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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새벽의홍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18
    방문 : 17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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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의홍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4 한국말의 특징중 하나 [새창] 2019-02-22 06:28:31 0 삭제
    군생활에서 많이하는 복명복창때문에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
    복명복창
    2003 성향이 민감한 분들보세요 [새창] 2019-02-22 06:24:26 0 삭제
    모르면 그냥 “힘들겠네. 쉬어”라고 해주면 되는데, 꼭 한두명이 “별거 아닌 거에 되기 민감하네.”라면서 짜증냄.
    2002 조선 찌라시(은)는 제목 뽑기 기술을 시전했다! [새창] 2019-02-22 06:11:31 0 삭제
    조레기 제목뽑기 비슷한 게 공중파 뉴스에서도 나오는데, 어디 큰 사고 나면, 20여명 사상자 발생이라고 뜨죠.
    보면 2명 사망, 18명 부상인데 이걸 합쳐서 보도해요.
    사망이던 부상이던 중요하긴 하지만, 이걸 좀 더 큰 사고?처럼 보이게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2001 중국에 비해서 한발 늦은 삼성, 폴더블폰 실물 공개.jpg [새창] 2019-02-22 06:02:55 0 삭제
    일단 20만번 접었다 펴도 화면액정은 주름이 안생긴다고 했는데, 저 접히는 부분에 있는 힌지부분 테스트얘기는 없더군요.
    2000 행복한 오타쿠 [새창] 2019-02-22 05:38:29 0 삭제
    이건 추천해줘야함
    1999 강민경이 지금까지 유튜브로 올린 수입.jpg [새창] 2019-02-22 05:32:56 0 삭제
    유튜브에서 메일 와 있을껍니다.
    1998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의 비밀 [새창] 2019-02-22 05:31:01 2 삭제
    긁적긁적... 킁킁... 긁적긁적... 킁킁
    1997 가족이라곤 7살 동생밖에 없는 청년 현역으로 배정. [새창] 2019-02-18 11:42:34 8 삭제
    육해공 다 다니고 정신병판정에 병원 2년 들락날락거린게 현역생활 보다 낫다고 생각해서 쓰신건가??

    글내용이나 기사 하나 제대로 이해하지도 않고 정말 드문 케이스하나 들고 와서 일반화해서 주장하는 분이네.
    1996 고 최진실씨 딸 학교폭력사건 [새창] 2019-02-18 06:36:49 8 삭제
    준희양 실더들은 지금 자신들이 역사를 되풀이하고 있다는 걸 전혀 못느끼죠. 부모가 죽어서 너무 불행한 과거를 가지고 있기에 현재의 잘못된 일도 과거가 불행해서 그런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대통령시켜준 여자와 거의 마찬가지죠.

    1995 장도연 스와로브스키 광고.gif [새창] 2019-02-08 00:17:04 0 삭제
    여기 8만원짜리 귀걸이를 80만원 지르신 명품족께서 계신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1994 미군에 입대한 한국인들 [새창] 2019-02-05 10:40:18 0 삭제
    1 태어날때부터 세금내나요? 선서비스 후세금이라고 봐야죠. 국가에서 다양한 서비스받으면서 성장해서 컸고 돈도 버는 상황이 생겼으니 그동안 국가가 제공한 서비스가 유지되도록 어느정도의 세금을 내는 건 당연한거죠. 사교육받으면서 자랐다라는 얘기는 자기계발을 위한 투자인 셈이구요. 저렇게 서비스만 받아먹고 살겠다고 미국 영주권 얻고 시민권 얻어서 살다가 병원한번 가는 순간 현실에 눈뜨겠죠.
    1993 김밥집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9-02-05 03:36:07 0 삭제
    김밥 한줄밖에 못 사드시는 분인데 딸이 난동부려 다른 분들 음식 못드시면 다 지불하겠다구요!!? 제대로 글 다시 읽고 노모의 입장이 되보세요. 아니면 자폐증 따님의 입장을 생각해보시던가.
    단순히 배려를 강요하는 상황이 아니잖아요. 만원 지하철에서 앉아있는 젊은 사람에게 “내 나이가 너보다 훨씬 많은 노인이니, 자리좀 양보해라”같은 강요가 아니라구요.
    좀 삐딱선도 글을 제대로 읽고 타시던지 하시죠.
    1992 신입입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새창] 2019-02-05 03:20:57 0 삭제
    현재 댓글중 가장 오래전에 가입하신 분으로 이분을 오유의 암모나이트로 추천합니다.
    1991 영화 오프닝 레전드 [새창] 2019-02-05 03:03:44 2 삭제
    이제 아재개그가 안나오니 거의 퀴즈를 만드는군요.
    노잼개그도 무리수였는데 이제 퀴즈유머라구요?
    이러다가 수능문제급 되겠네요.
    댓글로 풀어주신 분이 있어서 다행이죠.
    아예 못 풀면 피식 웃을 수도 없다구요?
    1990 MT 다음날 라면 끓이는 여자 동기 [새창] 2019-02-05 02:57:32 1 삭제
    MT 다음날 6시인가 시체실(술취한 남학생들 자는 방)을 둘러보다가 다른 녀석의 발가락을 핥고 있던 동기를 보고 말았습니다. 동기녀석은 꿈 속에서 하드바를 먹는 듯 핥고 있었고, 발가락을 남의 혀에 맡긴 녀석은 ‘하지마 쫑’라며 기르던 개를 타이르고 있더군요. 열심히 하드를 핥던 녀석은 이빨로 깨물려고 발가락으로 다가가더군요. 그리곤 누런 이를 보이며 발가락을 향해 입을 벌렸고 적당한 거리가 되자 앙 깨물어버렸습니다!
    “악!”
    발가락을 깨물린 동기가 비명을 지르면서 깨고 그 소리에 놀란 다른 친구들도 깨고, 저도 잠에서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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