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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싱글 첫 치킨 인증 [새창]	2017-08-07 12:00:28	0	삭제
		와 킬 5 1등 ㅋㅋㅋ 간디메타 인증 대박여 ㅋㅋ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1:52:13	0	삭제
		와...뭐로 가셨어요? 1시즌 2시즌 나랑 같은데 난 아직 제자리인데...ㅠㅠ 뭐로 가신거지...얼마나 연습어떻게 하신거지 ㅠㅠ
	173	영화보러 갔다가 분노조절장애자 때문에 상영중간에 나오게된 이야기 [새창]	2017-08-07 11:43:31	9	삭제
		저는 노가다판에서 일할 때 어른들이 5.18 그것도 사실 다 폭동이야 폭동 하는 거 보고 .. 와 아직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엄청 내 가까이에 있네 라는 것에 소름...
	172	영화보러 갔다가 분노조절장애자 때문에 상영중간에 나오게된 이야기 [새창]	2017-08-07 11:42:46	0	삭제
		나이 먹을수록 분노조절 장애가 되는 것 같아 큰일입니다. 늘 조심해야겠어요. 스스로 계속 조심하지 않으면 언젠가 저 아저씨처럼 서서히 변해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글쓴이처럼 모든 갈등에 상대를 존중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꾸준히 연습해야겠습니다. 대단히 원만하게 잘 푸셨네요.
	171	메갈과 일베의 공통점은 10~30대의 극우화를 부추긴다는 것. [새창]	2017-08-07 11:39:49	0	삭제
		역시 법안이라는 게 쉬운일이 아니네요. 단순하게 보면 충분히 일리있는 것 같다가도 얼마든지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고... 진짜 대단한 사람들만 앉혀야겠음...
	170	방역관련해서 민원넣은 사람입니다. 짧은 시간에 엄청 많이 봐주셨네요. [새창]	2017-08-07 11:29:18	1	삭제
		감사합니다. m(_._)m 꾸벅...얼른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가족들 다 힘들어 하는데
	169	새벽 소음때문에 방금 민원넣고 왔습니다. [새창]	2017-08-07 11:24:05	0/9	삭제
		반성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글을 보게되네요. 다시 글써서 인정했고요. 네 저 자는시간에 시끄러워서 놀라고 짜증나서 부랴부랴 컴퓨터켜서 글 작성했습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매번 눈팅만 하는 제가 글 올리고 열폭안했겠죠. 제가 오전 10시에 사람들이 새벽 6시보다 활동을 잘 안할거라고 생각한 이유는 시간이 낮에 가까울수록 덥고, 이런 날씨에는 방학한 아이들을 선풍기 에어컨 앞에서 쉬게 하는 시간이 밖에서 놀게하는 시간보다 더 길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나름의 근거가 있었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제 경험담을 운운하며 불만을 토로한 것은, 그 주장이 올바르다면 왜 저의 경험과 같은 '예외'가 생기느냐는 것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부가설명이 없으면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이고요. 저는 주장에 대한 '예외'부분이 있으며, 그 예외부분은 어떻게 납득할 수 있느냐? 라는 질문이었는데 밑도 끝도 없는 말을 한다고 하시니...당황스럽습니다. 저는 납득을 하면 한참 제 주장을 하며 열을 올리다가도 식히고 반성하는 스타일 입니다. 밑도 끝도 없는 화는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68	새벽 소음때문에 방금 민원넣고 왔습니다. [새창]	2017-08-07 11:18:58	0	삭제
		네네 10분이상 지속된게 저도 뭔가 해서 나가본 거거든요. 시동을 걸고 있더라고요. 그게 차는 달고 뿜뿜 달리면 그만인데, 시동을 한번 걸려면 옛날 자동차 엔진처럼 계속 돌려야되는 모양이더라구요. 그냥 지나가면그만인데 왜 시동을 앞에서 걸고 있는지...ㅠㅠ 그 10분동안에 제 이성이 날아간 듯 합니다. 네 좀 이해해줄 수도 있는 부분인데 .. 댓글 감사합니다.
