.. 늦게 올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조바심 내지 마시고.. 치료 받으실수 있는거 다 받고.. 기다리시면 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몸 상태가 괜찮다고 생각 되시면 상대방 보험사에 전화를 하셔서.. 보험직원 호출 하시면 됩니다.. ^^ 이건 한달에 교통사고 두번당한 저의 의견입니다 (후방 충돌~)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15:10:52	2	삭제
		남자사람이 그리운거군요.... 그 좋아 하는 이성과 같이 있을때~~ 그 꼼양 꼼양 하는 분위기.. ㅡㅡ;; 그게 그리운거 .....(나도)
	369	니가 남자친구만 없었어도 쉽게 걸었을텐데 [새창]	2016-06-15 14:53:14	1	삭제
		멀요? 밭다리걸기????
	368	남자들은 진심으로 좋아하면 여자 지켜주고 싶나요? [새창]	2016-06-15 14:52:17	0	삭제
		지켜주고 싶다는건 잘모르겠는데....(멀 지켜줘야 하는지도.. ㅡㅡ;;) 보호해주고 싶다는 생각은 들어요~ 그냥 든든하게.. 나한데 기댈수있게... 눈은 거짓말을 못하기 때문에.. 대화 할때 눈을 보세요~~
	367	아무마음없던 사람과 잠자리 할수있나요? [새창]	2016-06-15 14:42:49	5	삭제
		다른 사람의 마음보다.. 그 사람의 마음이 궁금 하시다면.... 주변의 이야기를 듣는것보다.. 조금 용기를 내서,.. 먼저 이야기를 꺼내 보는게 좋을꺼 같아요... 그 사람한데 대답만 강요 하지 마시고.. "사실.. 난 그날 이후로 어찌어찌~~~ 해서.. 어찌어찌~ 되었는데.. 넌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라고 물어보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그리고 질문에 대한 대답은 할수 있습니다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14:38:20	0	삭제
		남자끼리 멀 그런걸 걱정 하세요~~ ^^ 남자끼리는 쭈뿌쭈뿌 하고 놀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14:36:11	0	삭제
		제가 보기엔 그 친구분은 작성자님한데 서운한거 같아보이네요... 오랜시간 함께 보낸 사이라서 그럴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제가 보기엔 우선 그 서운한 마음을 먼저 풀어 보는게 좋을꺼 같아요 .... 살다보면.. 구지 내가 그렇게 까지 해야 하는 순간이 생기는데..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먼저 손을 내밀어 주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12:35:45	0	삭제
		금액도 중요하지만.. 부위가 중요한거 같아요~
	363	안녕하세요. 아내의 책 두번째 이벤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새창]	2016-06-15 12:34:47	1	삭제
		결혼도 안해서 아이는 없지만... 우선 추천 ~~
	362	[익명]아는여자 동생이랑 차한잔마시는데 [새창]	2016-06-15 12:27:47	5	삭제
		립 써비스... 의미 두지 마세요~~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12:26:54	0	삭제
		평소에 운전을 잘안하시는 분인거 같아요..저도 사회 초년생때.. 운전은 회사 차로만 했었는데... 많이 겁나더라구요.. 사고에 대한 불안감때문에.. 그래서 몇번 사고도 냈었고...^^;; 본인이 노력해야 할꺼 같은데.. 한번 술자리에서 물어보는게 좋을꺼 같아요^^:;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12:23:08	0	삭제
		우선 힘내시구요~~ 6자리 알게 되신다면.. 저도 어떻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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