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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	와... 대단하네 문재인.. [새창]	2012-11-18 13:14:07	11	삭제
		섹스머니파워님 이것이 상식적이고 당연할 수 있지만 지금과 같이 상식이 통하지 않고 소통이 되지 않는 문화 속에서 상식을 일궈나간다는 것만 해도 큰 일을 하시는 겁니다. 안후보가 말하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과도 일맥한다고 보구요. 대단할 것이 없어 보이지만 비상식이 가득한 저곳에서 상식을 지켜 낸 문재인 후보, 역시 인물이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194	와... 대단하네 문재인.. [새창]	2012-11-18 13:14:07	35	삭제
		섹스머니파워님 이것이 상식적이고 당연할 수 있지만 지금과 같이 상식이 통하지 않고 소통이 되지 않는 문화 속에서 상식을 일궈나간다는 것만 해도 큰 일을 하시는 겁니다. 안후보가 말하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과도 일맥한다고 보구요. 대단할 것이 없어 보이지만 비상식이 가득한 저곳에서 상식을 지켜 낸 문재인 후보, 역시 인물이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193	이해찬의 최후의 일격!! 안철수 실망 [새창]	2012-11-18 13:09:29	6	삭제
		훌륭하십니다.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분인데 역시 배울 점이 많은 분이시군요. 어두운 시대에 등불 같았던 분이시라 생각합니다. 당부하신 말씀과 같이 그 누가 되었건 민주화를 일궜던 분들이나 그 정신을 모욕한다면 전 지지하지 않겠습니다. 그게 설령 안후보가 되어도 문후보가 되어도 말입니다.
	192	남미 커플...swf [새창]	2012-11-18 12:45:27	1	삭제
		우왘 ㅋㅋㅋㅋ 밥먹다 뿜을 뻔ㅋㅋㅋㅋㅋ 김제동 몰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분들 진짜 미인미남이시네 모델들이신가 ~ ㅎㄷㄷ 쉬룐님 잼난자료 언제나 감사~ 베리생큐베리머취
	191	선대인 - 안철수 후보에게 드리는 글 - [새창]	2012-11-17 23:44:10	0	삭제
		11 좀 편향된 건 사실이지만 알바라고 부르는 건 좋지 않네요. 그리고 글쓴님아 하시는 말씀은 충분히 공감갈만한 내용이 많은데 왜이리 감정적이신가요. 이렇게 대응하시면 안후보 뿐만아니라 문후보도 안좋게 보일 뿐입니다. 오늘 하루 종일 감정적 댓글 자제하시라 부탁하는 댓글 다네요.... 하루빨리 우리들의 토론 문화가 건전하게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190	알아두셔야 할 것. [새창]	2012-11-17 22:53:06	2	삭제
		//형아거긴안돼님아 일제 강점기에, 6.25에 연달아 터진 쿠테타, 독재 이런 가운데 희망이 없었습니까? 답답한 마음 이해합니다만 아무리 지금 상황이 지옥같아도 희망 조차 포기하고 싶다면 우리 선조들을 생각해보세요. 우리에게 지금의 시대를 안겨준 분들의 고통과 피와 희망위에 우리는 서있습니다. 자기비하도 나쁘지만 조국 비하는 말할 수 없이 나쁜 것입니다. 우리나란 이래서 안돼, 한국 사람은 희망이 없어, 이 나라는 이젠 끝이야... 제발 이런 말 하지 맙시다.
	189	알아두셔야 할 것. [새창]	2012-11-17 22:53:06	12	삭제
		//형아거긴안돼님아 일제 강점기에, 6.25에 연달아 터진 쿠테타, 독재 이런 가운데 희망이 없었습니까? 답답한 마음 이해합니다만 아무리 지금 상황이 지옥같아도 희망 조차 포기하고 싶다면 우리 선조들을 생각해보세요. 우리에게 지금의 시대를 안겨준 분들의 고통과 피와 희망위에 우리는 서있습니다. 자기비하도 나쁘지만 조국 비하는 말할 수 없이 나쁜 것입니다. 우리나란 이래서 안돼, 한국 사람은 희망이 없어, 이 나라는 이젠 끝이야... 제발 이런 말 하지 맙시다.
	188	이번 문 안 후보 단일화 잠정 결렬건에서 가장 의문인게 [새창]	2012-11-17 22:33:30	0	삭제
		토론과 싸움은 구별합시다. 일부 분들의 답답한 심정은 이해하지만 맘에 안든다고 토론장이 아니라 난장을 만들어버리면 우리 스스로 단일화와 권력창출을 포기하는 행동입니다.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쌍욕하고 주먹질하는 것 보기 싫고 잘못됐다고 여기시면 그 권력을 쥐어주는 우리들 먼저 그러면 안됩니다. 국회의원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 유별난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의 토론 문화 우리의 정치 문화에서 나온 사람들입니다. 불혹전사님이 아주 중요한 사실을 말해주셨네요. 그 어떤 사람이든 우리는 한 나라의 국민이고 함께 살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정치를 전쟁하듯이 하던 시대를 지나야합니다. 증오를 버리고 설득을 위한 토론의 장을 우리부터 만들어야 됩니다. 힘들지만 밉고 증오스럽고 욕이 나오지만 도를 지나치지 맙시다.