	167	새벽 소음때문에 방금 민원넣고 왔습니다. [새창]	2017-08-07 10:59:33	0/5	삭제
		네 그렇습니다. 저 글만으로는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 이유는 제가 아랫댓글에서도 달아뒀습니다. <해 뜨기 한시간 전에 해야한다 왜냐하면 - 모기가 그 시간에 식사를 하기 때문이다.> 좀 더 너그럽게 해석해서 <모기가 식사를 시작하기 위해서 움직이기 직전이기 때문이다.>로 해석해보겠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저는 대학생활하면서 벤치에 앉아 책을 보는 와중에 낮에 수십번 모기에게 뜯긴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일단 모기 식사시간이 해뜨기 한시간 전과 해지고 한시간 후라는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겠으니까요. 저렇게 너그러운 해석을 하고 나면 남는 거는 새벽 6시가 해뜨기 한시간 전이냐는 문제가 됩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지금 여름이고 기온이 상당히 높습니다. 해는 6시에 이미 떠있습니다. 주변에 날씨에 새벽의 기색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미 가로등 불빛은 완전히 꺼진 상태였고 이미 환했습니다. 그럼 이걸 가지고 또 어떤 분은 이렇게 말씀하시겠죠? "그건 해가 '뜨기'전이 맞다. 해가 하늘에 올라오기 전에 주변은 충분히 밝아지기 때문에 해뜨기 전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죠. 그런데 저는 그렇게 생각안하거든요. 해 뜨기 한시간 전은 몇시죠? 6시인가요? 봄 여름 가을 다? 하나 더 추가해서 이렇게 방역해봤자 제가 밖에서 30분동안 가족끼리 칡 다듬는다고 트럭 위에서 작업할 때 그 잠깐 작업했는데 모기한테 엄청 뜯겼습니다. 대학시절에 기숙사 근처에서는 그 정도 앉아있는다고 그렇게 많이 물리진 않았습니다. 기숙사에서 방역하던 시간은 항상 9시 이후였고요. 누구나 이런 제 상황이라면 위엣분 캡쳐에 대한 믿음이 없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66	새벽 소음때문에 방금 민원넣고 왔습니다. [새창]	2017-08-07 10:39:53	0/13	삭제
		청소차가 주로 새벽에 업무를 하는 것은 정부가 최대한 주민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한 시간을 택한 올바른 예시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냥 차 소리만 나는 청소차와 연기를 뿜기 위해서 모터를 돌리는 소리가 10분이상 지속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것을 서로 이해해줘야하는 것 아니냐는 것은 서로간의 이해가 아니라 저희 쪽에서 일방적으로 이해를 하는 것으로 저는 봅니다. 얼마든지 시간을 옮길 수 있는 부분이고 오전 10시 11시면 더더욱 사람들이 활동을 하지 않는 시간입니다. 다들 일하러 가서 집 주위엔 사람들이 없을테고 날이 더우니까 밖에 잘 안다니고요. 제 입장에서는 기계 돌리는 분이 오전 10시 11시 되면 더우니까 새벽에 하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165	새벽 소음때문에 방금 민원넣고 왔습니다. [새창]	2017-08-07 10:35:49	0/11	삭제
		맨날 하는 것도 아닌데 그날 하루만 8시 이후로 해주면 안되는 걸까요?
	164	새벽 소음때문에 방금 민원넣고 왔습니다. [새창]	2017-08-07 10:35:27	0	삭제
		저도 그냥 지나가면 상관없는데, 저희 단지 앞에서 시동을 거시더라구요. 저도 오늘 처음봤는데 시동거니까 거의 10분넘게 계속 그 소리가 울려요...
	163	새벽 소음때문에 방금 민원넣고 왔습니다. [새창]	2017-08-07 10:13:55	0/5	삭제
		비공감이 너무 많아서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1. 제가 말하는 10시는 밤 10시가 아닙니다. 오전 10시를 말하는 겁니다. 한참 사람들 모두 일하러 주거지역을 떠난 10시를 말하는 겁니다. 2. 맨날 그러는 게 아니니까 그정도는 감수하자는 분이 계십니다. 이거는 마음 넓으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처럼 들립니다만ㅡ 사람들 마다 생활패턴이 다 다릅니다. 야근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이 있고, 저희 어머니가 수산물 가게에서 12시간 일을 하시는데 아침 11시에 출근하셔서 저녁 11시에 들어오십니다. 일찍 잠들어봤자 12시에 잠드십니다. 저하고 비슷하게 주무세요. 하루종일 육체노동을 하고 온 몸상태라는 건 해본사람들은 다 압니다. 하루에 8시간 9시간을 자도 낮에 졸리고 합니다. 새벽 6시 시간 때면 저희 어머니는 아직 6시간도 채 못주무신 상태라는 겁니다. 사람 하루 권장 수면이 몇시간이죠? 6시간 인가요? 저는 8시간으로 아는데요? 그런데도 이걸 감수해야된다고 말씀하십니까? 단지 저 하나 새벽 6시에 일어나지 않는 게으름뱅이라서요? 저 말고 이 근방에 자영업 하시는 분들도 많고 거기서 늦게까지 알바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그들 모두가 적어도 10시에 퇴근합니다. 저는 왜 이 글이 제가 고통을 감수해야되는, 오유에서 비공감을 받아야하는 글인지 모르겠습니다.
	162	새벽 소음때문에 방금 민원넣고 왔습니다. [새창]	2017-08-07 10:08:38	0/10	삭제
		저는 자는 시간에 하라는 게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 10시는 오전 10시를 말씀드리는 거에요. 제가 대학교 기숙사 생활할 때 방역하면 기본이 9시에서 10시에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낮에 모기한테 안 뜯기신다는 분은 도대체 어디 사시는지 잘 모르겠는데 계곡에만가도 낮에 모기한테 뜯기고 심지어 저는 대학생활 때 벤치에 앉아있으면 수십번 뜯겼습니다.
	161	치킨 가격의 진실.jpg [새창]	2017-08-07 08:09:05	20	삭제
		연예인 안쓰고 15000원 해봐라. 자동광고다 자동광고 다 15000원 사먹지 변명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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