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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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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	차사고가 났어요.. 도와주세요ㅠㅠㅠ [새창]	2016-05-25 12:04:51	0	삭제
		상대방 차주에게 전화를 한후 아픈 부분을 말씀 드리고 사고 보험 접수 하라고 한다음.... 병원 가서 진료 받으세요.... 병원 가서는,,, 어떻게 다쳤는지.. 설명 해 드리고.. 아마 상대방 차주의 보험 접수 번호를 알려 줘야 할꺼 같아요... 병원 진료를 사비로 쳐리 하신후에.. 보험 회사에 청구 할수도 있으니.,. 금액 부분은 걱정 하지 마시고.. 치료 부터 받으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8 18:06:55	0	삭제
		업무일지: 월급 만큼 일하다 갑니다~~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16:22:42	0	삭제
		왜 전화했어? 넌 내가 전화할때까지 전화 안하잖아"<-- 남자 -> 왜 전화하면 안돼?<-- 여자 맞죠?? 제가 남친이 40대인것도요??? 강하게 나오면 당황하지 마시고~ 유하게 넘기는 여유를 부리세요~ 남친분이 장난을 좋아 하는거라면... 그냥 받아주시다가 그냥 강하게 한번 말하세요~ 사실.. 이런말 들으면 많이 당황 하며.. 오해 하게 될꺼 같다고 님 입장을 충분히 전달하는게 맞을꺼 같은데...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16:14:10	0	삭제
		왜 전화했어? 넌 내가 전화할때까지 전화 안하잖아" -> "할일없어서 전화했어~~" "나이제 버리는거지 잘가 , 나 버리는구나" -> "난 물건 함부로 안버려~버리더라도 분리수거는 하니깐~ 걱정하지마~" "바뻐,? 뭐해?" -> "멍때려~~" 위와 같은 상황은.. 남친이 장난친다는 가정하에 해야 됩니다.. 장난으로 진심으로 받아치면.. 순간~ 머쓱 해져요~~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16:10:30	0	삭제
		을의 연애를.. 하고 계시는군요... 힘내세요~~
	309	흔한 한국 여성의 패기 [새창]	2015-12-29 16:08:56	2	삭제
		조카: (시무룩~~)내 선물아니었어??
	308	저도 예전에 만취녀 구한썰 [새창]	2015-09-26 19:55:42	7	삭제
		아내분 입장에서 쓴~ 이야기~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anic&no=83414&s_no=10961939&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680299
	307	반도의 흔한 약빤 새 TV프로그램.JPG (스압) [새창]	2015-09-23 14:44:04	0	삭제
		아놔 진짜 잼있다 ㅋㅋㅋ
	306	나는 변태 노출광이다!!!!! [새창]	2015-04-01 14:21:46	2	삭제
		고백엔 추천~ ^^
	305	[익명]30대 형 누님들 만약 26세로 돌아갈수있다면 무엇을 하실건가요? [새창]	2015-03-11 14:58:29	0	삭제
		음~29살에 진짜 좋아 하는 사람 만날테니~ 그때까지.. 방황하지 않고 열심히 한번 살아볼려구요... 헤어진 이유가.. 무엇인지 아니깐... (35살 남자가 ㅠ.,ㅠ)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1 14:53:05	0	삭제
		술사준다고 하면서 나오라고 하면~ 슬슬~~ 풀리게 되어있어요 ^^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6 16:42:37	1	삭제
		똥쌀때마다 애인한데 전화 거는 남자도 여친이 있는데 ㅠ.,ㅠ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6 16:28:06	0	삭제
		아직 평생을 두고 일할 직장을 정하기는 쫌 이른거 같아요.. 회사 생활이 익숙 하지 않아서 그런거일수도 있으니... 한 1주일 정도 눈 여겨 보시는것이 어떤가요???
	301	천하의 쓰레기 .jpg [새창]	2015-02-11 15:57:16	0/11	삭제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이런 문제를.. 개인의 인격의 문제로 봐야 하는건지.,... 단체(종교)의 문제로 봐야 하는건지............... 댓글을 보고있자면.. 개인의 잘못보다.... 종교에 문제점을 더 중요시 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에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0:56:24	1	삭제
		전 왜 "설현"이라는 이름보다 "공나리"이름이 익숙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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