	187	安 "노조가 강해야 선진국으로 갈 수 있다" [새창]	2012-11-17 15:38:57	1	삭제
		와 하루에 아이디를 몇번을 바꾸는거야,,, 그 동안 댓글 엄청 썼네;;; 오늘만 지금 기준 7번이네 벌써 확인하는 동안 막 바뀌네 헐;;;
	186	安 "노조가 강해야 선진국으로 갈 수 있다" [새창]	2012-11-17 15:38:57	8	삭제
		와 하루에 아이디를 몇번을 바꾸는거야,,, 그 동안 댓글 엄청 썼네;;; 오늘만 지금 기준 7번이네 벌써 확인하는 동안 막 바뀌네 헐;;;
	185	거 씨발 정신좀 차려라. 정치 쇄신????? [새창]	2012-11-17 15:28:26	0	삭제
		언리즈님 왜이렇게 화가 나셨나요 다른 리플들을 보니 이성적으로 잘 말씀하는 분이신 듯한데. 실망과 분노를 느끼시는게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가능하면 욕설은 하지 말아주세요.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7 13:53:59	0	삭제
		글쓴님의 취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다만 조심해야 할 것은 열심히 하니까, 하려고 했으니까 비판을 자제하자." 한다면 잘못된 자세일 듯 합니다. 국민의 입장에서 건전한 비판은 당연히 제시해야합니다. 지금 벌어지는 일들도 건전한 비판을 하고 건전한 의견을 제시한다면 문제 될 일이 없을텐데 말이죠. 대한민국 사람은 감성이 풍부하고 정이 많은 민족입니다. 그래서 따듯하기도 하지만 화도 잘내죠. 문후보나 안후보 지지자들이 지나치게 감성적인 지지나 반대를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림바나님 모순이라하신 부분은 비난 받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됩니다. 정책의 잘못됨을 꾸짖고 도의적이지 못한 부분을 욕해야죠. 타이밍 노리고 나왔다고 비난하는 것은 지나치십니다.
	183	안후보 지지하시는분들 정말 문제가 뭔지 모르세요? [새창]	2012-11-17 13:40:07	0	삭제
		1 할라당님 의견 감사해요. 첫번째의 알아서하지'에 대한 내용은 전체적인 것 말고 요 부분만 놓고 봤을때 개혁이 민주당의 주체성을 가지고 스스로 개혁을 이뤄내야 한다는 의미로 의견을 내본것이구요. 글쓴님의 전체적 의견인 쇄신이 단일화에 선재조건이면 안된다'란 부분에 대한 것은 단일화가 선재 조건이 되는 것을 비판하셨기 때문에 그에 대한 좀더 자세한 근거와 의견을 묻고 싶었어요^^ 현실적으로 지금은 불가능하니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씀이 지금은 불가능하지만 왜 나중에는 될 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니 말이죠. 선재조건이 되면 안된다는 것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합니다만 어느 정도 시간이 혹은 어느 시기에 가능할 것이냐 라는 것을 토론해 보고자 했어요.
	182	안철수 기대했는데 [새창]	2012-11-17 13:16:38	1	삭제
		하도 여성부가 얼토당토 않은 일만 하니 여성부라는 이름만 들어도 경기를 일으키시는 것 이해합니다. 우리가 군부 쿠테타를 통해 지난 무수한 세월을 당하면 살아왔지만 그렇다고 그 구심점이 됐던 군을 없애거나 국방부를 없애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칼이 사람 죽이는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칼을 없애자 하면 야동이 강간을 불러온다는 여성부의 태도와 뭐가 다르겠습니까. 제대로된 남녀 평등을 바탕으로한 여성 인권 신장 기능을 충실히 할 수 있다면 여성부는 훌륭한 기관이 될 수 있습니다.
	181	안, 문 서로 다툴때가 아닌데 답답합니다... [새창]	2012-11-17 13:10:34	0	삭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MB 단죄는 민주당의 지지세력의 큰 구심점 중 하나라 생각되는데요, 민주당 지지자들이 볼때 안후보의 중도적 흐름은 MB단죄가 소원해질 것 같은 느낌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MB를 비판했던 많은 분들이 문후보를 더 지지하고 안후보에게 더 감정적으로 다가서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된 이유는 제가 아고라를 가보고 이번 단일화 과정을 보면서 매우 놀란 점이 있는데 불과 몇달전만해도 MB와 박후보, 새누리를 비판, 비난하는 게시물이 넘처났는데 이제는 상당수가 안후보를 비판 비난하는 내용이더군요. 물론 베스트 게시판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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